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날이야기 지혜로운 자만이 생존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다
어깨 힘주고 큰소리 치려거든 가진 것이 많아야 되고 뒷배경이 좋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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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자만이 생존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다
어깨 힘주고 큰소리 치려거든 가진 것이 많아야 되고 뒷배경이 좋아야 한다
항우장사라도 몰란절에 파논 함정 같은 덩뎅이 덩굴에 걸려 약점이 잡히면 걸려 넘어지게 마련이다
실수로 장수 말법집을 건드려
장수 말벌이 한 대 쏘면 정신을 못차리고 경황이 없게 된다
옛날 이야기를 서두를 잡아서 이야기를 풀어놓겠는데 6 70년 전에 이야기야 예전에 우리 집에 나무를 떼서 발동기를 돌리는 기술자 그걸 갖다 목탄이라 하는데 목탄 발동기 기술자가 젊은 사람이 우리 집에
오게 되었는데 하루 저녁은 그렇게 소일거리가 마땅치 않으니까 이야기를 풀어 놓는 거야
그러면서 나한테 너는 그 이야기 값을 지금 나이가 어린이 지불할 대가가 안 되니까 그냥 내 이야기 들어주는 것으로만 대가를 지불한 거로 하라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이야기를 풀어놓는데 가만히 앉아서 편안하게 돈 버는 방법을
내가 너한테 가르쳐줄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거야 그 그 그게 어떻게 그렇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그 전에 어떤 사람이 그렇게 돗자리를 펴놓고 말하자면 앉아서 돈 버는 방법을 가르쳐줄 테니까 가르쳐주는 돈을
그러니까 지불하라는 거지 그래서 그것이 뭔가 하고 귀가 솔깃해서 어떤 사람이 말하자면 요즘 돈 만 원이든지 뭐 엽전 열닷량이든지 이렇게 지불하고 듣게 되었는데 뭐라 하느냐 하면 ‘바로 이거야’ 나처럼 이렇게 앉아서 당신도 어디 가서 이렇게 자리를 펴고서
앉아서 돈 버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하고 돈을 내라 하면 된다는 거여.
가만히 듣고 보니 그거 그렇잖아 이치가... 그래서
그렇구나
이것이 참으로 슬기롭고 지혜로운 방법이로구나 이렇게 이제 생각이 드는 거지 그렇게 이제 슬기롭고 지혜롭고 이렇게 해서 무언가 실익을 취하고 이권을 취하는 사람들을 그를 보고선 비판들을 하기를 자기는 그렇게 못하니까 자기들은 그렇게 못하니까
배가 아파서 하고 시기 질투를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 사람은 그것이 지혜로움을 말하자면 머리를 짜내서 그런 생각을 굴려서 그렇게 말해주는 것인데 또한 배운 지식이 있다면 지식을 그렇게 말하자면 이용해서 이익을 취하는 방법을 굴려 먹는 것인데
그런 걸 모르고 자신들은 그렇게 할 줄 몰라서 그렇게 그런 말을 한다고 비판하고 나중에는 비난 하게 되고 질타를 하게 되고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세상에 이렇게 머리 잘 굴리고 좀 지식이 들어있어서 가방 끈 긴 사람들이 아주 많아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슬기로운 머리를 굴려서 편안하게 이익을 취해서 말하자면 먹고 살며 돈을 벌며 이렇게 되는 것 아니야 이 사회 전반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많아 말하자면 사회 제도의 허점
맹점 취약점 이런 것을 악용하려 드는 것 그런 것을 악용하려 드는 것은 슬기로운 지혜롭지 않으면 머리를 갖고 있지 않으면 해먹지 못하거든 언제든지 무슨 제도가 있다.
이권이 나오는 제도가 있다. 하면은 거기에는 자연적 파리 꼬이듯이
변을 보면 파리가 모여들듯이 그렇게 말하자면 그 허점 맹점 취약점을 악용하려는 세력들이 자연 모여들게 마련이고 들끓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그것에 잘못 그렇게 걸려들어
민초들이 힘 없는 민초들이 잘못 걸려들거나 서민 대중에 잘못 걸려들면 그렇게 그대로 당하고 말하자면 신음하고 도탄에 허덕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아 세상에 국가에서 운영하는 그런 제도로 인해서 이권이 생기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야
한두 가지가 아니잖아 무슨 면허 인허가 같은 거 인허가 제도나 사회를 운영하다 보다 보면 각종 말하자면 법이 생겨가지고 그 법을 악용하려 드는 것 사회질서를 바로 잡아 나라를 유지하고 그 사회를 유지하려다 보면 자연적 제도 규범 이런 것이 생겨나게 마련이고 있어야 되는데
그것의 허점 맹점 취약점 소위 그런 걸 갖다가 부조리 비리 부패 이게 온상이 된다는 것 아니여 그런 걸 악용하려 들면 그래서 거기 말하자면 그렇게 또 사람들은 그거를 이용하면서도 서로가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공생 관계를 유지하면서 아 양념이고 윤활유를 치는 거다.
