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상식] 틀리기 쉬운 우리말 바로쓰기
꺼꾸로→ 거꾸로
언덕빼기→ 언덕배기
딱다구리→ 딱따구리
짭잘한→ 짭짤한
핑게→ 핑계
계시판→ 게시판
계양대→ 게양대
휴계실→ 휴게실
씁슬한→ 씁쓸한
연연생→ 연년생
늠늠한→ 늠름한
어름→ 얼음
갈갈이 찢긴→ 갈가리 찢긴
깎듯한 존대말→ 깍듯한 존댓말
조개 껍질→ 조개 껍데기 * 포도 껍데기→ 포도 껍질
도로의 넓이→ 도로의 너비(폭) * 운동장의 넓이
새들이 날라갔다.→ 새들이 날아갔다
산을 너머 간다→ 산을 넘어 간다. * 산 너머 산
고무줄을 늘려→ 고무줄을 늘여 * 돈을 늘려 나가다
옷을 달이다→ 옷을 다리다 * 약을 달이다
줄을 댕기다→ 줄을 당기다 * 아궁이에 불을 댕기다
넓은 대로(곳으로)→ 넓은 데로
하든 일→하던 일 * 하든 말든
얼마나 놀랐든지→ 얼마나 놀랐던지
지난 일을 뒤돌아보니 또는 되돌아보니(둘 다 맞음)
두꺼운 우정이→ 두터운 우정
문을 두들기다→ 두드리다
두드려 패다→ 두들겨 패다
속마음을 들어내다→ 드러내다
물건을 드러냈다→ 들어냈다
그의 집에 들렸다→ 들렀다
일 하라는 등살에→ 등쌀에
눈에 띄이지 않게→ 띄지 않게
사명을 띄고→ 띠고
봉급이라야 고작→ 봉급이래야 고작
대졸이래야 한다→ 대졸이라야
선생으로써→ 선생으로서(자격)
행함으로서→ 행함으로써(행위)
답을 마쳤다→ 맞혔다
나물을 묻힌다→ 무친다
무친 보물→ 묻힌 보물
목숨을 받친→ 바친
우산을 바치고→ 받치고
차에 바치고→ 받히고
겨우 한두 살박이→ 한 살배기
점배기 개→ 점박이 개
반듯이 약속을 지키다→ 반드시 약속을 지키다
물건을 반드시 놓다 → 반듯이 놓다
얼굴이 발가지다→ 발개지다
나무를 배다→ 베다
다리를 벌이다→ 벌리다
일을 벌린다→ 벌인다
베개를 비고→ 베고
꽃봉우리→ 꽃봉오리
산봉오리→ 산봉우리
편지를 붙이다→ 부치다
(---에) 붙이는 글→ 부치는 글
회의에 붙혀졌다→ 부쳐졌다
우표를 부치다→ 붙이다
그림을 부친다→ 붙인다
싸움을 부치다→ 붙이다
습관을 부치다→ 붙이다
몸이 붓다→ 붇다
출처: ‘cafe.daum.net/hyoryung25’ 참고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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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갈잡이
틀리기 쉬운 우리말 바르게 쓰기
장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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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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