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불토 부에나출바.항상마시는 깔루아 한잔 시켜놓고..즐살 즐바. 느낌있는 바차테라한분 만나서 2번 바차타 추었음. 팔로우가 기가막히고 기본기도 좋으신 분이군. 간만에 필 충만하게 느낌있게 바차타 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