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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 천형의 섬 소록도
산하 추천 0 조회 58 09.02.05 13:5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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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5 21:55

    첫댓글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 09.02.06 15:45

    변하기전의 소록도를 그린글이군요.저도 몇년에 한번씩 찾아가는 곳인데 그 공원 여름 햇빛받아 반짝이던 초록잎들이 늘 마음에 살아있습니다.

  • 09.02.07 05:06

    필 뉠리리 보리피리 불며 문둥이 시인 한하운 찾아간 소록도 앞 녹동항에서, 문득 남인수 <애수의 소야곡.> 들으며 새악시 젖가락 장단에 밤새 마시고싶던 생각 납니다.

  • 09.02.15 15:35

    잊혀저 있는 분들의 삶을 조명해 주시고 같이 아파하시는 선생님은 진정 천사가 아닐까요? 세세하게 넘 잘 알려주심에 가슴아프면서도 찡해 옵니다 궂은곳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나는 뭘하고 살았을까? 부끄럽습니다 선생님 넘 잘봤습니다.

  • 09.02.16 10:15

    그곳을 찾은것만도 존경스러워요.좋은글과 사진 감사해요 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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