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린시절 철부지로 살다가
2012. 11. 7. 12:40 옮김
인간은 어린 시절 철부지로 살다가...
분별을 하여 사는 이가 없고,
분별치 못하는,
어리석은 삶을 사는 이가 있다.
분별을 하여 사는 이는,
분별 심을 내지 않고...
어리석어 분별치 못하는 자가,
스스로 분별한다.
바른 지혜가 성숙해지는 이는,
길을 가는 자요.
어리석어 무명에 헤매이는 중생은,
스스로 죽은 자라,
정변지의 길을 가는 자는,
도의 길을 가는 중생이요.
한 세상 태어나 바른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후회 하리.
세상에 전해지는 말들,
풍월을 읊어 깨달음을 말하나?
좌로는 돈자요?
우로는 견자라?
수미산 자락,
구산팔해의 좌우를 보지 못한 자는,
가히 말하지 말라.
그 죄가 크고도 크니...
옛 부터 도적 중에 가장 큰 도적은,
저도 모르는 책을 쓰고,
대가리 먹물로 설은 지식을 말하는 자라
좌로는 돼야지 새끼요.
좌로는 깨우친 자요.
우로는 견식 하여 본 자라.
어느 것이 정답일 거나?
이렇듯 도라는 것.
함부로 막말하여 안다하면 아니 되고,
몰라서 무명에 빠진 어리석음,
깨치고 수행하려 노력하지 않으면 아니 되니.
무릇 도란?
무 길 하니...
이는 알고도 모르고,
모르고도 아는 것을 말함이라.
이를 무심이라 하며,
또한 무정이라 하니...
서산에 지는 해 휴정이요.
연민에 세상을 가이없어 하는 이,
연민유정이라.
정을 끊으니 무정이요.
갈대밭에 홀로 지나간 세월을 돌아보는 황약사라.
마지막 세상일을 서신사명이 맡았으니...
이를 사명당이 갱생한다 한 것이며...
갈대밭에 홀로 선 황약사.
춘풍 사월에 흐르는 팔월공산이요.
금갈대를 가졌으니 천하의 주인이라!
도가에서는 이를 금척이라 하기도 하고,
또한 을척이라 하기도 하니...
세상 연원의 근본 척수를 말함이다.
일사에 일사이니, 태백 일사의 근원이요.
일사 팔일 사일일이니...
아미타 48대원..
그 숨겨진 진실을 화투짝 48장에 남겼고...
진주 노름판에 독조사란 것은,
일사를 말함이니...
세상살이가 한바탕 꿈과 같구나~
가구판에 진주 놀음이라...
저도 쥔 놈이요
너도 쥔 놈이라!
쉔네가 쥔네되니... 객주인 (중생)이라.
오가는 세상 비밀조차 알지 못하거늘..
어찌 꿈 깨었다 하느냐?
깨어 있지를 못하거든..
비몽사몽간에...
백척간두 안수정등을 잊었단 말이냐?
보라! 오라해도 올 것이요.
오지 말라 해도 올 것이니.
그 모습, 그 얼굴, 수원 나그네라!
어룡포 서서 바라보이는 그 모습!
정동은 여래요.
동북은 비룡산이라.
동남은 현무진이요.
옛 부터 전한 용사활지란? 이 를 이름이다.
화룡천년에 진룡의 모습 잊었으니,
어느 누가 그 길을 안다 할까?
용문은 현문이요.
현문은 천문이라.
현문은 일도요.
우산 갓 비껴쓰고
용문에 드는 저 새는 무엇 일꼬?
새 중의 새는 봉황이라.
중생이 다들 새와 같으니...
어찌 봉황이 될까마는?
용봉이라 한 연원도 모르거니와,
뱁새가 어찌 봉황의 깊은 뜻을 알 것인가?
만수 문전의 봉황이라.
계룡 이란?
짚으로 만든 계룡을 계룡이라 찾는 구나.
짚세기 미투리 한 짝 찾아,
무덤을 파헤치던 그대!
달마 쫓아 이르던 그때가 아닌가?
깨달음이나 수행중 깨닫는 순간 죽음이란 없습니다.
2012. 11. 5. 20:43 옮김
깨달음이나 수행 중,
깨닫는 순간 죽음이란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나 선대 지식들이 깨닫는다는 말은,
전혀 다른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생(인간)에게는 깨달음이란 없습니다
중생(인간)의 깨달음은 살아가는 여정에서,
잘못된 것을 수리하고 고쳐가는 중도에 있습니다.
흔히들 돈오와 점수라고 하나,
그러한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편을 전한 것은,
이 세상에 있는 중생 가운데,
부처가 미래세 올 시에,
가는 길을 잊지 않게 방편한 것입니다.
돈오, 순간, 문득 = 아금문견
하는 과정을 ‘돈오’라 합니다.
돈오(사판)을 하여,
그 과정을 일일이 낱낱이, 확인해 가는 과정을,
점수(이판)이라 합니다.
확인해 가는 과정은...
그냥 앉아서,
일 없는 짓(묵언이나 정좌)을 하는게 아니라,
전해진 경전에 맞추어 비추고 확인해,
경전에 기록된 바가 무엇인지를,
또한 그 곳이 어디 인지를,
실상으로 확인하여 그 근거와 증거를 찾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에게 확인시키고,
보이기 위해 찾는 것은 아닙니다.
그 스스로 온 길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이렇게 확인을 할 수 있는 자라면,
경전의 내용을 보지 않아도 잘 알겠지요.
자기 길이니 말입니다.
(달마는 왜 9년을 면벽했을까?
9년 면벽이 가능한 일일까?
가능하다면 왜 그는 9년을 면벽하고,
도망치듯 떠났을까?
그는 9년 동안 무엇을 보았을까?
그냥 벽을 뚫어버리려 했을까?
