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賀 목중 27회 노진철 동문의 아들(제영)이 이번 전국체전에서 높이뛰기 우승을 하였답니다...

[27회/이동준]

-소년체전- 노제영, 높이뛰기 1위… 충북 육상 새 희망

노제영(음성 용천초 6년)이 충북 육상에 새 희망으로 떠올랐다.

노제영은 소년체전 첫날인 11일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자초등부 높이뛰기에서 163cm을 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높이뛰기를 시작한 노제영은  "소년체전 우승으로 앞으로 자신감을 갖고 운동에 전념한다고 하였다.

많은 동문님들의 축하댓글 릴레이 부탁합니다.....

[이관훈/16회]

27회 노진철 딸 노제영 높이뛰기 선수 금메 합니다
특히 감물초등학교 44회 노진철(곤동)후배 아들이라니

[27회/김경수]

한국 남자 육상의 샛 탄생되었군 친구야 한다

[27회 경복수]

친구야~~여식이라잔유~~ㅋㅋ

[19회 도선대]

축하 합니다, 한국 육상의 미래가 아주 밝아 옵니다, 부단한 노력으로 멋진 결실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19회/장윤상(운)]

27회 노진철 동문 딸 제영 학생 장하군요. 금메달 획득 축하합니다.

[27회 경복수]

추카추카 ``제영아~~화이팅!!!더많이 노력해서 세계적인 선수로 크거라

[27회/김경수]

남자초등부가 맞은데 기사에 여자로 올라왔습니다 ~~ 남자-- 노제영 !!

[18회/ (청전)김종배]

합니;다

[25회김규화]

축하 합니다.

[27회/이동준]

충청일보 기사보고 올려드렸는데 당시기사내용이 남자부를 여자부로 잘못기록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1회 홍선예]

육상의 기대주 노재영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