이렇게 말들을 하면서 이용을 한다 이게 그러니까 앞문으로 가지 않고 우회작전 뒷문으로 가서 통하는 거 이런 거 그런 것을 악용하려 드는 거지 말하면 말하자면 그러니까 부조리가 만연 비리가 만연해지는 그런 사회가 되고 만다 그렇게 되면 힘없는 서민 대중은 민초들은 신음하며 도탄에 허덕이게
되게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가방 끈 긴 사람들 지식 있는 사람들 슬기로운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힘 없는 사람들은 그냥 당하게 마련이지 그런데 당하여 보지 않는 사람들은 몰라 서민 대중이 아무리 바른 소리나 뭐 자기 주장을 내세워도 뒤를 받쳐주는 힘이 없으면 자연 물러나
물러앉게 주저앉게 마련이라 이런 말씀, 힘센 자가 억압하고 핍박하고 뭔가 이렇게 탄압하는 형태로 나온다.
할 것 같으면 지금 그런 것이 비일비재해 온 사회에 아주 쫙 갈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고 세상에 쫙 퍼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야
그래 잘못 걸려 걸려 들면은 누구나 다 그렇게 먹잇감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를테면 이걸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데 그 법이 법을 악용하려 드는 거 국가 사법 시스템 절차를 악용하여서 뭔가 이권을 취하는 도구를 삼으려 하는 자들 그러니까 뭔가 법을 안다 하는 자들
이런 자들 가방 끈 긴 자들이 대략은 그렇게 그런 것을 이용하려 들잖아 그래가지고 말하자면 황금덩어리 나오는 것으로 활용해 먹는다 이런 말씀이지 바로 말하건데 특히 이게 쉽게 말한다면 무슨 큰 범죄도 안 저질렀는데
그냥 힘없는 백성들 피로가 누적되게 해서 말하자면 질질 끌면서 고달프게 하는 거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아는 놈들이 그 방면에 정통한 놈들이 놈들끼리 그렇게 해먹는 것이거든
지금
인터넷 매스컴상에 인터넷 매스컴상 이런 거 말이야 뉴스라 하는 거 띠우고서 뭐 경제사회 전반에 여러 가지로 정치 운영하는 상태 이런 여러 가지로 뉴스를 띠워놓고선 댓글 창을 열어 놓고선 그렇게 말하자면
낚는 댓글, 댓글로 낚는 그런 뉴스를 내보낸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언론 기
자
언론사에 종사하는 자들하고 가방 끈 긴 자하고 국가 사법 절차 시스템하고 이렇게 말하자면 삼박자가 어울려가지고 그렇게 힘없는 서민 대중을 울리는 그런 말하자면 짓을 해가지고
이익을 취득하려 하는 거 그러니까 그런 걸 갖다가 소이 그렇게 댓글 장사를 하는 거 아니야 큰 죄도 아니고 물론 명예훼손죄 같은 건 큰 죄라고 할는지도 모르고 또 벌금이 나와도 크게 나오고 그런데 모욕죄 같은 거 이런 거 그런 거에 걸려들게 되면 그렇게
우습지 않은 말로 말하자면 자기 생각에는 바르게 이렇게 한 말 한 것이 댓글을 다른 것이 그것이 법 조항에 걸려들어서 그냥 당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일단 댓글창을 모두 닫게 하 던지 그렇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민의 반영을 하려고 댓글창을 연다.
