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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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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시사 스크랩 손톱에 핀 꽃 (07.06.18)
심메마니 추천 0 조회 42 07.06.19 17:1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손톱에 핀 꽃 (07.06.18) 



손톱에 핀 꽃



단오를 하루 앞둔 18일 
서울 성동구 성동 문화 회관에서 열린 
제1회 성동구 단오 민속 축제를 찾은 한 어린이가 
봉숭아 꽃물을 들인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조상들은 옛부터 단오날 이면 
씨름ㆍ그네타기 등 민속 놀이와 함께 
창포물에 머리를 감았다.


풍란 전시회서 선보일 `금모단`



오는 23일 대전시 서구 만년동 평송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리는 
'제1회 풍란 전시회'에서 선보일 '금모단'. 


풍덩 뛰어들고픈… 푸른 서울하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0.7도를 기록한 17일 
날씨는 초여름 땡볕 더위였지만, 
하늘은 시원하게 파란 가을 하늘로 대조적이었다.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본 
서쪽 하늘이 맑고 푸르다.


‘울창한 숲길 해맑은 젊음’



16일 오후 서울 관악산에서 열린 
산림청 주최 ‘국민 숲길걷기대회’에 참가한 
남녀 젊은이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울창한 숲이 우거진 관악산 진입로를 걷고 있다. 


전국 불볕더위, 홍천 23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 기록



때이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18일 오후 
경북 영천군 완산면 미나리 재배 농가에서 
한 농부가 수확해 놓은 미나리에 물을 뿌려주고 있다. 
이날 강원도 홍천 섭씨 36.1도, 
서울은 33.2도 등 
전국 곳곳의 기온이 올 들어 최고를 기록했다. 



18일 오후 
경북 구미시 옥성면 대원리 정자나무 그늘 아래에서 
마을 주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18일 경기도 용인시 애버랜드에서 열린 
스프래쉬 퍼레이드에서 
아이들이 퍼레이드 차량과 행사장 주변에서 
쏟아 부은 물속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84t의 물이 사용됐다. 



18일 경기도 용인시 애버랜드에서 열린 
스프래쉬 퍼레이드에 참여한 손님들이 
퍼레이드 차량과 행사장 주변에서 
쏟아 부은 물 속에서 즐거워 하고 있다. 


한강에 몰려나온 시민들 



중부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3.5도까지 오른 17일 저녁 
서울 시민들이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강바람에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제주 해안에서 유영하는 돌고래



18일 낮 제주도 서귀포시 법환동 앞 해안에서 
카메라에 잡힌 돌고래. 50여마리가 
해안선을 따라 유영하는 장면이 장관을 이뤘다.




갓 수확된 매실로 매실주 만들어 보세요



18일 서울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찾은 손님들이
 마트에서 마련한 매실주 담그기 체험코너에서 
매실주 제작과정을 배우고 있다. 
롯데마트는 제철을 맞은 매실과 매실주를 담글 때 
사용할 소주와 설탕, 유리병 등을 
오는 20일까지 20%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한지마늘' 올해만 같아라" 



한지마늘 수확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의성의 한 농민이 마늘을 들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지마늘은 앞으로 한 달 정도의 건조기간을 거쳐 
7월 중순부터 시장에 출하된다. 
현재 거래되는 밭떼기 가격은 
한 마지기당 평균 200만~270만 원으로 
지난해 이맘때에 비해 60~70% 상승했다.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줄어든 것이 이유.
한지마늘은 하지(22일) 전후에 수확했으나, 
최근 들어서는 2모작 모내기와 장마 등으로 
수확기가 조금 앞당겨지는 추세다.
농민들은 
"올해는 마늘값이 괜찮아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복숭아 수확… 흐뭇한 農心 



18일 전북 남원시 금지면 입암마을의 비닐하우스에서 
한 농부가 탐스럽게 익은 ‘춘향골 복숭아’를 수확하고 있다. 


한국전쟁 피난길에 먹었던 주먹밥과 보리개떡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6.25전쟁 57주년을 맞아 열린 
'피난민 먹거리 재연, 시식'행사에서 
어린이들이 6.25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먹었던 
주먹밥과 보리개떡을 시식하고 있다. 






