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사진편지 보내기 ; 60명이상
♧ 오늘 전화 통화 할 사람
방진홍,김형근,김옥섭,장연우
정현정,조미수,최미주,염진명
박수연,이규준,나영덕,김상봉
이금옥,김나경,이정숙
(안부 및 신뢰쌓기,미팅약속 잡기)
♧ 오늘 만날 사람
방진홍-해양심층수 본부장
김형근-제비페이
이금옥
김옥섭
(차or식사 미팅,봄스토리 대리점 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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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중사 미팅을 마치고,
일산에 사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
장연우 대리점장과 전화통화를 하다
또하나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자는
제안을 하고 하남시청에서 만났다.
먼저 중년사관학교 꿈비모를
만난 동기로 시작해서 나의 멘토이신
꿈비 선생님을 프로모션 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파이프라인 봄스토리와
손회장님을 프로모션 했다.
나의 멘토이신 선생님께서
근처에 사시니 뵙고 가자고
제안을 했고,(작전이였다^^)
흔쾌히 뵙는다고 한다.(앗싸~)
선생님을 뵙고,
10분정도 말씀을 나누더니
울기 시작했다.
이런 분위기는 선생님 후원 미팅에
처음있는일 같다.
선생님께서도 처음 있는일이라고
하시며, 전혀 당황하지 않으시고,
차분히 위로해 주셨다.
회사에서는 늘~생글생글 웃고
이쁘고 일도 잘하고 있길래
잘 몰랐는데 선생님의 말씀
구절구절이 가슴을 후벼판듯 하다.
선생님과 소통도 잘되고, 인정하고
수용하는 모습이 너무 이뻤다.
선생님도 신이 나셔서 아낌없이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신다.
옆에서 듣는 나조차도 선생님의 진정성 있는
모든 말씀이 감동으로 전해졌다.
장연우사장이 선생님의 출구 없는 매력에
1일차에 푹~빠져 버린듯하다^^
선생님과 미팅을 마친후에도
우리는 약40분을 밖에 서서 이야기 했다.
멘토가 정말 필요했던것 같다.
"역시 우리 이사님이 왜 이렇게
당당하고,멋지신가 했더니 역시
멘토가 있으셨어~" 이러는거다.
핑이 간절히 원하고 기다릴때
부엉이 스승님이 나타났던것 처럼
장연우사장이 누군가 멘토가 필요 했을때
간절히 원하고 바라니까
꿈비선생님이 나타나신거다.
우리 장연우사장이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얼마나 빠르게 성장할지 무지 기대가 된다.
옆에서 읏샤읏샤 해주면서
마스터마인드하며,
함께 동반성장 할 것이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