그렇다면 달마는 무쟈게 미련한 중생이라 할 밖에...
이러한 것이나 제대로 의구하고,
화두라 하든, 선자를 말하든, 해야 할 것 아닌가?)
이렇게 확인된 과정에서,
그가 중생을 위해 나타내는 것을 구세주라 합니다.
그리고 그가 스스로 윤회의 굴레를 벗어던지는 것,
그것을 미륵이라 합니다.
보편적 중생이 만약,
깨달음의 길이 무엇인지를 알아 행하게 된다면,
그는 스스로 범망경에 걸려들게 됩니다.
이러한 것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동반하게 됩니다.
^^역시 자기 자신이,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을 나타내는 과정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대들이 부처라 하면 부처요.
그대들이 하늘이라 하면 하늘입니다.
중생은 그렇게 알고 가는 것,
그렇게 알고 사는 것이,
삿됨에 빠지지 않는 길이랍니다.
그러나 부처는 부처님의 행을 따라 하는 것이요.
하늘은 하늘의 심성을 닮으려,
노력하며 사는 것입니다.
바라밀다행은 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것입니다.
인욕하기도 힘이 들고, 지계 역시 힘들며,
보시 역시 어려우며,
정진 누구나 한다지만 계속하기 힘들며,
이러한 육다를 거치고...
이것이 한 생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왕만래를 하여,
돈오하여 모든 길을 알아, 스스로 확인(점수)하고,
이 과정들은 스승이 있을 수 없고,
그러기에 무상사라 이름한 것입니다.
이러할 때 비로소 바라밀다행을 하면서,
시조견오온에 대한 실질적인 것을,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글을 남겨주는 것은,
여러분들이 갈 수 있고 없고의 논고 보다,
알지 못하고 알 수 없는 길.
귀동냥이나 눈동냥으로,
이도나 견도 할 수 없음을 말해주는 것이랍니다.
흔히들 대도무문이라 하나,
대도가 무문 인것은...
오랜 상고부터 전해진 말입니다.
그러나 대도란 것.
참으로 어마무지.
말과 글로 혜량 할 수 없는데,
개나 걸이나 무문이라 하면,
세 살 먹은 애기가 봐도 이해하기 힘들겠지요.
대도란 가히 중생(인간)이 볼 수도,
만나기도 힘들답니다.
어느 혹자는 ‘문’이란...
빈 곳을 방편으로 말하기도 하나, 빈 곳이 없는 것은,
중생이 이 길을 가히 볼 수도,
갈 수도 없기 때문이랍니다.
여러분들이 현실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있는 바 대로,
수 많은 교주라 하는 이들과,
스스로를 생불이라 하고, 하나님이라 하는 이들도,
늙고 병들며 죽음을 거역하지 못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면서,
참으로 가증스런 일이기도 하지요.
그 누구든 도를 깨우칠 때,
여러분 중에 진도를 깨우치면...
그는 죽지 않습니다.
그는 늙지도 않습니다.
필요에 따라 젊어지기도 하지요.
그는 마치 행동이 어린 아이와도 같은데,
짓궂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장난을 좋아합니다.
그는 여러분들같이 병들지 않습니다.
그의 지혜는 현대 과학의 발달로,
측량할 수 있는 양자역학의 파동으로도,
가히 측정이 불가합니다.
여러분 물고기나 돼야지 아이큐를,
인간같이 시험으로 측정해서 합니까?
이러한 것의 통계는,
양자역학의 파동으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이 기계로..
측정할 수 있는 한계치가 59,999입니다.
물론 한국에도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이러한 파동은...
과거 의학에도 널리 사용되었는데,
인체 내의 병증까지 정확히 측정합니다.
인간의 정신령, 지각령, 청각령, 시각령까지,
측정할 수 있는 기계입니다.
이 기계는 이미 세계 1차대 전 시부터,
만들어진 기계입니다.
이 나라에서 인간으로,
가장 높은 지능이 170정도 됩니다.
a파 파장이 가장 높은 인간은,
16,000정도 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나타내지 않는 것은,
그들 스스로 가는 길이 멀기 때문입니다.
^^ ㅎㅎ 바보들..
천도제... 치유...
이거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이러한 것도 오랜 수행을 한 이들..
때로는 알고 때로는 모르고,
그들 스스로 수행한 것을 까면서 하는 일이지...
이 분은 카톨릭에 기도하는,
신부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도 죽음이 찾아오면,
거역하지 못합니다.
인간이 수행에서...
가장 평온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것이,
a파장 입니다.
고를 버리고, 집을 버린다.
번뇌를 벗어 해탈한다 합니까? ㅍㅎ
a 파장이 80,000을 넘게 되면,
가능한 일입니다.
앉아서 살상을 한다면,
델타 파장이 80,000을 넘으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알파 파장이 무서운 것은,
모든 것을 편하고 해탈하게 할 수 있는 반면,
살상의 반경은 무한대라는 것입니다.
ㅍ 이것이 여러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부처님 수인의 비밀입니다.
이 정도 파장의 영역을 가진 자라면,
그는 잠을 자지 않습니다.
^^ 바보들...
왜? 미륵 반가 사유일까?
석가모니는 왜? 항상 사유할까?
잠을 자면서도 깨어있는 상태이지요.
그는 먹지 않아도, 생명을 유지를 할 뿐 아니라,
항시 형태와 모습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0본좌란 중생은,
이러한 파동으로 측량한 아이큐가,
400이 넘는다 한 것입니다.
이러한 파동 기계를,
가지고 있는 자들도 알 수도 있으니까요.
오래전 이사람이 그들과 함께 있을 때,
그 자리에 와서 이사람에게 인사를 시켰으니,
그들과도 알 수 있었겠지요?
그러나 일반적으로,
인간의 측량지수는 거의 같습니다
인간이 150 정도면,
자기 영역으로 뛰어난 정도이지만,
170-190을 넘어 서면...