강릉단오제 영신행차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이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영신행차가 
시민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강릉시내에서 열리고 있다. 
시민 등이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제등과 
깃발을 들고 행차를 하고 있다. 




'춘향이가 되어볼까?' 안동 단오절 여성한마당 



내일(19일)은 수릿날(단오). 단옷날 
여자들은 나쁜 귀신을 쫓는다는 뜻에서 
창포 삶은 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뛰기를 했으며 
남정네들은 씨름과 탈춤 등을 즐겼다. 
16일 안동시 웅부공원에서 열린 
단오절 여성민속한마당 행사장.


'노국공주 선발대회' 안동서 열려 



16일 오후 안동시 웅부공원에서 열린 
'노국공주 선발대회'에 참가한 초교생 38명이 
단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국공주는 중국 원(元)나라 위왕(魏王)의 딸이자 
고려 공민왕(恭愍王)의 아내. 
이날 행사는 안동문화원이 
13세기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으로 피신한 노국공주의 
'안동놋다리밟기'를 새롭게 부각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오맞이 씨름대회



단오를 하루 앞둔 18일 시민들이 
서울 성동문화회관에서 
우리 전통 민속놀이인 씨름을 하면서 
단오축제를 즐기고 있다.


“대전이 꼽은 세계최고 셋” - 카리용·한국타이어·유한킴벌리
도시브랜드 시민공모…국내 최고·유일 등 22가지 선정



카리용 - 혜천대의 ‘카리용 악기’,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생산량’, 
유한킴벌리의 ‘제품 생산성’ 등 
대전의 유·무형물 3가지가 세계 최고다!
대전시는 18일 “대전의 유·무형물을 조사해 
도시브랜드로 키우려고 
최근 인터넷 시민공모를 통해 조사했더니, 
시민들은 이들 3가지를 
‘세계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열기구축제 



장태산 메타세콰이어숲 


따뜻한 나눔의 ‘1m 1원 자선걷기 대회’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은 
최근 ‘1m 1원 자선걷기 대회’를 통해 
모금한 18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걷기 행사에는 
삼성전자 임직원과 가족 4000여명을 비롯해 
경기 지역 시민ㆍ학생ㆍ자원봉사자 등 1만790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만석공원까지 ‘희망의 한걸음’ 행진을 하고 
1인당 5000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았다. 




900만 어린이 난민돕기 사진전



18일 서울광장에서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사무소 주최로 개막된 
`900만 어린이 난민돕기 사진전'을 찾은 시민들이 
세계 각국 어린이들의 어려운 생활상을 
표현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내신반영 어떻게" 혼란스런 교실



2008학년도 내신 실질반영률을 놓고 
교육당국과 대학들의 갈등이 지속되 고 있는 가운데 
18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풍문여고 3학년 교실에서 
한 학 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기말시험까지 
남은 일수를 메모판에 적고 있다. 
학생들은“혼란을 줄이기 위해 
하루빨리 입시안을 확정해 달라”고 요 구했다.


시각장애아들이 만드는 작품



시각장애아 특수학교인 충북 충주성모학교 학생들이 
찰흙을 이용, 정성스럽게 작품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찰흙과 철사, 신문지 등을 이용해 만든 
40여점의 작품을 20일부터 
서울 명동 평화화랑에서 선보인다.


물동이춤 선보이는 평양민족예술단 



평양민족예술단이 
17일 오후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남북철도연결 기념 한마음통일음악회'에서 
화려한 물동이춤을 선보이고 있다. 
평양민족예술단은 탈북한 예술인들이 모여 
2002년 창단해 
전국을 돌며 북한 가무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


뜨거운 객장



종합주가지수가 사상 처음 으로 
1800을 돌파한 18일 
서울 목동의 한 객장에서 
투자자들이 전광판을 지켜 보고 있다.


