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BMW Mania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상이야기】 요즘.. 바빌론.. (스포할 게 없는 영화^^)
질주본능 추천 0 조회 573 23.02.11 14:2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11 15:06

    첫댓글 위플래쉬, 라라랜드 연출한감독 이네유~

  • 작성자 23.02.13 11:13

    라라랜드는 참 좋았는데.. ㅠ 위플래시도 괜찮았고..
    감독의 성향이 특이하거나.. 굉장히 다양한 컨셉을 시도하는 자인가 봅니다.

  • 23.02.11 15:28

    과감하게 패쓰합니다
    아바타에 갈등중

  • 작성자 23.02.13 11:14

    3시간이 넘지만, 아바타는 그래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는 재미는 있어요.
    뭐 아바타II도 내용은 정말 없는 영화긴 해요. 지난 번 아바타1편과 비교하면 많이 떨어지긴 합니다.

  • 23.02.11 16:15

    보다가 중간에 잔 영화 중 하나....ㅠㅠ

  • 작성자 23.02.13 11:17

    보셨군요.. ㅠ
    전 정말 그만보고 나가고 싶더라고요.. ㅠㅠ
    어떻게든 억지스럽게 주인공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포장은 하는데.. 전혀 공감이 안가는..

  • 23.02.11 16:25

    아하...그렇군요
    전 ....그렇다면 패스~~~
    덩케르크는 런닝타임 길어도 참 잼나게 봤는데..
    참....돈많이 쓰고 망한 영화 레드노티스 ^^도 잼 없게봤네여

  • 작성자 23.02.13 11:20

    이 영화는 망할 거 같진 않습니다. 아마 할리우드 영화계에선 좋은 평도 나올 거고 상도 받을 거에요.
    근데 이상하게 재미가 없어요. ^^ 대중들이 보고 인정해줄 만한 내용은 아닌 거 같습니다. 이해하고 싶지도 않더군요.
    차라리 할리우드의 역사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도 감동적일 거 같은데.. 굳이 1등급 한우로 잡탕을 만들 필요가 있나..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