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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회 부산지부 정기모임(18-2) 후기
남명손서 추천 1 조회 182 18.04.13 01:2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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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3 08:11

    첫댓글 부산지부 모임에 많은 분들이 오셨군요. 이제 이배사 주력지부로서의 위상을 되찾아가는 듯합니다.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18.04.13 13:47

    경상좌수군이 막강해야 다시는 슬픈 역사를 피할수 있을테죠.
    아직도 강군이 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지속적인 지도편달 바랍니다.


  •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18.04.13 13:49

    춘천지역의 충장공 한백록 장군님의 후손들에 비하면 아직도 길이 ...

  • 18.04.13 16:22

    햐 ㅡ 부산지부 모임이 해가 갈수록 확장되고 결속력 대단합니다. 남명손서님의 노력의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ㅎ 보고 내용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8.04.13 13:51

    아직도 멀었습니다.
    꽃피는 지리산 자락이 그립습니다.

  • 18.04.13 09:59

    중후함과 중량감을 느끼게하는 부산지부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18.04.13 13:52

    건강 좋으시죠?
    다음주 온양에서 뵙겠습니다.

  • 18.04.13 10:19

    부산지부장 남명손서,벽파진,황세득님과 함께하신 부산지부 가족들모두 좋은 시간 보낼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4.13 13:53

    다. 가덕첨사님의 그늘입니다.
    막강한 경상좌수군 만들어 보입시더~

  • 18.04.13 14:18

    늦게 참석해서 아쉬웠어요

  • 작성자 18.04.13 20:17

    그 성의만으로도 눈물겹도록 감사합니다.
    유익한 모임이 되도록 분발하겠습니다.

  • 18.04.13 14:28

    업무가 늦어져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귀한 시간이었을텐데 아쉬운 마음 가득합니다 ㅠㅠ

  • 작성자 18.04.13 20:19

    그래요! 저도 얼굴이라도 뵈었으면 좋왔을걸...
    다음 기회는 시간 조율 잘 해보죠. 자주 만나 정들기 소망합니다.

  • 18.04.13 16:40

    부산지부 회원님들 함께해서 반가웠고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자료 준비하신 지부장님과 송현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4.13 20:23

    적극적인 참여에 늘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그 정성에 보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8.04.13 20:00

    ㅇㅇ 참 잘하시는 부산지부!
    멋집니다.

  • 작성자 18.04.13 20:26

    회장님 !
    신경 쓸 일이 퍽 많아 보입니다.
    휑하니 하부 함 하시죠...
    동래 금정 산성막걸리 원조집이 저희 집뒤에 있습니다.

  • 18.04.13 20:33

    @남명손서 시간만들어 보겠습니다

  • 18.04.13 20:06

    햐아!..보기가 좋습니다.
    든든하고요!..
    날이 갈수록 많이 모이니.
    부산지부의 승승장구가 내심 부럽기도 합니다.
    아산 세미나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8.04.13 20:29

    예 ! 책상 단단히 묶고 그리운 님들 뵈려 가겠습니다.
    부회장님께 인생 사는 법도 배우고...ㅎㅎㅎ

  • 18.04.13 20:31

    @남명손서 네 책상 단단히 묶고...
    제가 부탁하고 싶은 말이었는데..ㅎㅎ

  • 18.04.13 23:03

    부산 지부의 저력과 위상은 갈수록 치솟는 것 같습니다.
    훌륭한 분들의 모습을 보니 참 보기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 작성자 18.04.14 11:23

    오랜만입니다.
    이래서야 그 내공을 먼저 배울지... 아직 보따리 싸 서산평야 갈 처지도 못되고...
    일단, 온양세미나서 뵙고~

  • 18.04.14 07:07

    와우!.....공부 수준이...점점 깊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군사도 엄청나고요...ㅎ...저도 가서...배우고 싶습니다....ㅎㅎ

  • 작성자 18.04.14 11:28

    이제 여유 좀 가지시고 하부 함 하시지요.
    문제는 경상좌수군이 막강해야 재침의 여지가 사라집니다.
    동래산성 막걸리 확실히 준비하겠습니다.

  • 18.04.14 17:57

    @남명손서 부산지부장님 ~파이팅입니다. 전라좌수군 힘이 듭니다요.

  • 작성자 18.04.14 20:46

    @천자총통 이제 좌수사 부임하신지 몇해 되어가니 천자총통 전라좌수사님의 능력이 발휘되고 있음이 여러 곳에서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경상좌수영으로 426년전 장군님처럼 원정까지 오시지는 않아도 됩니다.
    파이팅! 하십시다.

  • 18.04.14 17:01

    와~우 학구열에 불타는 부산지부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 작성자 18.04.14 20:51

    통제사님 계신 통제영에 어찌 비기겠습니까?
    단지, 더 이상 통제영의 지원 요청은 없어야 하는데....

  • 18.04.15 18:15

    면면이 쟁쟁하신 분들의 진지하심을 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부산지부 여러분들의 열정과 지부장님의 리더십에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18.04.15 20:11

    덕택에 또 훌륭하신 방진군수님의 후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늘 방진님의 도움만 받고 있는 경상좌수군입니다.
    보은할 기회를 한번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18.04.16 09:32

    남명손서님의 열정덕택에 부산지부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 바쁘신중에도 참석해주신 우리 부산지부님들 한 분 한 분 모두 다 정말 반가왔습니다 ^^

  • 작성자 18.04.16 19:07

    그 변함없는 협조에 늘 감사합니다.

  • 18.04.16 14:48

    부산지부 지부장님과 식구들의
    열공하시는 모습! 많은 도전을
    받고 많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04.16 19:08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몸은 떨어져도 우리는 한 가족임을 잊지맙시다.

  • 18.04.26 08:25

    아직 부산지부 이배사 모임에 신고도 못한 새내기 이지만
    이순신을 배우며 활동을 하시는 회원 여러분들의 열기가 확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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