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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타일도배방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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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정보 스크랩 퀸도배장판 - 타일공사 의 집수리 자재및 공정
돌쟁이 추천 0 조회 140 11.04.11 21:4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퀸도배장판 - 타일공사 의 집수리 자재및 공정
      

   ◆ 타일종류

       세라믹타일 - 흙으로 구운 타일 즉 자기질, 석기질, 도기질 타일을 세마믹타일 이라 한다.    
                          시중 타일가게 전시품의 대부분이 세라믹 타일이다.    
       화강암 - 압축강도가 크고 광택이 양호하다. 흡수성이 적고, 내마모성, 내구성이 크고

                    돌결의 간격이 커서 큰 재를 얻을 수 있다. 가공성이 우수하여 구조용, 장식용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열에 약하다.    
       대리석 - 석회암이 변성작용에 의해서 결정질이 뚜렷하게 된 변성암의 대표적 석재이다.    
                    강도는 크나, 산과 열에 약하고, 내구성이 적어 외장재로는 부적당하다.    
                    주로 내장재로 사용된다. 광택과 빛깔, 무늬가 아름다워 장식용, 조각용으로

                    사용된다. 마모가 심한 장소, 통행이 많은 장소, 화학약품을 사용하는 장소에는

                    부적합하다. 인조석 및 테라조의 종석으로 많이 사용된다.    
       인조대리석 - 대리석 알맹이를 접착제와 섞어서 만든 제품이다. 대리석보다 단단하고    
                          내구성이 좋다. 하지만, 흡집이 잘 나서 주로 주방상판이나 안내데스크상판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요즘은 적용범위가 점점 확대 되고 있다.
       복합판 - 세라믹타일에 대리석을 붙인 형태이다. 대리석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요즘 고급 인테리어 공사에 널리 사용된다.
       폴리싱타일 - 폴리싱 타일의 어원은 "광택을 만들다" 입니다.  표면이 광택이 나는 타일중에

                          고강도 타일을 말합니다. 주로 크기가 큰 것이 많은데, 요즘 바닥재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산호석 - 바다의 산호석을 타일모양으로 가공해서 만든제품이다.
                   집안의 습기를 조절하는 등 친환경 재료로서 각광 받고 있다.
       화산석 - 화산 분출물중 비교적 다공질이 많은 현무암의 암괴로서 자연미가 매우 아름다운

                    돌이며, 색상은 암질에 따라 다양하고 자연 본연의 색으로 중후 한감을 표현할 수

                    있으며 변질 및 변색이 없어 다양한 용도의 연출이 가능하다.
       파벽돌 -  파벽돌이란 본래 오래된 벽돌 건축물을 허물때 생긴 낡은 벽돌을 뜻한다.

                    소재 자체의 러스틱한 멋은 그대로 살리고 시공과 면적에 대한 부담감을 줄인

                    타일형식의 건축 마감재로 사용된다. 주로 시멘트와 화산재로 만들어져 있다.

                    시멘트가 새집증후군과 아토피를 유발한다고 보여지고 있어 파벽돌은 대다수

                    친환경 소재가 아니다.

       에코스톤 - 주재료인 천연석재가루에 산호석, 질석, 황토석, 화산재를 첨가하여 습도조절과

                       냄새제거, 방음, 원적외선 방출 역할을 하며, 여러가지 모양으로 제작되어 실내를

                       보다 더 아름답게 꾸며주는 역할을 한다. 에코스톤은 파벽돌 보다 쉬운 시공방법

                       과 다양한 부조, 판재를 가지고 아트월을 꾸미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파벽돌보다

                       약 2배정도 비싸다. 에코스톤은 화장실 및 욕실에는 시공하지 않고 건물 외장재로도

                       사용하지 않는다.

       에코카라트 - 일본가공석재로 에코스톤과 같이 냄새제거와 습도조절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에코스톤에 비하여도 가격이 월등히 비싸다. 좋은 기능과 디자인으로 선호되지만

                          높은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다. 에코스톤에 비해서 욕실 및 화장실에서도 사용된다.

   ◆ 세라믹타일

       토기 - 800-1000도 정도로 구운것으로 흡수율은 20% 이상 이다
                저급점토를 원료로 하며 적벽돌, 기와, 토관 등이 있다
       도기질타일 - 1000-1250도 정도로 구운것으로 흡수율 10-20% 이다
                          도토를 원료로 하며 내장타일, 테라코타, 부조, 도관 등이 있다
       석기질타일 - 1200-1350도 정도로 구운것으로 흡수율 3-10% 이다
                         석암점토를 원료로 하며 클링커 타일, 건축용 벽돌 등이 있다
       자기질타일 - 1250-1450도 정도로 구운것으로 흡수율 1%이하 이다
                         자토를 원료로 하며 자기타일, 모자이크타일, 위생도기 등이 있다

  

   ◆ 세라믹타일

       내장타일 - 자기질, 석기질, 도기질 타일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건물내부에 붙이는 타일이고 주로 도기질을 사용 한다
                      흡수성이 높으므로 추운지방에는 동파방지를 위해 자기질을 사용한다.
                      대체로 외관이 아름답고, 타일표면에 문양프린트가 가능하다
                      200x200, 200x250, 200x300, 250x400, 300x500, 300x600, 300x700
                      등의 크기가 있다.
       외장타일 - 자기질, 석기질 타일을 사용한다
                      건물외부에 붙이므로 강하고 단단하며 흡수성이 낮아야 하기 때문이다
       바닥타일 - 자기질, 석기질 타일을 사용한다
                      흡수성이 낮아야 하고 내마모성, 내충격성이 우수한 해야 한다
                      그리고 표면이 미끄럽지 않아야 한다.
                      200x200, 250x250, 300x300, 330x330, 400x400, 500x500, 300x600
                      등의 크기가 있다.
       모자이크타일 - 자기질 타일을 사용한다
                            크기가 대체로 가로,세로 5cm이하 인 타일이다