할 것 같으면 그러면 댓글창을 여는 게시판에 한해서는 모욕죄나 명예훼손죄가 적용이 안 된다 이렇게 하든지 그래 해야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들이 지탄받고 비난받을 그런 자들이 매스컴을 이용해서 자신들이 실익을 취하는 것은 허용이 되며 허용이 되고 말하자면 무언가 선전 광고 해서 자기들 실익을 취하는 것은 허용이 되고 정당하다 하며 그것이
뭔가 그렇게 비판 받을 것이 좀 있어서 비판하거나 이렇게 비난하거나 질타한다면 그것은 전부 다 무슨 명예훼손죄고 모욕죄로 이렇게 하면 이미 그것은 균형을 잃는 거 아니야 발란스를 ...뭔가 이익을 취하였으면 그거에 반대적인 것도 막 감수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비난받을 거 비평받을 거 이런 것도 감수해야지
자기네 이익만 취하려 하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사회생활에 사람들이 그 나라에 있게 되면 의무는 아니하고 권리만 찾으려 드는 것과 똑같은 것이지 그러니까 뭔가 의무와 권리 이렇게 균형이 잡혀가지고 있는 그런 사회라야만 잘 굴러가고
말하자면 발전돼 나가고 행복한 사회를 이룩하는 것이지 그 무슨 제도나 이런 거 인허가 제도나 이렇게 댓글창 같은 거 이런 것을 취약점 맹점 허점 이런 걸 로 생각을 해가지고서 악용하려 들어서 뭔가 이익을 취하려 드는 가방 끈 긴 무리들이 있다면 결국은 피해는 누가 봐
힘없는 민초들이 보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가방 끈 긴 거 그러니까 그 자들이 그렇게 해먹고 하는 걸 너는 그렇게 할 줄 몰라서 시기질투 배가 아파서 그러는 것 아니냐 이렇게 되잖아 말하자면 또 그렇게 또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한 가지로만 그 사람 네들이 나쁘다 이렇게만 할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야 왜 너는 못 나서 그런 짓 못 하고 그렇게 머리 잘 굴려가지고 그런 위상(位相)에 못 서고 그렇게 핍박받고 탄압받는 먹잇감으로 당하느냐 이렇게 되잖아 그러니까 이 말하자면은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 적자생존 양육강식이라고
그런 자들이라야만이 이 세상을 굴리게 되는데 그런 것으로 그런 것이 만연해서 부조리 이런 게 만연 해서 사회가 부패 온상이되 썩어 문들어지면 자연히 그 사회는 좋은 사회가 못 되고 붕괴되는 사회 백성이 신음(呻吟) 도탄에 허덕이는 사회. 그러면 그걸 뒤잡아 불자 힘 센 자 말하자면 혁명 천하 볼세비키 혁명하듯 큰
대혁명을 일으킬 자가 나와야 되는데 그런 자가 쉽게 나오느냐 이런 말씀이야 지금 앞으로 흘러가는 걸 볼진데 그런 혁명한다는 말이 없어
아
그래 가까운 시기에 혁명을 그렇게 확 뒤잡아 엎는다는 말이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렇게 이런 방법으로 계속 흘러갈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틀이 잡힌 대로 힘 쓰는 놈은 계속 힘쓰는 자리 힘 없는 놈은 계속 힘없는 자리 이렇게 이제 빈부가..
빈부 귀천이 이미 정해져 있다. 뒤잡을 수 없는 그런 형태가 될 것이다.
아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그으은 한 오육십년간은 내다봤는데 혁명한다는 택화혁괘 삼효동은 없다.
이런 말씀이지 ...
헬리콥터가 또 지나가면서 강론 맥을 끊어 놓으려 하네 그래서 다시 이렇게 또
끊었다가 다시 시작하는데 그렇게 크게 혁명천하 말하자면 과거 오일육 군사 쿠테타를 일으키듯 하는 박정희 이런 자가 나와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박정희를 싫어하는데 박정희가 말하잠. 독립투사 편에서 뿌리를 두었다 하면 적극 환영이지만
그것이 일본 편을 들었던 자 거기서 뿌리를 두고서 나온 사람이 돼서 자연적으로 그걸 환영하지 못할 그런 형세라여서 그런 자가 세상을 뒤집어 엎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어찌 그런 걸 적극 환영하겠어 적극 환영 못 하는 거지 그 반대 세력이 뒤잡아 엎어야 되는데 반대 세력이 뒤잡아 엎어야 되는데 반대 세력이 좋게 하려고 하는 것에 그 약점을 말하자면
민주당 제2공화국 장면 정권의 약점을 뒤잡고서 뒤잡아 엎은 거 아니야 4.19 혁명으로 말하자 젊은이들이 피를 흘려가지고서 정권을 민주당이 쟁취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걸 다시 되짚어가지고 말야 뒤잡은 거 아니여 박정희 군사 쿠테타 무리들이
그러니 어찌 환영만 하겠어 그런 자들이 다시 이 세상에 좋은 바르다 정통성이 있다.
하는데 뿌리를 뿌리를 둔 자가 나와서 그저 혁명 천하에서 뒤잡어 엎어서 세상을 바로잡아서 이렇게 머리 좋고 슬기롭다 하는 자들이 어떤 맹점을 이용해서 악용하는 자들을 다 잡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나 회망 사항이지 .