영적 차원의 물리학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말로라도 허튼소리라 할 수 없는 것,
또한 있지 않은 것을 말하면,
그거 참으로 불편하지요.
당신의 질문이 잼있어서 나를 웃게한다. ^^
깨닫는 순간에 죽는다면,
그놈이 깨달았는지 뒈졌는지,
어떻게 증명을 하고,
알 수 있다는 것인지 ㅋㅋ
그러다 보니 별것을 다 가르켜준다.
바보들 너희는 바보들이야 ㅋㅋ
하기는 나 역시 바보 아닌 바보거든.
그러나 깨닫는게 아니라,
보게 되는 순간이 있어.
이것은 찰나에 보면서,
눈도 감지 못하고 죽지.
그의 모습을 보게 된 자는,
역사 이래 그 누구도, 살아있는 자가 없지.
일곱 천사라는 과거 칠불들만이,
그의 모습의 실체를 알지.
중천계의 신들도 그가 누구인지를 모르지.
알게 되는 순간, 죽음이 찾아 안녕하지. ㅍㅎ
여러분들 중에 수행하지 않고, 깨닫지 않아도,
이미 경지에 이르러 계신 분들이 많이 있답니다.
경지에 이른 자들 중,
세상에 마지막 황도,
마지막에 노구를 이끌고 사랑을 호소할 땐...
왜 그랬을까?
그는 여러분 나는 행복합니다.
왜? 사랑의 이름으로 삶의 용서를 구했으니까...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
그가 한 말입니다.
이러한 것이 사랑입니다.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않게 하는 것,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는 것을,
알고 있을지라도 말입니다.
인류가 존재한 이후로 깨달은 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
이러한 질문이 나을 것 같은데... ^^
안녕 바보들~
모니 러브 ㅎㅎ
2012. 11. 6. 16:58 옮김
모니 러브 ㅎㅎ
도를 사랑한다는 말인가?
석니인 모니를 사랑한다는 말인가??
형상을 쫓지 말라는 것은,
지나간 성인들은 누구나 공통된 가르킴.
그러나 형상이란 무엇을 말한 것인지를,
알고 있는 자는 없는 것.
마음에 변화라?
하루에도 인간의 육체적 모공 수 만큼이나,
많은 생각들...
이놈이 찰나에 한 구멍,
저놈이 또 한구녕...
이 또한 일어나는 생각 마음의 변화라면,
그렇게 쉬운 것을 왜 그리 가르켰을까?
현실의 내 마음이...
하루에도 지옥을 수천 번 오가고,
하루에도 히득거리며,
천국을 수없이 오가는 것을 말한 것이,
석가모니의 가르킴이라면...
그 자식은 완죤히 잘못 가르킨 것 아닐까?
형상은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
의구하는 의심마저도 형상이 아니던가?
그렇다면 가장 현명한 답은,
바보같이 살아가는 것 외에,
무엇이 답이겠는가?
보고도 못 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알아도 모른 척!
그렇다면 인간은 도대체 왜 사는 것일까?
무엇 때문에 성인들이나 현자들이,
지나간 세월 동안 밥쳐묵고 헷소리를 했을까?
그대들에게 현상적 괴로움이나,
고란 것은 무엇일까?
돈 없어 힘들고, 돈이 있어도 육신이 병들어 힘들고,
돈과 권력이 있어도 세월이 흘러 늙어가니 초라하고,
옆에 젊은 식신들이 있어도,
마음대로 안 돼서 힘들고 ㅋㅋ
마음을 닦는다고 해봐야,
기실 마음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도 모르니,
이것이 닦아진 것인가 아닌가도 모르고...
그려~ 그저 돼지 맨키로...
하루 먹고 자고 똥싸다 죽음이 오면 끝나는...
그러다 이렇게나마 인터넷이나 학계,
때로는 종교적 자리에서,
저도 모르는 거짓말을 깨우쳤다거나,
단순히 믿음이란 허상으로 살아가는 족속들...
그것이 마치 자기 삶의 유일한 사명이나,
낙으로 알고 살아가다가,
닥치고 액이 겹치면,
그것을 시험에 들게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모지리들...
스스로 자기 자신들조차,
돌아보지 못하는 무명의 중생들이,
자기 입맛에 맞게 경전을 해석하고,
자아착각에 빠져 세월이 흘러 자괴감으로,
지가 한평생 걸은 길,
남에게는 하소연도 할 길 없지...
그렇게 바르게 믿고 그렇게 바르게 깨달았다면,
세상에 모르는 것 없을 것이며,
모르는 것 없는 데, 지 한 몸 둘 곳이 없겠는가?
모 종교단체의 어떤놈 맨키로,
지가 하나님이라 했는데...
큰 자식은 교통사고 즉사.
작은 사식 뱅기 타고 직사..
ㅆㅂ 무신 하나님이 그런 것도 지 맘대로 못하냐?
그래도 그것을 말이라고 믿고,
목숨 걸고 따르는 병신보다 못한 시키들...
거나마 모두 부처님의 가르킴이라고 하면서,
마치 깨친 양 하는 ㅠㅠ 돌들...
부처님의 가르김은 부처만이 알 것이며,
예수가 말한 뜻은, 오직 예수 자신만이 알 터인데...
부처도 모르고 예수도 모르면서,
그들의 애기를,
마치 자기들이 알고 있는 듯하는,
개 종자들...
전생의 업이란?
이미 세상에 오면서 다 떨치고 새로이 오는 것.
세상에 태어나 불구의 몸인들,
그가 그리 나고 싶어 났겠는가?
전생에 치러야 하는 과정을,
이 생에 받아서 거치어 가는 것.
지옥이라 말해도, 누가 지옥에 가본 자 없고,
천국이라 해도 역시, 가본 자 없는데....
