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3년 10월 8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다같이 기도함으로 10월 8일
주일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님 안에서 안식할 수 있는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다함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모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시는 말씀의
은혜를 받게 해주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독문입니다.
시편 23장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본문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 한주간도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이번 주일은 초막절(장막절)을
지내고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지난주에는 초막절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즉 초막절은 이스라엘의 40일
광야 생활을 기념하고 예언적으로는
앞으로 도래할 천년왕국을 상징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초막절 7일간을 지내고
맞이하는 8일째는 성회로 모인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8일째 안식일로 지키는
성회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6일은 인류역사
6000년을 의미하고 7일째 하나님께서
안식일 하신 날은 천년왕국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창세기 2장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그래서 마지막때 천년왕국을 의미하는
초막절(장막절)도 7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초막절 뒤에 오는
8일째 성회가 바로 천년왕국 뒤에
오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으로 부터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록한 계시록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3장 말씀부터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마지막때가 되면 사탄과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짐승의 표를 준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666 짐승의 표가 나오는
구절이 666을 상징하는
18절에 나온다는 것입니다.
18=6+6+6
지금 현재 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접종한 코로나19 백신의 특허번호가
바로 666이지요.
또한 백신접종 영어 게마트리아
숫자값이 666입니다.
그런데 고지식하고 영적 맹인된
사역자들이 베리칩이 짐승표라고
주장하면서 자신도 백신을 맞고
성도들에게 백신을 접종 하도록 하는
것을 보면서 마지막때는 성경 말씀대로
거짓 선지자가 많다는 것을 실감케
하는것 같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반대로 깨어있는 마지막때 사역자들은
나중에 사람 몸속에 RFID 칩 형태로
짐승의 표가 들어오더라도 그것은 바다
위에 떠있는 빙산에 일부분이며
물아래에 있는 mRNA 유전자 백신이
빙산의 실재라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빙산은 원래 빙산의 1/10은 물위에 떠
있고, 나머지 9/10는 물속에 있습니다.
이어서 계시록 14장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어떤 사역자는 진노의 포도주를
코로나19 백신으로 해석을 하면서
지금의 코백신은 회개가 가능하고
구원을 받을 수 있지만 7년 환난중 후삼년반에 접종하는 백신은 오리지널
666 짐승의 표로 이것을 받으면 영혼의 DNA가 바뀌어 구원을 잃게 된다고
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짐승의 표가 마지막에
RFID 칩형태로 들어오든지 백신으로
들어오든지 우리는 지금부터 모든 백신과
RFID칩을 거부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어서 말씀을 보겠습니다.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위에 말씀을 보시면 짐승의 표를
받으면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며 밤낮
쉼을 얻지 못한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짐승의 표를 받으면 이처럼
지옥에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교회 안에 거짓 교사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기 때문에
짐승의 표를 받아도 지옥에 가지 않는다며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는
상징이라고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파이낸셜뉴스] 순간의 방심으로 금메달을 놓친 롤러스케이트 국가대표 정철원(27·안동시청)이 실수를 사과했다.
정철원은 지난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 3000m 계주 결승에서 어이없는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 후반 선두를 달리던 한국은 마지막 주자 정철원이 금메달을 예감하고 결승선 코앞에서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렸다. 그 사이 뒤에 있던 대만 선수가 왼발을 내밀어 결승선을 먼저 통과했다.
이날 한국의 최종 기록은 4분5초702로 1위 대만(4분5초692)과 0.01초 차이였다.
경기가 종료된 뒤 우리나라 대표팀은 우승을 한 것으로 생각해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했지만, 이후 공식 기록이 나오자 울먹이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한편,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0.01초 차로 금메달을 차지한 데에 대만 언론들은 '기적'이라며 대서특필했다. 대만 남자 대표팀은 경기 당일 아침 식사로 김치와 깍두기를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 황위린은 "그저 아무 생각 없이 결승선에서 마무리 동작(다리 내밀기)을 하고 싶었다. (결승점 통과 후) 내 바퀴가 상대 선수를 앞섰는지도 확실하지 않았다"며 "선수들과 코치에게 가서 금메달을 따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0.01초 차이로 이겼다는 결과를 봤다. 하늘이 내린 선물이었다. 바로 '기적'이었다"고 말했다.
대만 언론들은 이러한 기적 뒤에는 한국 대표팀을 이기기 위해 먹은 '김치효과'라고 전했다. 이날 대만 대표팀 선수들은 '한국을 이기겠다'는 일종의 의식으로 아침 식사 때 김치와 깍두기를 특별히 가져와 먹었다고 한다.
