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으로 소통하는 사람들2013.3.4

[그림은그리움]

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3. 4. 月

제94주년 삼일절 행사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시민들이 순국선열들의 독립의지를 되새기며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세종-대전-오송 택시영업구역 통합 추진

정부세종청사와 대전(노은지구) 및 오송역 구간의 택시사업구역 통합방안이 추진된다. 행복청과 세종시 등...

청주시도 통합시 청사 유치활동 시작

내년 통합 청주시 출범을 앞둔 가운데 청주지역에서 통합시 청사 유치 활동이 조심스럽게 시작됐다. 이는 그동 ...

충남교육감 오늘 사전구속영장 신청

음독 후 건강이 회복된 김종성 충남교육감에 대해 경찰이 4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사설] '꼬인 정부조직법', 박 대통령이 …

[중부시론] 정부조직 없는 대통령

[열린세상] 이명박 정부의 취임사를 돌아…

[아침뜨락]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사람들

[기고] 충남 교육비리와 그 후유증

[독자편지] 안전 불감증이 부른 안타까운…

[띠별 오늘의 운세] 3월 4일 월요일

지자체 토착비리 구조 타파 정책토론회

지방자치단체 토착비리의 중심에는 공무원이 있으며, 공직자 비리 발생 건수도 해마다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남희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는 지난달 28일 국민권익위원회와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가 주최해 청주 청렴연수원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토착비리 구조 타파를 위한 토론회'에서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의 비리는 중앙정부로부터의 정치적, 재정적 분권화를 의미하는 지방자치 실시 이후 꾸준히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민선 1기부터 4기 동안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사법처리 현황을 보면 민선1기 23건에서 민선2기 60건, 민선3기 78건으로 점점 증가하다가 민선4기에는 50%(119건)에 가까운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이 비리로 인해 사법처리됐다. 또한 최근 5년간 감사원과  ...

안철수, 4월 재·보선 출마한다

충북 최고 금싸라기 땅은 '청주타워'

청원 청용리 지반침하는 '광산 때문'

충북 시외 직행버스 운임요금 7.7%인상

충북 中企 경기전망 '긍정적'…봄날 오나?

그림을 만나다

　
　
　
　
　
　　
　
　
　
　
▲ '비개인 오후' / 원희지 作
일상에서 부딪히는 일들을 가슴에 담아내기엔 그 의미들이 너무나 깊고도 어렵다. 언젠간 모두 덜어낼 수 있으리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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