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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나눠요~ 지금부터 거위털 쓰기 전까지 쓸 침낭 추천해주삼!!
마법사(최희정) 추천 0 조회 191 10.05.17 17:0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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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7 17:18

    첫댓글 전 한여름엔(7,8월) 모시 이불 셋트를 가지고 다니구요. 그전엔 담요만 가지고 다닙니다. 예전엔 애쉬캐뇬으로 도배를 하고 잤는데..어차피 난방(전기+난로)을 하므로 애쉬캐뇬 1개를 바닥에 깔고 담요를 덮고 잡니다. 그러나, 굳이 침낭을 하계절에 사용하시겠다면... www.okoutdoor.com에서 하계침낭 조회해보시고 그중.. 4각으로 된 것 3만원 정도되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아~~모범캠퍼이신 분은 오케이에서 구매하실 때에는 수라님과 상의하세요. 많이 싸게 살 수 있습니다.

  • 10.05.17 17:22

    적립금은 날 위해서 남겨 두시고~

  • 작성자 10.05.17 17:54

    먼소리?

  • 10.05.17 17:21

    콜맨꺼 여름용 노랭이 침낭 요즘도 파나 모르겠네... 이건 개당 20,000원 정도 하는데... 전 한겨울에도 장판 사용하면서 이걸로 충분했음!!! 부피도 작고 굿!

  • 작성자 10.05.17 17:53

    이 두분 말을 믿어야할쥐... 암튼 감솨합니다.

  • 10.05.17 20:32

    뭥미? 설마 이런 곳에서 까지 우리가 농을 할까.....악마

  • 10.05.17 21:03

    카페지기님은 그럴 수 있음.... 룰루~

  • 10.05.17 18:56

    온리 사계절 타스만입니다......ㅋ....여름에는 이불처럼 덮고 잠들고 나중에는 깔고 자고있죠......콜맨 스카우트도 부피 작고, 담요처럼 펼쳐서 사용하기 됀찮은것 같더라구요.

  • 10.05.17 19:28

    그러고보니, 저도 사야하네요. 참고하게 계속 글 올려주세요..

  • 10.05.17 22:29

    한여름에도 거위털 침낭 가지고 다니는 1인 여기 있습니다.. -_-;;;; 추위를 워낙 많이 타다 보니깐, 더우면 발로차고 자면 그만이지만, 추우면 방법이 없다는 확고한 신념아래 꿋꿋히 사계절 내내 거위털로 버팀니다(부피가 작다는 강한 최면을 걸기도 하죠.ㅎㅎㅎㅎ) 저도 참고 하게 글 올려주세요.ㅎㅎㅎ ^^

  • 10.05.17 22:48

    여름철 습기를 머금으면 오래 못쓴다고 하던데...

  • 10.05.18 08:29

    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ㅎㅎㅎ

  • 10.05.18 08:49

    형님이 한번 정리해서 쫘~악 올려 주시죠~ 굽신

  • 10.05.18 08:50

    거위털이면 중량에 다라 달라지겠지만, 보통은 5월 까지 사용하실겁니다. 아무래도 아직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니까요. 6월이 되면 좀 덥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아침 저녁으론 좀 그렇죠 7월이면 본격적인 우기와 가공할만한 습도 땜에 거위는 오히려 축축해 집니다. 덥기도 하구요.
    그럴땐 얇고 인조충전재로 된 침낭이 제격이죠. 가벼운넘으로 그래서 그렇게 준비를 안하시다면 담요를 가지고 다녀두 좋구요.굳이 침낭까지 안가셔도 될듯...

  • 10.05.18 09:00

    혹 그래도 침낭을 구비하신다면 여름용보다 간절기용으로 구입하시길 침낭이 동절기 하절기는 비싸구요. 간절기가 오히려 쌀 겁니다.

  • 작성자 10.05.18 09:29

    그니깐,,, 정확히 추천 침낭명을 알려주시지요,,,, 수라님과 상의 하겠습니다.

  • 10.05.18 09:35

    수라님, 오지에서 공구했던 퍼텍스 700 은 어떻습니까?

  • 10.05.18 10:35

    퍼텍스700이요? 간단하게..설명 하지요. 회사는 잘 모르겠고요. 일단 퍼텍스원단이란 영국제인걸루 아는데 방투습이 좋은 원단이라 들었습니다.고급 침낭엔 주로 이원단으로 많이 쓰지요. 구스다운인데.태평양구스라니 구스의 품질은 어떨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필파워가 800이라는데.기준상은 휼륭한데 절말 800인지 의심스럽구요(나쁜뜻은 아닙니다.) 충전량은 정확할것 같고요. 지퍼도 좋네요(YKK).동절기에 지퍼얼어서 안열릴수 있는데. 내한온도가 영하 15도라 이건 개인차가 있으니...그렇구.가격은 스펙이 정확하다면 최고라 할수 있겠지만. 나머진 알아서 판단하시길...