시상식이 끝난 후 은메달을 목에 건 정철원은 가라앉은 목소리로 “제 실수가 너무 크다”며 “(동료) 선수들에게 미안하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한 “제가 방심하고 끝까지 타지 않는 실수를 했다”며 “경기가 끝나고 (동료들에게도) ‘같이 노력했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정철원의 실수로 자신뿐 아니라 동료 최인호(22·논산시청)는 병역특례 혜택도 놓치게 됐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단톡에는
말씀을 이미 올렸지만 이번에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결승전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자신이 이미 경기에서 이겼다는
자만심으로 골인 지점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아 결승전에서 상대 선수에게
지고 말았고 금메달을 놓치고 자신과
동료까지 지옥 같은 군대를 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는 우리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아래와 같이
우리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3장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이 말씀은 대부분 구원과 관련된
말씀이라고 해석합니다.
이처럼 위대한 사도 바울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는
부활에 이르려고 한다면서 자신이 이미
얻었거나 온전히 이루었다고 말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은 것을 잃어
버리지 않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구원을 붙잡으려고 쫒아간다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사도 바울은
"형제들이여, 나는 구원을 붙잡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이 한 가지만은 말할 수 있는데, 곧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붙잡으려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에서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위해 푯대를 향해서 좇아갑니다." 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았지만 사도 바울 처럼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이미 얻었거나 온전히 이루었다고
말하지 않고 곧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붙잡으려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에서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위해 푯대를 향해서 좇아 가야되는 것입니다.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이름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심의 상을 위해 푯대를 향해서
좇아오라고 우리에게 주신 이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가령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었지만
나중에 예수님을 부인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0장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예수님을 믿었고 복음을 전하였고
귀신을 쫒아내며 권능을 행하였던
예수님의 제자였던 가룟 유다는
구원을 받았을까요?
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4.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육신적인 눈으로 볼때는 유명세를 타고
대형 교회를 이루고 선지자 노릇을 하며
귀신을 쫒아내고 많은 놀라운 일을
행했지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들이
나중에는 종교통합을 하며
짐승의 표를 받고 성도들도 종교통합에
동참하게 하고 짐승의 표를 받도록
하는 사역자들이 과연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래의 성경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처럼 마지막때 교회 안에는
거짓 선지자와 거짓 교사들이 넘쳐나 WCC WEA등으로 종교통합을 하며
짐승의 표로 보는 코로나 백신을
성도들에게 맞추고 있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신의
구원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서
거짓 교사들을 보고 아래와 같이
한탄했던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다시 본론 말씀으로 돌아와서
수비학으로 666이 나오는 계시록
18장 말씀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8장
2.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큰 성 바벨론은 종교 집단과 온세상의
진노의 포도주인 백신을 먹인
미국이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그러니깐 백신을 접종시키는 종교집단은
귀신들의 처소가 되었고 모든 더러운 영의 소굴이 되었으며 모든 악하고 가증스러운 새들의 소굴이 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귀신들을 섬기는
종교통합을 하면서 백신을 영접하고 있는
현대 교회를 보는것만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또한 마지막때 어느 유명한 선교사는
미국으로 이민을 와야지만 휴거될 수
있다고 미혹 하였는데 이처럼 마지막때는 교회안에 거짓 선지자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이처럼 성경은 종교통합하며 백신을 맞는
공동체에서 나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어지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앞서 설교를 했듯이
여기에 나오는 복술은
헬라어 원어로 '의약품'을 의미하며,
특히 '백신'을 의미합니다.
아래는 가져온 글입니다.
"복술의 헬라어 원어 : Pharmakeia
요한계시록에서 언급된 "마술"과 관련한 단어(복술, 점술가, 주술)를 각각 헬라어 원어로 살펴보면, 모두 "약"과 관련한 의미를 지닌 것을 알 수 있다. 특히나 복술은 "약의 사용"이라고 명확히 표기되어 있다.
1) 복술, 주술 : 파마케이아(pharmakeia), 스트롱 성구 사전 번호 G.5331
- (a) 약의 사용 또는 투여
- (b) 독해, 독살
- (c) 우상숭배의 속임수와 미혹
파마케이아(Pharmakeia)와 제약회사
마법(복술/주술)을 뜻하는 파마키아(Pharmakeia)는 역사적으로 "의학 용어"였으며, 근본적으로 "약물 사용"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플라톤도 의학적 치료와 관련한 약물 사용을 일컬을 때, Pharmakeia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Plato, Protagorus 354a). 실제로, 오늘날 Pharmaceutical(제약 산업)이라는 영어 단어도 라틴어 'Pharmacia'로 개명된 헬라어 'Pharmakeia'에서 유래했다. 이외에도 제약과 관련한 영어 단어들 Pharmacist(약사), Pharmaceutics(약제학), Pharmacology(약리학) 모두 'Pharmakeia'에서 파생된 단어들이다.