수천 년 전 말로만 전해 들은 자들이,
횡설수설 해 놓은 것을 믿는 ㅋㅋ
이거 웃어야 할지 ?? ㅉㅉ
그나마 전해지는 내력이나,
위치라도 그럴듯해야 하는데...
경전에 전하는 장소나 근거가 있다면,
그러한 근거에서 찾으면,
이해도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쉽겠지...
하기는 가섭존자의 삼처전심한 내력을,
석가모니가 가섭에게 전했다고 전하고,
그렇게 알고 있는 놈들이니..
말해서 멀 하겠는가만은...
아니라 사서나 전서에는,
가섭은 석가모니 이전 부처라 하였고,
또 다른 전서에서 가섭은, 미륵의 제자이며,
석가모니의 제자는 마하가섭이라 나온다
또한 이 나라 백양에 대해서,
유래가 상세히 전해지는데,
모두 다 현실적으로 그 근거가 갖춰져 있다.
옥불이라 나오는데...
본디 미륵의 상수제자이며,
옥황의 아드님(독생자)이라 나온다.
인간이 현재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단지 경고의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지옥을 말하고 천국을 말하는 있을 수 있으나,
이 곳은 누구 하나 실체를 알고 있는 자는 없다.
인간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이 세상이 소중한 것이며,
깨우친 자들이 많을수록,
천국이 가까이 있는 것이다.
깨우친다는 것은...
도를 통하고 도를 득 하는게 아니라,
그저 자기 한 몸 뒤돌아보아,
스스로를 수심하고 주변을 제도하여,
자비로운 행으로 베풀고,
더 나아가서 자연(주위)을 사랑하는,
수신을 항상하는 것이다.
부처가 그 길이 있다 하여 모든 부처를 믿고,
그의 가르킴 대로 가는 자들도,
부처가 간 길을 갈 수 없으며,
이 길을 갈 수 있다 하는 자는,
자기 아만에 빠져 있음을 스스로 모르는 것일 뿐,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길은 더구나 오직 하나의 길이니...
더욱 그러하다.
도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길이며,
불가에서 전하기를 이를 가르켜,
지장보살(염라 천왕)이라 전하더라.
대언의 영인 예수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길이란 말은...
노자가 말한...
대저 허허한 하늘보다 높아,
감히 무어라 이름 할 길 없어,
그저 도라 이름 한다는 ‘도주’를 말한 뜻이다.
이것은 이 나라에 전해지는 천부경 81자에,
도의 존재가 어떠한 역할과,
이 세상이 그로 인해 존재한다는 것이,
명명백백히 전해진다
개자식들이 뜻도 모르면서,
함부로 주월 부월 해서 얻어지는 게 무엇인가?
책이란 인지세 몇 푼과,
저도 모르는 길 엉터리 해석하여,
자아도취의 행색일 뿐.
어차피 얼마지 않아 세상은, 그를 보게 된다.
너희들의 진주를 보게 되는 날,
하늘도 통곡하고 땅도 놀라 축지 하게 된다.
스스로를 돌아보아 죄를 멀리하고,
인간에게 선함과 악함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니.
전자의 성현들이 간 발자취, 그대로의 삶을 살려 하면,
작두 날의 대철 위에 갇히지는 않을 것이다.
인간이 최선을 다한 삶이야말로,
자기 행이며, 자기 자신이며,
이렇게 살면 최고락 당당하니...
당연히 장부의 삶이 아닌가?
진주가 무엇이 부족해서 그대들에게,
하늘을 가르키며,
스스로 하늘이라 하여 현혹하거나,
스스로 깨우쳐 도를 통했다 막말을 하겠는가?
또한 어찌 인간이 갈 수 없는 길을, 가라 한다거나,
자기 스스로 하지 않을 일을, 해준 다거나,
현혹하여 중생에게 허황 된 미래를 제시하겠는가?
또한 그리도 잘난 놈들이,
결국은 코 뭍은 금전을 착복해서 호의호식해서 살며,
가르킴을 받는 그대들은,
어찌 그대들 보다 못한 그들에게, 헌금하고 시주하며,
그들을 마치 그대들이 믿는다는,
신을 받들듯 하는가?
그대들의 진짜 주인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날,
그는 그대들의 것을 취한 바 없으며,
그대들에게 그의 이름으로 허락한 바가,
단 한 가지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리라.
이 세상에서 전해진 경전은,
이미 2002년도 이후로,
모든 경전의 의미를 폐하여 버렸으니,
그대들이 아무리 길을 찾고 그 길을 알고자 하나,
아는 자 단연 이 세상에 한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각인자인 ‘경’이라 한다.
경전은 경에 대해 전한 것이며,
경이 이 세상에 와서,
과거로부터 살아온 족적을 경전이라 한 것이다.
이제 그가 성인(완전한 사람)으로,
이 세상에 나타날 것인가,
그대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이 주절대는,
하나님(절대적 존재 유일신)이란 존재로,
나타날 것인가 하는,
것은 이제 얼마지 않아 결정된다.
혜성이 지구에 부딪힌다? ㅋㅋ
혜성이 부딪치지 않아도,
지구는 그가 원하는 대로...
땅에서 불을 뿜어내게 되고,
소두무족은 그의 명을 따라, 세상을 멸하게 된다.
단지 그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넘어서,
성인(진인)으로 사람의 육신을,
버리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분수를 알고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아 세상을 구하라!
중생은 한낱 중생일 뿐
보라 세상에 인간이 태어나,
누구나가 평등하고 그 집에서는 귀한 자식이라.
태어난 아이가 병신 이든,
육신을 갖추어 태어났던,
그는 분명히 귀한 생명이라!
그것은 그들 모두가 여래의 허락하심에서 왔기 때문이며,
세상은 못난 것 잘난 것 뒤섞여 있어도,
돼야지는 돼야지며, 개는 개일뿐 사람일 수 없듯이,
여래가 허락치 않으면,
주제넘은 불평도, 주제넘은 아만의 착각도,
그것이 차라리 행복 이었다 말하게 되리라.
