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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청춘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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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글♡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샌드페블 추천 0 조회 245 20.03.28 01: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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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28 03:18

    첫댓글 이 글은 자작글 방에 올려주세요.
    이곳은 삼사오행시 방입니다^^

  • 20.03.28 13:16

    좋은 글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음악에 조예가 깊으시고 해박하신 샌드페불님께
    다시 한번 경외의 박수를 드립니다. 제가 평소 몰랐던 여러가지 사실을들 알게 해
    주시고 다시한번 대중가요에 대한 애정을 갖게 해주심에 더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 20.03.28 13:33

    행시방에다 무신!!!

  • 20.03.28 14:47

    저역시 백련산 님과 같은 마음 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귀감이 되는글 자주 올려 주시길 바라면서
    감사 드립니다.

  • 20.03.28 20:28

    장문의 글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저도 미스터
    트롯을보느라 목요일은 12시
    넘어 새벽 1시가 지나서야
    잠이들었어요 재미있게
    보느라 잠도안왔지요
    세밀하게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런글은 여기
    자작글방에 올려주셔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20.03.28 21:49


    역시 해박한 지식과 글솜씨가 단연 돋보이십니다.
    저는 닉이 쌘드페블 이시라 구룹 샌드페블즈와
    어떤 연관이 있으시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닉에 대한 변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0.03.30 01:36

    Sand(모래)와 Pebble(자갈), 즉 '샌드페블'은
    모래가 굳혀 자갈이 되고 자갈이 풍화되어 모래가 되듯
    뭉치나 헤어지나 서로 동질이란데 근원적 의미가 있고
    또 One for All의 그 逆 Vice Versa, All for One처럼
    하나를 위해 전체가 동원되고 전체를 지키려고 하나까지
    희생한다는 제 나름대로의 의미고 서울대출신들의 옛 음악그룹
    '샌드페블즈(Sand Pebbles)'는 그 뒤의 얘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20.03.29 14:21

    @샌드페블
    잘 았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3.29 16:22

    장문의 글을 즐감 하였습니다
    그 연세에 해박 하신 글을 올려주시니 아직도
    건장하시며 대단하시구나 생각 하였습니다
    다녀 갑니다

  • 작성자 20.04.02 00:02

    이 나이 몸은 아직 젊은 같은데 마음이 늙어 주름살이 많은 탓인지
    늘 술취한 기분으로 사는 삶이라 리플주신 울님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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