2003년 화이자(Pfizer)가 인수합병한 스웨덴의 제약 및 생명공학 기업 이름이 'Pharmakeia'의 라틴어 "Pharmacia"이다. 전세계 1등 제약회사를 만들어낸 그들은, 회사 이름의 유래에 대해 "마법"을 뜻하는 헬라어 "파마키아(pharmakeia)"에서 가져왔다고 말하며, 마법과 제약업과의 의미적 관계에 대해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복술(계 18:23)의 현대적 해석
Dr. Ana Mendez Ferrell은 자신의 책 [Pharmakeia A Hidden Assassin ; 숨겨진 암살자]에서 "모든 국가를 지배하는 '제약 시스템'이 수백만 명의 신자를 묶이게 하는 마법이다(계18:23)."라고 말했다. 요한계시록 18장 23절은 사람을 "치료"하는 사탄의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즉, 그들은 '약'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전 세계를 미혹시킬 것임을 경고한다. 2,000년 전에 기록된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치료제로 속인 "(독)약"으로,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이 행해질 것을 정확하게 계시한 것이다. 우리는 수천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는 '(가짜)백신'을 통해 예언이 성취됨을 보고 있다.
요한계시록 18장 23절은 이제 이렇게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 복술 : 온갖 악한 성분이 들어간 약물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병들고 죽게 만드는 것 = Coivd 19 백신
- 상인 : 약물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사람들 = 글로벌 제약 회사(Big Pharmacy)"
그리고 이어지는 19장에서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나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어린양의 혼인잔치는
휴거된 성도들이 참석을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계시록에 순서를 보면
진노의 포도주인 백신접종이 시행되고
휴거가 발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휴거가 발생하고
7년 대환난 끝에 예수님께서
지상으로 재림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사탄과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지와 세계정부는
말 타신 예수님과 그분의 군대를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키다가 패하고
짐승이 잡히고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는 산 채로 유황불 못에
던져집니다.
그리고 옛 뱀 사탄 마귀는
천사에게 잡혀서 천 년 동안
무저갱에 갇히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천년왕국 동안에는 이땅에서
사람들을 미혹하던 옛 뱀 사탄이
결박이 되어 평화의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이사야 65장
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18.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19.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20.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21.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22. 그들이 건축한 데에 타인이 살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심은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내가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이며
23.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이 생산한 것이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들의 후손도 그들과 같을 것임이라
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계시록에 나오는 천년왕국 말씀입니다.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순교하기 까지
짐승의 표를 거부한 성도들은
천년왕국에서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예수님과 함께 통치할 것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000년이 다 차면 사탄이 그 옥에서
풀려날 것입니다.
사탄은 옥에서 나와 땅의 사방에 있는 나라들, 곧 곡과 마곡을 현혹해 전쟁을 위해 그들을 집결시킬 것입니다.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알 같이 많지만 전쟁을 하기도 전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미혹하던 마귀는 짐승과 거짓 예언자가 있는 불타는 유황 못에 던져지고
거기서 영원토록 밤낮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천년왕국이 지나면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이 부활하여 심판을 받고
누구든지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사람은 불 못에 던져집니다.
그리고 오늘의 말씀인
새 하늘과 새 땅이 나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어떤 사람은 지금의 우주와 지구가
영원할 것이라고 하지만 성경을 보면
그날에는 지금의 우주와 지구는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됩니다.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새 예루살렘성이 내려옵니다.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새 예루살렘성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나님께서 새 예루살렘성인 천국에서
우리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며 더 이상 죽음이 없고 다시는 슬픔이나 우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을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이처럼 하나님의 자녀로
새 예루살렘성 천국에 들어가려면
이기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즉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으며
종교통합하는 곳에서 나와서
휴거를 기다리는 성도들이
이기는자라고 믿습니다.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그러나 불신자들과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천국인 새 예루살렘성의 빛은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성은 아름다운 보석들로 꾸며져 있으며 천국의 모습은 높은 성벽이 있는 정사각형으로 가로 세로 높이가 2400km로 동일하며 사면에 있는 입구는 열두 진주문으로 되어 있고 그 도시의 거리는 유리같이 투명한
순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말씀을 보겠습니다.
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그곳에는 성전이 없으니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천국의 성전이 되시고
그 도시는 해와 달이 빛을 비출 필요가
없으니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시를 밝혀 주었고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광체이시기 때문입니다.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이 말씀은 어느 계시록 해석자에
말에 의하면 새 예루살렘성 밖에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상급으로 받는
지구와 같은 행성들이 있어서 거기서
통치하며 지내다가 그곳에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새 예루살렘성으로 들어온다고
해석을 합니다.
이것은 이러한 해석도 있다는 것으로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어지는 새 예루살렘성의 모습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에는
보통 도시의 중앙으로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에는 한강이 도시 중앙으로
흐르고 있지요.