여래가 여래의 모습으로 직지 하였기에 부처라 이름하며,
이것을 부처의 뜻을 잘 알고 닦아 수신하면,
훗날 인연 ~ 연인을 만나 성불할 수 있으리라 한 것이며,
믿음의 족속들에겐 구원이란 이름을 준 것이니라.
일찌기 인간 중에 원을 구한 이가 석가모니 이니,
이것을 방편하여,
일원상을 십우도라 하여 일찌기 전해진 바다.
그날이 오면 도라도라의 참뜻 역시 알 수 있을게다.
이 땅은 본래부터 산왕의 나라이며,
그대들 이전 이곳은 백의민족이라 하여,
불가의 내력이 전해지는 곳이다.
저 하늘의 별들도, 행성이라 이름하는 것들 모두가,
이 땅에서 만들어 올린 것이니...
어리석고 무지한 중생이 어찌 이것을 알겠는가?
ㅋㅋ 유에프오 ㅎㅎ 우주 ㅎㅎ
이 역시 인간이 아무리 용을 써도,
한 경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요즘은 아주 골 때리는 형상을 쫓는 족속들도 있는데,
우주인이 메세지를 전하고,
그것을 한 세기가 끝나는 종말과 연계하여,
저 하늘의 별들인 자미성과 결부시키고,
애고 도솔천아...
자미구성은 이 땅에 있다.
도솔 허무적멸이조에 있는 곳.
그 곳이 바로 자미 구성의 원혈이 있다.
이 곳을 가르켜 태산이란 아이가...
치산 돌산에 길을 물어,
암중여래 대면 하시라 한 것인데...
ㅎㅎ 태산이가 이 말의 뜻을,
깨우치는 인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전했겠는가?
저만 아는 길.
자기만이 알고 있는 말이지...
이것이 부처의 길이라!
그래도 삼계를 두루 건너 오가니...
삼계 대도사라 한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한 경계를 벗어나지 못하니...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가?
ㅎㅎ 이사람 아이디가 zkdhtmeowp,
혼돈이란 말를 컴명으로 쓴 것이다.
정말 혼돈 스러움에...
나 역시 어찌해야 할바를 모르고,
에라~ 인간들 세상에서 나 역시 먹고살아야 하니,
사업을 했다.
그 이전은...
조금은 깨우쳤다 하여 찾아들던 족속들이,
감사의 뜻으로 전하는 금전 따위를,
개도 먹지 않는 돈을 머 하러 그리 모으나 하니,
어떤 놈은 그 돈을 값 없이 쓰는 족속이 있고,
하여간 별라별 놈이 다 있으니...
그들이 원하는 것.
나 역시 어쩔 도리가 없으니 주변에서 다 물리고..
어쩌나? 나 역시 가족이 있으니...
사업이라도 해서, 일단 시간은 때워야지.
돈으로 권세로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얻고자 하는 것은...
오직 육다로서 이 길을 간 자들이며,
그 이외에는 단 한 코도 허락되지 않는다.
믿음으로 구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행하고,
뜻에 따랐다 거짓을 해도,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함은...
그대들 역시 나를 모르기 때문이다.
이거시 김국환이를 통해서 세상에 던진 메시지...
타타타 란 노래이다.
여래 ~~~~ 타타타
법계는 그대들에게 항시 말하고 경고를 해도...
다만 그대들이 듣지 못하고, 깨우치지 못하는 것,
저 들녘의 풀도 말하고, 나무와 새들도 말한다.
내 이전의 생은 eowjdtks 대정산이다.
ㅋㅋ 좃 철제가 정산이래...?
이사람은 정산은 아니고 대정산.
역시 이 사람의 100여년 전 아호이다.
xkqakdnsxls 지금은 없애버린 아이디.
탑마운틴 ㅎㅎ 태산이란 말이지...
그러나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 뫼 이라...
뫼 라는 말... ㅋㅋ 묘동 이란 말이다.
석니는 6년을 자기 길을 보았으며,
달마는 9년을 보았다.
이것이 몇 해 전 어린 아이들이 놀던,
369게임이란 것이다.
법계는 시기를 말하고, 시간이 아타까움을 말하나,
무명에 빠져 잠든 중생은, 도무지 모르니...
喆(밝을 철)이는 간다.
은하철도 9999
깨어 있으라는 말.
누구나 알고 있는 말...
정신을 차리고 잠들지 말고,
어느 때 목이 날아갈지 모르니...
깨어 있으라는 말.
정신을 차려 정신으로 하면, 하사가 불성이라!
ㅋㅋ 이 말뜻!
그대들이 알고 있는, 그런 뜻과는 전혀 다른 말이지.
ㅆㅂㄴㄷ 말은 잘 혀~
그랴~ 호랑이가 물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디야~
그런데 정신 차리고 사는 놈, 한 개도 없더라.
호랭이가 물어갈 넘들...
ㅋㅋ 석가는 서천을 속이고,
달마가 동토를 기만해야???
웃기는 때땡이...
잠들어 있던 그대는, 멀 하는 놈인데...?
기껏 법보를 지키라 하니,
한 시진도 안 돼서, 다녀간 줄도 모르는 놈이...
아 새끼 못난 놈이 꼭 넘 탓이래!
그래 놓고 혼자 뒷북치고 앉아서...
머라! 금대에 올라가 삼선의 줄을 단칼에???
이 새끼 머라하는교? 갓나온 시키가...
지 놈 윗대의 줄을?? 갱상도 말로 무시라?? $$
이 아새끼래..
외가 식솔만 아니 였다면,
바로 땅속에 묻어버리는 것인데...
그래도 인도 환생하여...