 

   ◆ 부자재

       타일본드 - 벽면에 타일을 붙일 때 사용한다.
                       세로픽스, 발해1000 등의 제품을 이용한다
       에폭시본드 - 주제와 경화제를 섞어서 사용하는데 대리석과 같은 무거운 자재를 벽면에

                          붙일 때 사용한다
       백시멘트 - 타일과 타일 사이의 줄눈을 메우기 위해서 사용된다.
       슈퍼멘트 - 미장이 고른상태의 바닥은 슈퍼멘트를 이용해서 바닥타일을 시공한다
       시멘트/모래 - 바닥레벨의 조절이 필요한 곳에는 모르타르로 바닥을 고른 후 타일

                           시공해야 한다.
       유가 - 화장실 바닥 배수구에 타일 시공시 설치한다
       타일몰딩 - 벽모서리나, 재료분리를 위해 몰딩을 사용한다. 스테인레스와 플라스틱이 있다

 

   ◆ 공사범위

       화장실 - 벽과 바닥에 대부분 타일을 깐다. 특히 바닥은 미끄럼방지타일로 시공해야 한다
       현관 - 현관바닥과 현관걸레받이 부분에 타일을 시공한다.

                현관타일을 때가 잘 타지 않아야 한다
       주방 - 주방벽에 타일을 붙인다. 집안의 분위기를 좌우하니,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베란다 바닥전체와 벽면에 부분적으로 시공한다. 요즘은 쪽마루 타일을 많이 이용한다.
       거실 - 아트월에 타일을 붙이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고급 주택일 경우 바닥에 대리석과

                같은 제품을 시공하기도 한다.

   ◆ 시공방법

       발라붙이기 - 소형, 중형 타일 붙을 때 이용하는 공법이다
                          타일 뒷면에 붙임 모탈을 바르고 타일을 손으로 적정히 눌러 붙이고
                          흙손으로 가만히 두드려 면바르고 턱지지 않게 붙인다
                          장점은 쌓아올려 붙이는 시공에 좋고 타일면을 조정할 수 있다.
                          단점은 공기가 길고 인건비가 부담스럽다.
                          그리고 타일 뒷면의 공극으로 백화와 동파에 치명적일 수 있다
        압착붙이기 - 중형타일을  붙일때 이용하는 공법이다
                          붙임모탈 두께는 타일두께의 1/2이상으로 보통 5-7mm 정도이고
                          타일을 붙이고 반드시 고무망치 등으로 두들겨야 한다.
                          장점은 공기를 단축시키고 시공비가 저렴하며 접착력이 양호하다,
                          그리고 백화가 방지된다
                          단점은 바탕고르기에 정밀도가 필요하고 타일 탈락이 많이 일어날 수 있다.
        개량압착 - 대형타일을 벽체에 한장 한장 붙일 때 사용한다.
                       붙임모탈을 3-6mm 정도 바른다. 타일 뒷면에 붙임모탈을 3-4mm정도로
                       평탄하게 바르고 즉시 타일을 붙이며, 고무망치로 충분히 두들겨야 한다.
                       장점은 접찹력이 양호하고 백화를 방지 할 수 있다.
                       단점은 공기가 느리고 인건비가 부담스러우며 재료비가 많이 든다.
        접착제붙이기 - 내장마무리공사에만 사용한다.
                             접착제용 빗살 흙손으로 눌러 바르고, 표면 접착성 또는 경화 정도를 확인
                             한 다음 타일을 붙인다.
                             바름두께는 2-3mm이고 부착시간은 20분이내 이다
                             장점은 석고보드, 합판, 밤라이트 등 건식바탕에 시공가능하고 빠르고 간단하다
                             단점은 외장에는 사용이 안되고 바탕이 평탄해야 한다.

 

   ◆ 단위

       m2(헤베) - 1m(가로)x1m(세로)
       평 - 1.8m(세로)x1.8m(세로)
              보통 3헤베를 1평으로 본다
       타일 한박스는 1헤베짜리도 있고 0.5평짜리도 있다

 

   ◆ 견적 재료비
       주재료

       세라믹타일 - 평당 20000-80000원 선까지 다양하다,
                          가격대는 중국산<국산<스페인,이탈리아 등으로 가격대를 형성한다
       파벽돌 - M2당 15000원 선에서 공급된다
       폴리싱 - 평당 30000-90000원 까지 다양하다
       대리석, 복합판, 산호석, 화산석, 에코카라트는 고급 자재에 속한다  
       이 제품들은 통상 M2당 50000-60000원 선에서 생각하면 되지만 제품에 따라 가격이 다양하다. 
       부자재  
       타일본드 - 보통 1통에 2평정도 시공한다. 부자재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가격은 1통에 15000-20000원 선에서 거래된다 
       기타재료 - 일반적으로 유가를 포함해서 50000원 정도면 충분하다. 
       인건비 - 기능공 1명, 보조공 1명이 보통 같이 다닌다 
                   1팀에 250000원 정도 하고, 식대비 등이 추가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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