그렇게
안 될 것 같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명심보감에 하는 말씀이 악관이 약만이면 천필주니라 하는데 하늘이 없다는 것이지 그 악한 악한 두레박이 가득한 것이 지금 그게 하늘이라는 것이라... 영원한 하늘은 없어... 영원한 자는 없다고 영원한 힘은 없다고 물론 앞으로 이제 점점 세월이 가면서 둡각질이 되면서
그렇게 이제 변화를 가져오겠지 그렇지만 지금 보건데 그렇게 확 뒤잡아 엎을 그런 자는 생겨나지 않을 것 같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머리 잘 굴리고 돈 많이 갖고 이런 자들만 말하자면 교활하게 이렇게 움직이는 자들만 이 세상에서 활개를 치고 살게 되는 그런 세상이 되지
서민 대중이나 민초 자제들 민초들은 점점 더 궁핍한 데로 몰려서 도탄에 허덕이거나 신음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법을 갖고서 악용해가지고 힘없는 자 호주머니를 털으려 덤벼드는데 어떻게 좋게 보겠어
반드시 그 댓글창이라 하는 것도 정치하는 그것은 열어놔서 민의 반영을 하기 위해서 열어놔야 된다 하는 그것은 열어놓데 거기 댓글 다는 자들 무슨 댓글을 달든 간에 무슨 말을 하든 간에 욕지거리를 하든 간에 말든 간에
일체 무슨 명예훼손죄나 모욕죄는 적용이 안 된다 이렇게 제도적으로 법을 만들어서 콱 박아놔야 돼 다른 곳은 댓글창은 닫아버려야 돼 개인의 명예훼손이나 모욕을 줄 수 있는 그런 여지를 주지 말게 시리.. 아예 그러면 댓글창 운영을 하지 못하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되면 탈이 없을 거 아니야
안 그러면 그런 걸 댓글창을 운영하려고 댓글창을 열어놓는다 하면 비판을 자유대로 마음대로 무슨 욕을 하든 어 말야 모욕을 주는 말을 하든 이것도 마음대로 하기 싫지 그렇게 해도 무슨 죄에 적용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법 조항을 아주 제도적으로 만들어 놓던가 이렇게 해야지
그냥 그 댓글 분위기에 휩쓸리고 그렇게 또
어
말하자 사람의 마음을 부추기는 그런 문맥상으로 문장을 구사해가지고 언론사들이 말하자면 그렇게 뉴스를 낚는 뉴스를 내보낸다.
그렇게 되면 자연적으로 그렇게...
공원 방송이 또 이렇게 강론 맥을 끊어놔 어디 강론을 했는지 모르겠어 그러니까 가방끈 긴 자들이 이 말하자면은 제도를 악용하려 들으면 이것을 어떻게 지금 현실적으로 막아볼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지 이제 집에 가서 이 텍스트 할 적에 이걸
고쳐서 바로 잡으면 되겠지 끝 마무리점을 이제 거의 마무리점에 온 것이여 강론 마무리점에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강론을 다음에 드릴까 합니다.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사회적으로 말하자면 교활한 인간들이나 가방 끈 긴 무리들만 그렇게 살아남게 돼 있고
여느 순박하거나 힘 없는 자들은 그냥 다 당 하게 되어 있다.
이거여
그래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렇게 낚는 말하자면 뉴스에다 잘못 댓글을 달게 되면 과격한 댓글 이런 걸 달거나 욕설을 달게 되면 그만 그것이 명예훼손죄나 모욕죄로 걸려서 아주 곤란함을 겪고
결국에 가서 바른 말 한 것도 잘못한 것으로 빌어야 될 입장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자기 깐에는 거기 댓글 달적엔 자기 다는 댓글이 바른 생각으로 달은 것이고 또 나중에 와서 취조 나 이렇게 사법 시스템에 가가지고 취조나 이런 걸 받을 적에도 바르지만 우선 당장으로 그렇게 잡아넣고
그래서 곤육을 준다는데 아무리 바른다한들 뭔 소용 있겠어 힘이 없으니까 우선 잘못했다고 비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밖에... 안 그러면 큰 재판을 벌이고 뒤에 배경이 좋아서 재물이라도 많던가 이렇게 해가지고 큰 재판을 벌이고 사회적으로 큰 이슈화 시켜서 이건 잘못된
제도와 법이니 당장 두들겨 엎어야 된다 이렇게 나가야 될 판인데 [공권력에 도전하는 것으로 비춰져 보이는 것]그렇게 못하니까 할 수 없이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시오 이렇게 빌어야 될 그런 처지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것이 전부 다 서민대중 민초 아니야 그렇게 힘 없는 자들이 대략 그런데도 그렇게 분위기에 휩쓸려서 바른말 하다 보면 결국은 그렇게 피해자가 되고 만다 본의 아닌 피해자
그러니까 나쁜 자로 몰리게 되고 만다 그러니까 순 악질들이지 말이지 그 짜고 치는 고스톱 장사해 먹는 놈들한테 그냥 당하고 만 것이 되고 만다 이런 생각이 들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들게 되어 있다. 이 런말씀이지....
예-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또 강론 드릴까 합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