이제 뒷북치다 아예 정문 지킨다고...
장성에 가 있어 ㅎㅎ
(몇 년 전 성철스님 환생했다고 방송에도 나오고..
이 생에도 법명이 성철이며,
제 발로 찾아가 머리를 깎은 곳도 해인사이니...
이것도 우연이라고 하는가???
장성에 유명한 절 있잖아요~
몇 년 전에 그 절 주지 무학이,
불쌍한 고아 애덜 델고 머리 깎여서...
낮에는 그렇게 애덜 앵벌이 시키고...
밤에는... 말하기도 싫다... 개놈의 종자!)
그 쪽은 옛날 일이지...
근데 어쩌냐?
그놈아 크기도 전에 끝날 텐데...
이사람은 예수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2012. 11. 5. 21:23 옮김
이사람은 예수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러나 나름 공부를 한다고 한 것 같은데,
쓰쟐데기 없는 식을 공부 하셨네요,
성서에서 말하는 믿음이란?
그를 믿는 자들이,
그(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서,
이웃과 그를 사랑하여,
이 세상에서 승리자. 즉; 세상을 이기고,
다들 믿음이란 초석위에서,
사랑을 실천하기 바란 것입니다.
전투?
당신들이 전투나 싸워서,
상대를 힐난하고 이기라는 말은 아니지요.
그리고 짧은 식으로,
지견의 문제를 논하는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위에 xx박사가 해석을 했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들의 해석이,
정확하다는 근거는 어디에 둔 것입니까?
옛 이나라에 전해지는...
백제가 정읍사를 잘못 해석 하였기에,
오래전 이나라 석학들에게,
바르게 고쳐서 해석을 해준 적이 있습니다.
물론 당시에 재미로 해준 것이지만,
실상을 알게 된 그들은,
여실히 잘못 알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이사람이 이 곳에 답변형식이나,
나름으로 오픈 백과에 기록하였듯이,
그리스도는 확실한 하나님의 독생자 이십니다.
그러나 기독교적인 성서는,
가끔 필요한 부분만 인용할 뿐이지,
성서의 기록된 부분은 피해왔습니다.
그 보다는 간단 명료하게 되어 있지만,
더욱 정교하게 기록되어진,
불가의 경전을 주로 인용했답니다.
불가의 경전에도,
그리스도에 대한 언급이 감추어져 있지만,
주 를 이루니까요...
이 나라에서 가지는 신앙이나 종교는,
이 나라에 관련된 겁입니다.
타국에서 전래 되어져도,
전해지는 과정에서,
이 나라의 풍토 민속,
이러한 것이 병행되어지는 것이니까요.
당신이 관세음에 대해서,
위에서 설명한 것만 하나 말해봅니다.
사슴 가죽을 걸쳤다고, 사슴을 사냥한 것입니까?
사슴이 가지고 있는,
다른 의미는 생각해 보지 않았나요?
호랑이 가죽을 깔고 앉아있는 의미 역시,
사냥을 한 것으로 알고 있나요?
이러한 열정으로 하신다면,
다른 의미로 지견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바쁜 세상을 살아가면서,
쓸데없이 왜 스스로 허물을 짓습니까?
불가에서 다라니경이,
엄청나게 많은 것을 아실 것입니다.
당신은 왜? 다라니경이라 하는 줄,
기실 뜻이나 알고 있는가요?
전해지면서 해석하지 못하게 한 것이지만,
이것은 사실...
인간의 지혜로는 해석할 수 없답니다.
이것은 사실 컴퓨터의 부호와 같은 것입니다.
이해할 수 없을 테니...
쉽게 한 가지 예를 들어 들이지요.
불정수 대다라니란?
佛의 정수를 말한 것으로,
이러한 다라니를 득하게 되었다면,
이 분이 불가에서 말하는,
불존의 법장을 수지한 사람입니다.
교외별전 한 것이, 이 것 이지요.
이 분이 당신들이 말하는,
그리스도 하나님이기도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면, 열심히 믿으심 됩니다.
기독교란 것은...
모든 중생들 가운데,
믿음이란 이름 하나로 가는 무리들이며,
이렇게 방편된 것에는, 나름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겠지요.
불가란...
참으로 외롭고 어려운 길을 가는 자들입니다
타인을 험담하고 비웃는데 시간을 보내지 마시고,
나름의 신앙생활에 충실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열정과 배움을,
이렇게 낭비해서야 쓰겠습니까?
그리고 경고할 것은...
사람이 마음에 병을 얻으면, 백약이 무효라 했듯이,
당신이 믿는 그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진 도란? 당신이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때로는 시간이 이르는 그날까지,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타인의 말을 들어주며, 강요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특히 도가에서는 속한 자들을 ‘천인’이라 합니다.
그라나 이들도 이 세상에 와서는,
깨우쳐 아는 자는 알겠지만...
모르는 자들이 자기의 윗대도 몰라보고 타인 이라 하여,
자기도 모르게 낭패를 당하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답니다.
어느 사람은...
자기 마누라에게도, ‘예’
자식에게도 ‘예’
예로서 대하는 분도 있습니다.
이사람도 처음에는 웃었지만 ^^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어느 사람은 하는 일이 풀리지 않고,
우환이 싸여, 악재가 가득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예’를 벗어나, 행동하였기 때문입니다.
길게 쓸 수 없어 이만 줄이면서,
단설로 전해지는 구전으로 대신합니다.
제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서까래만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대부분 까시가 있는 성품입니다.
그러한 것을 버리고, 포용할 수 있는 게 사랑입니다.
일부 종교에서 하듯...
사람을 치료하고 병을 낫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역이 아닙니다.
병은 의사가 있으니 의사에게 치료하고,
현대 의술로 치료할 수 없는 것.
그 만큼 두터운 업을 쌓은 것입니다.
이사람 역시...
