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같이갈사람이 있어 감사하다혼자 우찌갈까 했는데.경민이는 민지치과문주는 병원갔다가도영신랑차타고창원가로수길 너무좋다브런치를 먹으며 각사무실 이야기를 한다내말하는듯하다열외다배제시키나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나도 그런듯업무를 알자 성실히 알자그리고 돌아보자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