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선교단 회원 24명과 함께 1시간을 달려 강릉 CGV까지 가서 *건국전쟁*을 관람했습니다. 속초에는 상영하는 영화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양양작은영화관(36석)에서도 상영하는데 왜 우리 속초에는 상영을 못할까요?? 양양에서 좌석을 구할수 없어서 급하게 강릉CGV에 겨우 예약을 하고.쫓아가서 관람했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명운을 지켜준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뜨거운 애국열정에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투철한. 반공정신과 신앙심 애국심으로 애민정신으로 대한민국 건국 리더자를 지도자로 두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축복입니다.
좌파들이 뒤틀어버리고 왜곡시킨 대한민국 역사의 숨겨진 진실을 분명히 알려준 영화였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영화관을 가득메운 관람자 모두는 누가 먼저라 할. 필요없이 뜨거운 박수를 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