타인의 업을 소멸하는 힘을 지니고 있으나,
타인에게 그것을 말하고 해준 적은 없답니다.
좋은 열정 좋은 곳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곳에,
쓰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얼마 남지 않는 시간이라,
나 역시 연민에...
안타까워 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인지상정인가보다
그러나 죄의 값은, 죄의 값으로 치러야 한다는 것.
만고불변의 진리 아닌가?
ㅠㅠ 참으로 잘못 배운 전형적인 교인이군요
2012. 11. 5. 22:32
ㅠㅠ 참으로 잘못 배운 전형적인 교인이군요.
하나님은 당신의 꿈을 이루어주거나,
당신이 힘들게 살지 않게 도와주는 분이 아닙니다.
물론 삶이 힘들고 고달파 하는 것은 이해하는데,
그럴수록 힘을 내야지요.
님보다 더욱 힘들게 사는 인생들도 많습니다.
님은 글을 쓴 걸로 보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젊음과, 고통과, 고뇌도 짊어질 청춘이 있습니다.
청춘이란 이름 하나만 가지고도,
님에게 거칠 것은 없습니다.
또한 하고자 하는 학교를 다녔다면,
충분히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꿈을 바로 이루어야 한다는 것은,
님의 조급함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
이것 밖에 안 되는가? 생각해 보셨다면,
할 수 있다는...
오기라면 오기. 마음먹기라면, 마음을 먹으십시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노력하세요. 이룰 때까지...
그러면 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항상 함께하고 있답니다.
글를 쓰는 이사람은 종교인은 아닙니다.
그러나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런 일들이 있었어도,
항시 희망을 버리지 않지요.
그리고 어떠한 역경이 닥쳐도,
그것을 이겨 나갑니다.
그리고 단 한 번도 그 이름 앞에서,
부끄런 삶이 되고 싶지 않아,
삶 역시 그렇게 삽니다.
님이 목적하는 꿈이 그토록 절실하다면,
아무 말 없이 그 꿈을 위해 노력하세요.
그렇게 마음을 다 잡고, 목표를 향해서 간다면,
어느 땐가 님은 그 자리에 서 있을 겁니다.
인생의 포기는, 죽음의 순간 까지 없습니다.
포기라는 것을 가질 때,
님은 그 순간부터 더욱 괴로울 테니까요...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목표를 향해서 전진하세요...
항시 아침저녁으로...
나는 할 수 있어. 하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그리고 노력하심 이루어집니다.
ㅎㅎ 나 역시 경험하고 겪었으니,
이런 말도 하는 겁니다.
경험하지 않고, 스스로 격지 않는 것을,
말로만 하는 것은 아니니 믿으세요. ^^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이런일로 그리 흥분 하십니까? ^^
2012. 11. 6. 17:59 옮김
이케다 창가학회 = 남묘호랑겐코 라고 합니다.
우리말로 나무묘법연화경입니다.
그들의 신앙 대상자는,
이케다가 아니라, 니치렌 대성인입니다
이것도 우리말로 일연이라 합니다.
그들이 강조하는 신앙의 방법은,
법화를 실천하는 행자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쉽게 말해주면...
우리의 절에서 말하는,
보살행의 실천을 말하는 겁니다.
이들이 말하는 법화행자는,
보살도를 호위로 하여 행하는 것으로,
이것은 마치 이 나라의 신라시대의,
랑도의 체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본래 이 나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왕족 중 하나가,
창립한 종파로서...
이 나라를 자기들의 근본의 종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투쟁의 목적으로 삼는 것은,
일본 사상을 주입하는 게 아니고,
잘못된 불법을 도용하고, 불교란 이름으로,
부처의 가르킴을 오도하는 것을,
투쟁의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도 잘못 알고,
잘못 가르키고 있지만 말입니다.
이들은 묘법의 묘리만을 강조하여,
절대지지 말라는 것이 중지입니다.
사회에서 사회생활도 신앙적 측면에서,
신앙적 중심도 절대지지 말라고 가르킴니다.
궁극적으로 정체라고 까지 할 것은 없습니다.
모든 종교가 그렇듯이,
부의 축적이 목표이며, 부의 세습이 목표이니까요
이곳에 일일이 종교 부류를 열거하지 않아도,
그들의 목적은 같습니다.
단지 하나님이나 부처님을 팔아,
말 장사 하는 것 뿐 이지요.^^
이 나라 불교는...
본래 일반인(백성)의 신앙과 민중을 교화하고,
사회를 유지하는데 쓰였습니다.
다만 요즘 불교가 선맥의 영향으로, 스스로 부처이며,
부처 아닌 것이 없는, 그러면서도 스님들 이라 하여,
이것이 마치 삼보 중 하나 인 것 같이 하는...
그러다 보니 답도 없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해괴한 논리를 만들어 낸 것이지요.
본래 선맥 역시 불가의 도맥을 종주로 하지만,
불교와는 다릅니다.
정상적인 사고라면 생각해 보시지요.
세상에 부처 아닌 것이 없다 ㅋㅋ 나~ 참 !
그런데 부처가 중에게 절한다.
고로 중이 부처보다 높다.
절간에 다니는 여자에게 보살이라 한다.
고로 중이 보살도 아래에 두면서,
나무 관세음 보살
나무 지장 보살 한다.
세상은 평등하고 모두가 존귀하다.
공산주의가...
모든 것이 평등을 부르짖고, 인민의 낙원을 말하면서,
신분의 계급서열이 마치 비참할 정도의 차이가 있으니,
이것이 애비나 자식이나...
동급인 동무를 시켜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통제한다.
절간의 행색이 위에 말한 바와 무엇이 다른가?
모두가 부처라고 말하면서,
어찌 중넘이 부처와 보살에게 예를 받는다는 말인가?
이것은 오랜 역사의 흐름에서,
변형되고 오도 되어온 많은 종교적 문제 중,
극히 한 부분일 뿐이다.
