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왜 공터로 가고 x랄 이야!!"
"누가 너좀 보자고 하거든
그니깐 나한테 따지지 말아라^-^"
뭐야 이놈=_=....
공터 앞_.
"훗,잘댔고 오셨어요 오빠>_<"
"글애 가지야^-^"
우엑엑~~ ㅡㅠㅡ
쏠린다
근데 가지?? 가지!!
설마 .사.가.지.??
탁_.[내려 놓는 소리;]
"쿡,사가지냐?? 너 였냐??
근데 니가 무슨 용건 으로 날 찾으신담??"
"훗, 아직도 니 주제를 파악 못 했나 보지??
.못.난.이. .천.예.원.^-^+"
"내가 보기에는 니가 더 못나 보이는데..??"
"뭐..뭐야!! 이..이년이!!"
짜좌악_.[싸다구 맞는 소리라죠;]
돌아간 버린 내 얼굴..
뭐야.. 해보자는 거냐??
그렇다며야...^-^
...........^-^+...........
"사가지 해보자는 거냐??^-^"
"해보자는게 아니라 너만 나한테 당하는 거지^-^"
"누가 그러는데...??"
"내가^-^..으윽.."
나는 사가지에 배를 주먹으로 살짝 강타해 주었다.
아까 맞은 답례로^-^...
"가지야 내가 좀 손 봐줄까??"
아가 그 떡대놈=_=..
오냐 덤벼봐라 이놈아-_-^...
"훗, 꽤 쎈데..?? 천예원..
아 그리구 오빠들은 나서실 필요까지야 없구요
그냥 이년 좀 잡아만 주세요.."
그러자 뒤에서 우르르.. 나오는 떡대들
근데 어떻게 니가 아는 사람들은 다 하나같이 떡대냐=_=...!!
"사가지 너혼자 힘으로는 날 못당해 낼 것 같냐??"
가식적 웃음을 띄는 x.
아 재수털려...
"아니^-^ 좀 더 잘 맞아야 내가 널 때리는 쾌감을 느끼지^-^"
사가지에 말과 동시에
아까 그 떡대놈 2명이 내게 점점 다가와
내팔을 한쪽씩 꽉 쪼인다..
쿡, 재미있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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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다시 수정해서 올려드릴께요^-^
죄송하구요^-^
오늘 감상밥 보내주신 분들 감사해요
아아 배불르다아-0-
ㅎㅎ
글애도 저능 과식이라도 해서 더 받고 싶은 욕심이;;;
ㅎㅎ
글엄 저능 엄마때문에 숙제 하러 갑니다아-0-!!
아령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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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고 날라리 .천.예.원. 한성고 왕따 되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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