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두 한동안 인사하지 못했네요~
영미언니~ 힘내세요!!! 우리에겐 애셋엄마의 무지 막지한 괴력이 있쟎아요.ㅎㅎ
저는요...집주인이 갑자기 집을 팔아버려서 집 구하느라 정신없었어요.
낼 또 인천으로 아이들 우르르 대동하고 집구하러 갑니다.
저두 인천가면 언니네 이쁜 식구들 또 한참동안 못볼테니, 가기전에 우리 또 잠깐 시간내서 짜장면 먹으러 가요. 네?
이쁜 아이들 모두 잘 지내죠? 산하,민지,한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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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