  • 10.05.18 10:38

    퍼텍스 원단이면 하절기에 습을 덜 먹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만...믿지는 마시길...아님 그냥 안전빵으로 하시고...제추천은 바닥용으로 하나 하시고(사각으로 펼쳐지게요)... 그리고 모포면 되지 않을가 싶은데...

  • 작성자 10.05.18 14:08

    아~그럼 정답은 모포나 담요? 글쿤요...

  • 10.05.18 14:46

    이번에 백담에서 저희 담요 한번 보여드릴께요. 가볍고 일반담요보다 더 따뜻합니다. ^^그런데 구매처를 잘모르겠어요. 그 이유도 그 때 말씀드릴께요. ㅠㅠ

  • 10.05.18 16:13

    그 담요 나 주삼!!! 압박

  • 작성자 10.05.18 22:58

    그 담요 가경동 어머니 가게표삼?

  • 저희도 에쉬캐뇬으로 사계절 나다가 요번에 얼라 때문에 동계용으로 털침낭 장만 했지요~
    여름에는 에쉬캐뇬으로 충분 하더라구요. 쫌 무거운거 빼면요...ㅋㅋㅋ

  • 10.05.18 09:01

    저는 초기 캠핑 시작할때 이수카 3계절용 침낭 사서 다녔드랬습니다... 부피도 크지않고 괞찮습니다,,, 요번엔 이놈들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 10.05.18 09:16

    요번엔 어딜 가는디여?

  • 오지에서 공구했던 퍼텍스 700 평 좋습니다. 품질대비 가격도 좋구요. 별도 난방 필요없구요. 보조난방만 한다면 동계에도 무리 없어보입니다만....

  • 10.05.18 10:00

    오지 공구한 700 봄,여름,가을 3계절용인가요?

  • 10.05.18 10:03

    현진이하고 둘이서 백팩킹다닐려고합니다. 쇼킹블루는 현진이주고 저는 오지꺼 사용해보려고합니다. 캠사공구침낭 무게도 그렇고 부피도 그렇고 들고다니기 힘들것 겉아서요..

  • 3계절용이구요.....리뷰 함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날진물병이나 유담포로 보조난방하시면 한겨울에도 사용 가능할 듯 싶습니다.

  • 10.05.18 16:20

    계방산에서 1500 짜리에 날진으로 보온했는데도 새벽에 춥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날 -17도 이상 된 것 같던데....

  • 10.05.18 17:27

    계방산 간 그날 서린빠 바로 옆에서 자다가 목이 너무 말라서 꽁꽁 언 날진통 침낭에 넣고 잤습니다. ㅎㅎ

  • 작성자 10.05.18 22:59

    언 날진 통으로 난방을??? 참 이상한 사람들이로군,,,,

  • 10.05.19 01:41

    퍼텍스700 구입해서 용인자연휴양림에서 1박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텐트를 스노우라인 핵사돔을 써서 가운데 기둥때문에 쌍둥이(사용침낭-초캠 08공구침낭-놀객님댁에서 분양받은것)와 떨어져서 잤는데요...저는 퍼텍스 700 썼었습니다. 현재 에어매트가 2개뿐이라 쌍둥이들에게 양보하고 저는 캠사의 물고기13호님께서 만드신 양털 매트를 썼다가 얼어죽을 뻔 했습니다. 용인자영휴양림은 타지역보다 훨씬 춥더군요...텐트자락에 결로가 얼었던 날씨였습니다...또 바닥공사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꼈구요... 개인적으로는 퍼텍스700에 만족합니다. 뭐 몇번이나 쓰겠나 싶어 집에서 침대위에서도 몇일 사용했는데 촉감도 좋고...

  • 10.05.19 01:43

    따뜻합니다. 겨울철에 바닥에 전기요 난방을 하고 파세코난방을 하면 한겨울에도 훌륭할듯...합니다..가격도 착하구요...^^

  • 작성자 10.05.18 23:01

    수라님과의 상의 덕분으로다 제맘대로 잘 해결 보았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정말 아시는것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존경을 표하며 감사합니다.꾸벅

  • 10.05.19 01:33

    달린 댓글들의 성의로 보아 구입하신 침낭의 브랜드와 제품명도 올려주시는게...ㅎㅎ^^...구입결정의 포인트도 갈쳐주시면 더 좋구요..저도 참고 할라구요...

  • 10.05.19 08:55

    걍 담요로 간 것이 아닐까요?

  • 작성자 10.05.19 09:42

    어케 알았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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