불존은 불존일 뿐, 중생과 같을 수 없고,
중생은 중생일 뿐, 불존이 될 수 없다.
부처도 중생이라 함은...
불존께서 사바세계에 중생과 함께,
중생이 되어 같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존이 시간이 되어,
스스로의 성불의 여건을 갖추고,
성불하실 때 이분을 불세존이라 한다.
불세존
(불 께서 세상에 존재하신다는 뜻이다)
부처님
(반야의 단계를 넘어 지혜를 견성(지견해탈)하시면,
부처님이라 하며 이 때를 세간해라 한다.)
세간해
(세상을 비추는 해와 같은 존재.
즉 성인의 경지에 드는 것으로,
이 때는 자기 자신을 잘 알게 되어 있다.
이것을 달마가 견성성불이라 한 것이다)
이것도 쉽게 말해 드릴까요?
니 본품 부터 확인하고, 성불을 논 하란 뜻입니다.
ㅎㅎ 하나님이란 우리의 어원은,
이 역시 본래 불세존을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법이 일법에서 나왔으니,
만법이 일법으로 귀일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쉽게 말하면..
천태만상이라 전해진 것이다.
만법이 일법으로 귀일하는 가정이기에,
이 나라가 종교자유를 보장하여,
전 세계에 유래가 없을 정도로
기 서 종교의 논리는,
이 나라에 다 들아와 있는 것이다.
이 나라가 왜? 백의민족이라 했는가? 하는 것은,
조선시대 하얀 옷을 입어서,
백의민족이라 한 것이 아니다.
백의 민족의 유래는,
마야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 나라 본 혈통의 조상인,
레무리아인들 내력까지 알아야,
백의민족이 비로소 무슨 말이었는지를 알게 된다.
인간,.. 중생이라 하는 것들이,
아무리 깨우치고 수행을 해도, 성불하지 못한다.
이것은 단 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오랜 세월 속에서,
각자가 한 행위대로 보응을 받는다.
전생을 알려하지 마라.
슬프고 안타까운 것이다.
다만 현재 그대들의 습으로,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니,
잘못된 습을 고치며, 바른 행을 추구하고,
주변을 연민하며 사랑하여, 자비심을 지녀라~
얼마지 않아 구경열반하리라.
이사람이 zkdhtmeowp. xkqakdnsxls.
eowjdtks1. vjqmflr 이란 아이디로
시덮치않게 미친소리도 많이 했다,.
아니되는 것은 단 한 코도 풀어주지 않으면,
전 대의 성인이라도 알 수 없는 것을...
각자다.
각자가 스스로 깨우쳐 수심하면,
구경열반이라도 할 것이라.
길은 종교에 있는것이 아니며,
각자 그대들의 행에 있다.
마음마저 없는데,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닦는다는 말인가?
범지에 들어...
바보와 지혜로움이,
구별이 되지 않는 경지에 오른다면,
그것이 무예 그리 대단한 것인가?
도라는 것
경이 걸어온 수 겁 시절부터의 길을,
어찌 말로 다하여, 어찌 글로 다하여, 말 할까?
또한 이러한 길을 걸어온 자가,
무엇이 부족하여 그대들에게 믿으라 마라하며,
타인이 권하듯 하는 집단적 세력(종교단체)를 만들어,
포교나 전도라는 미명을 빌려,
어리석은 중생들을 현혹할까?
우리말에 이런 말이 있지 ^^
니 일이나 잘하셔!!ㅋㅋ
넘 건진다 하지 말고,
수렁(무명)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자기 자신들이나 먼저 빠져나오라는 말이다.
천문 지하 도래야!
무슨 뜻 인지 아는 자는...
자신을 낮추고 겸허히 기다려라.
15세 어린나이로 6개월 9일을 단식하고,
자신은 절대 부처가 아님을 강조한 아이의 말을
지나는 소리로 듣지 마라!
또한 부처의 길은 부처만이,
여래의 길은 여래만이 가는 길이다.
여래와 부처가 다른 것은 무엇 때문이냐?
분명 여래와 부처는 다르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
부처의 모습을 한, 모든 어린아이는 여래이다.
그러나 그 아이들이 성장해서,
여래 성을 잊으므로 부처인 것이 단 하나도 없다.
그리스도 (대원 지장 본존불)의 이름으로,
천국은 어린아이들 것이라 한 뜻은 여기 있다.
종교가 다름으로 분노할 일도,
스스로 자기가 아는 알음알이만이 옳다고 하지마라.
이 세상은...
구산팔해의 지나곡 먼지,
한 올만도 못한 존재 일 수 있으니,
스스로 대단타 하지 마라.
차라리 스스로 행에 나서,
얼마지 않은 시간이라도, 세상을 연민하며 사랑하라.
아니면 마지막 남은 시간, 즐겁게라도 들 살아야지.
즐거움은 락(악)에 있으니,
세상천지가 즐거움 아니던가?
ㅎㅎ 하나님은 머리카락 한 올 까지라도,
세고 기어간다 했으니... 그런지 함 두고 볼 일이지. ^^
석가모니??
너무 과대포장을 해도 좋을 것 없지..
나세렛 예수.
온다고 했으니 얼굴이라도 비치겠지. ^^
이들 역시 천명으로 그리한 것 일뿐.
청니 중니 모니 세분이다.
이분들 중 모니가 석가모니이다.
첫댓글 온전히 완전한 나님이 올리신 글을 꾸준히 읽지만 이번 글은 저에게 명쾌함을 전해주네요~감사합니다^^
제가 더 고맙습니다^^
한분이라도 더 읽어주시고 한 문장이라도 아시게 되는 것이...
제게는 큰 기쁨입니다♡
다른 글들도 어느날엔게 때가 되시면 문득...
가심에 콕 벡키게 되실날이 있으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