제가 거주하는 울산에도 도시 중앙으로
태화강이 흐르는데 저는 태화강을
거닐때 마다 하나님의 보좌로 부터
흘러나와 새 예루살렘성 중앙으로
흐르는 생명수의 강가를 예행연습으로
걷는다는 감동을 받습니다.
아마도 생명수의 강가 좌우에는
우리의 상급에 따라 우리가
거처하는 아름다운 천국집들이
즐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강 좌우에는 에덴 동산에
있었던 생명나무가 줄지어 있으며
달마다 열두가지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는 만국을 치료합니다.
또한 생명수가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은 영생하는 생명의
원천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곳에는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성도들과 모든 천사들과
네생물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또한 천국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무상으로 먹을 것이며
천국 여행도 다닐 것이라 여겨집니다.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우리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볼 것이고 짐승의 표를 이긴
우리의 이마 안에는 그분의 이름이
있을 것입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인 것입니다.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이 예언의 말씀은 속히 이루어질 것이고
예언의 말씀을 지켜 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자들에게는
복이 있을 것입니다.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모든 천사는 섬기는 영으로 우리는
하나님께만 경배를 올려드려야 합니다.
또한 지금은 예언의 말씀인 계시록을
현대 교회처럼 인봉해서는 안되며
풀어서 해석을 해야 됩니다.
지금은 계시록이 성취가 되는
마지막때이기 때문입니다.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이 말씀은 복음과 함께 우리가 전하는
휴거 메세지와 종교통합을 하는 곳에서는
나와야 하며 짐승의 표를 받아서는
안된다는 마지막때 복음을 거부하는
불의하고 더러운 자가 있을 것이지만
우리는 마지막때 복음 전파로 의를
행하고 종교 통합하는 곳에서 나오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피하라고 했듯이
짐승의 표로 보는 코로나 백신을
거부하여 거룩하게 흠없이 자신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예수님께서 강림하
실때까지 보존해라는 말씀으로
여겨집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그런데 현대 교회들은 종교통합을
하면서 백신을 영접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림 신앙과 마라나타 신앙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들에게 휴거 복음과
마지막때와 짐승의 표
얘기를 하면 이단으로
정죄하고 조롱하거나
핍박까지 합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세상은 얼마있지 않아 불로
심판을 받고 멸망을 당할 것입니다.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더디지 아니하시며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주님께서
오시지 않은 것입니다.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주님은 밤의 도둑같이 오실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사모합니다.
세상 마지막 날에는 우주 만물이
불에 타 해체되고 모든 물질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그럼에도 불구
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새 하늘들과 새 땅을 바라보고
기다립니다.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처럼 그분의 약속대로 의가 지배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고
기다리는 저와 성도분들이 되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우리 주님은 속히 오실 것입니다.
어느 사역자는 내년에 CBDC가
시행된다며 내년 나팔절까지
100% 휴거가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줄
보상이 있어 우리 각 사람에게 우리의
행위에 따라 상을 주실 것입니다.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예수님께서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 되십니다.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로 더러워진
자신의 세마포 옷을 빠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중에서도 위에 말씀대로 사는
엉터리 신앙인들은 지옥 형벌은
면할지라도 새 예루살렘성에는
들어오지 못하고 성밖 어두운 곳에
거주한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이어지는 계시록 말씀입니다.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 계시록은 요한이
예수님께 받은 계시입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고
빛나는 새벽별이 되십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새 예루살렘성은 우리에게 어머니
같은 곳입니다 .
그래서 성령 하나님과 신부
(새 예루살렘성)가 우리에게
“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듣는 사람도 주위 사람들에게
“오라”고 외치십시오.
목마른 사람은 예수님께 오십시오.
원하는 사람은 예수님께 와서 구원의
생명수를 값없이 받으십시오.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위에 18절 말씀은 앞서 설명했듯이
666 짐승의 표가 연상되고
아래 19절은 코로나19 백신이
연상됩니다.
즉 짐승의 표 666을 받으면
지옥에 간다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는데
자신의 생각과 엉터리 신학으로
짐승의 표를 상징으로 마음대로 해석하며 짐승의 표를 받아도 지옥에 가지 않는
다고 성경 말씀을 제하고 더하는 사람은
계시록에 기록된 재앙들을 받을 것이고
하나님이 계시록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신다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속히 오실 것입니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처럼 주님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마라나타! 신앙은
초대교회의 신앙이였습니다.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주 예수의 은혜가 오늘 말씀을 들은
모든 사람들과 함께 있기를 빌겠습니다.
아멘.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종교통합 하는 곳에서 나와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휴거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저희 가족들에게도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눈물과 아픔과 슬픔이 없는
새 예루살렘성에서 하나님과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을 뵈옵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