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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Dj News '이병' 성시경, 군악대 자대배치...1군 사령부 복무
마쉬멜로우 추천 0 조회 252 08.08.08 17: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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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8 17:44

    첫댓글 원주라................... 우리.. 소풍가요.. 가을소풍,,,,,

  • 08.08.08 17:49

    '이등병의 편지'.. ㅠㅠ 다음 메인에 이 기사 떴더라구요.. 우리 시경님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네요.ㅎㅎ 원주에서 정모하는 건가요?~ㅎㅎ

  • 08.08.08 17:52

    저 노래 혹 불렀을까 했는데 역시 불렀군요....군대가서 저 노래 부르거나 들으면 그렇게 슬프다던데...자대 배치 받았으니 이제 정말 시작이네요...잘 할 거에요..그죠?

  • 08.08.08 17:58

    '이등병의편지'부르셨군요....오빠는 저노래 부르면서 어떤 마음이셨을지...이제 시작이네요. 우리오빠 잘할꺼에요.그쵸?^^그나저나 우리 정모 이젠 원주에서 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

  • 08.08.08 20:20

    '이등병의 편지' 는 군대 안간 내가 불러도 슬프던데... 어찌 불렀을까나.. 설마 눈에 눈물 그렁그렁했던건 아니겠지?? ㅡ.ㅡ

  • 08.08.08 21:46

    ‘이등병의 편지’를 불러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 괜히 맘 또 짠합니다-_-

  • 08.08.08 22:40

    '이등병의 편지' 듣고 연병장에서 다 들 운건 아닐까요? '이등병의 편지 한장 고이 접어보내오.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노래불렀을 성디제이가 눈앞에서 그려지네요. 부디 건강하길....

  • 08.08.08 22:47

    애들 여럿 울렸겠네...울 가수가 또 감정 하나는 최고라...얼마나 감정 실어 불렀을까나....

  • 08.08.08 22:53

    참..이등병의 편지 듣고 눈물 콧물 쏟았을...이병들..어쩔거니....

  • 08.08.08 23:06

    어머.. 글만 봐도 이렇게 또 찡한데... 곁에서 들었을 같은 동기 훈련병들의 맘은 또 어땠을까? 하고 생각하니.. 더.. 미어져 오네요...

  • 08.08.08 23:39

    노래를 부르셨군요.... 역시나....

  • 08.08.09 06:11

    음... 이등병의 편지... 갠 적으로 시른노래...ㅠㅠㅠ 이노래 듣고 엄마랑 여친이랑 다 보고싶어서들 울었을꺼야요...ㅠㅠ 노래부른 당사자도 울었을라나? 속으로~~~ㅠㅠ 자!~~ 성이병 홧팅!!!!!

  • 08.08.09 21:21

    많이들 울었겠다..

  • 08.08.09 23:23

    "환송의 밤" 비슷한 행사 사회도 보고 2곡 정도 불렀다고 하더라구요... 울 DJ 이등병으로서의 첫날 어떠했나요??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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