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민은행 본점이라하여 02-1588-9999번호로 전화가 걸려와 이름 거주지 동까지만 말해줍니다.(주소등 주민번호, 카드번호,통장번호 안물어봄)
제명의로 12월 15일 카드가 발급되어 16일 명동백화점에서 가전제품으로 1,668,000천원이 결재되었다 하면서기록가능 하냐등 하면서 피해액 알려주면서 명의도묭 불법카드로 신고가 들어와 그러니 조심하시고 주민증등 서류를 대여등 한적이있냐등 물어본뒤 더이상 피해가 없도록 대신 경찰청에 신고를 해준다 한후 조금있으면 경청청에서 전화 갈터이니 잠시 전화사용 자재해 주시길 바라며 경찰청 전화오면 잘밭으라하 면서 일단 전화 종료합니다.
잠시후 경창청 02-736-0112번호로 경찰청이라하면서 불법카드 신고가 왔다하면서 더이상 피해가 없도록 조치한다하며 주위에 금융관련 다니는 사람 있냐등 하고 주민등 등 대여 분실등 확인 하고
인터넷 뱅킹 하느냐등 물어본뒤 인증서는 피시에 아님 UBS에 저장하느냐 물어보며
더이상 히해가 없도록 조치하며 히해금액 보장을 위해서 통장 잔고 물러보며 마이너스통장
사용하냐들 물어봅니다.
저는 거기는 잔고는 없고 다른데 거래하고 모든 거래가 헨드폰으로 문자들어오고 그동안 피해금액은 없었다 하던중
저는 깜짝 홀라당 여기까지 진행 하던중 여기서 제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때 의심하지 못하도록 절대 주민번호등 비빌번호등 안물어 봅니다.
이상하게 생각되어서 즉시 인터넷으로 전화번호 검색 해보니 공공 전화번호 도용한 사기전화 였습니다.
위의 전화 번호로 번호가 나오는데, 위의 전화 번호는 서울 시경 전화 번호이지만, 다시 걸어보면, 서울 시경 전화 번호를 휴대폰에 뛰운 국제 금융 사기단의 서울 시경을 빙자한 번호임을 밝힘니다. 통화중 정신 홀라당 다 빼버림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정말 사기꾼들은 머리가 비상한건지.........저는 절대 전화로는 아무것도 안알려줍니다
가끔 보면 당한분들 뉴스에 나오던데....안타깝더군요 전화로는 무조건 알려주지말고
본인이 역으로 확인해봐야 합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ㅠㅠ
안타깝고 무섭습니다 정보가 줄줄이 새고 있습니다
에구 어쩌나~~~참고 하겠습니다.
인테넷에서 돈이야기는 무조건 사기라구 보면됍니다 무조건 끈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