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실은 다 밝혀졌다!!!
판암초 학교장은 어린학생들과 학부모에게 공개사과후 즉각 사퇴하라!!!
판암초 학교장은 문제가된 고무칩을 입에넣어 씹어도 무해하다고 했다!!!
그렇다면 어린학생들에게 독약을 마시라는것인가?
판암초 학교장이 그렇게 자랑했던 대흥초등학교 인조잔디구장!
MBC취재결과 발암물질이 열배이상 검출되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판암초 학교장은 인조잔디구장의 모든면이 최고라 하였다.
그러나 MBC취재결과 밝혀진 진실은 바로 최악이라는 것이다.
판암초 학교장은 불리할때마다 말을 바꾸고 있다.
그리고 결국은 나는 몰랐다이다.
판암초 행정실장은 보다 투명한 입찰이 되기위해 초스피드로 일처리를
했다한다...그런데 결국 문제가된 대흥초등학교 인조잔디구장건설
업체에 또다시 낙찰되었다. 이것이바로 그들이 말하는 투명한 입찰과정인가?
인조잔디구장을 만들어 놓으면 관리비나 수억원의 교체비용을 조달할수있다했다.
그런데 지금에와서는 노력해보겠다? 정말 기가막혀 말문이 막힌다.
MBC취재결과 판암초학교장이 그렇게 자랑하고 추진해온 인조잔디구장조성사업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사업인가 하는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이 사업을 찬성해온
일부 운영위원들이나 학부모회 임원들이 지역주민과 어린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님들을
얼마나 기만하고 선동했는지도 밝혀졌습니다.
이번기회로 판암동 주민들의힘, 진실의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11월 6일 방영되었던 MBC 시사플러스(어느학교의 인조잔디논란)는 인터넷으로
다시볼수가 있습니다. (http://www.tjmbc.co.kr/)
대전판암초등학교 인조잔디구장 조성사업 반대추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