팔찌 같은 시계로 포인트를



18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스와치 매장에 출시된 
팔찌 시계를 손님들이 고르고 있다. 
단순히 시계의 기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상과 소재의 시계줄로 팔찌 같은 느낌으로 
여름 패션 코디에 사용할 수 있는 이 시계들의 시판가격은 
7만원에서 11만원사이.


서울 물가 '세계 3위' 143개 도시비교…도쿄·홍콩보다 높아 



서울의 물가가 도쿄와 홍콩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국적 인력컨설팅업체인 머서휴먼리소스컨설팅이 
143개 도시의 생활비를 비교해 18일 낸 자료를 보면, 
뉴욕을 100으로 했을 때 서울은 122.4로, 
모스크바(134.4)와 런던(126.3)에 이어 3위로 나타났다. 
서울은 지난해 2위에서 한 계단 내려갔는데, 
영국 파운드화와 런던 부동산 가격 강세 때문으로 분석됐다. 
도쿄와 홍콩이 4·5위를 차지했다.


울산시민 ‘反파업’ 머리띠 두른다



금속노조가 이달 말로 예고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를 위한 
총파업’을 비판하는 유인물이 
현대차 울산공장 사내식당에 비치돼 있다.


여성단체 `성희롱 보수판결' 항의시위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민우회 등 
7개 여성단체 회원 20여명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동 법원 앞에서 
최연희 의원에 대한 선고 유예 판결을 
비난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특수고용 노동3권 보장하라



전국건설노조 노조원들이 
18일 국회로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막히자 
경찰버스를 전복시키기 위해 쇠사슬로 묶어 당기고 있다.



물고 물리는 분당 조망권 분쟁



18일 오전 경기도 분당 
NHN 사옥(분당 NHN 벤처타워) 기공식장 앞에서 
인근 주상복합아파트 입주자들이 
NHN 신축 사옥으로 조망권 피해를 입게됐다며 
이에 항의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2000년 신축당시 인근 주민들로부터 
똑같은 피해보상 요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앞 1인 시위하는 MD연대 박명환대표 



18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경선 후보 지지 모임인 MB연대 박명환대표가 
대통령를 비판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한-일 청구권 협정 파기’ 마지막 발걸음



태평양전쟁 희생자유족회 회원들이 18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주한 일본대사관을 향해 도보 행진을 하고 있다. 
한-일 청구권협정 파기를 요구하며 
지난달 21일 부산의 일본 총영사관을 출발한 이들은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도착해 촛불시위도 벌였다. 
22일은 한-일 협정을 맺은 지 42년째가 되는 날이다. 



하늘문 / 최병학[렌즈세상]



사람은 자연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갑니다. 
말이 없는 자연이지만, 
우리에게 끊임없는 무언의 대화로 꿈과 희망을 주기도 합니다. 
하늘문을 지나 연초록 능선길에서 
함뿍 땀을 흘리고 나면 
가장의 어깨도 한결 가벼워 질것입니다. 
최병학/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국판 성수대교 붕괴 현장



15일 중국 남부 광동성 포산시에서 
모래운반선이 
길이 1682m의 난하이주장대교의 교각을 들이 받아 
콘크리트 상판 150m 이상 붕괴 됐다. 


日 노인층 U턴… 도심 개발 열풍 



도쿄의 전통적인 업무 중심지인 
마루노우치 지역의 중흥을 표방 하며 
4월 말 도쿄역 부근에 개장한 신마루노우치 빌딩. 
평일에도 10만 명 이상이 몰릴 정도로 명소가 됐다. 


일본의 부동산 개발 회사인 
모리빌딩이 지은 롯폰기힐스. 
고급 주거시설과 상업 업무시설이 
모두 들어 있어 복합 개발의 대명사로 불린다. 


몸으로 외치는 ‘자유노조’



흰색과 붉은색 옷을 입은 폴란드 군인 3천여명이 
17일 폴란드 그단스크 조선소에서 
자유노조연대(솔리다리티)의 로고를 연출 하고 있다. 
폴란드 공산주의 정권을 무너뜨린 자유노조운동은 
1989년 이 조선소에서 시작 됐다. 


모래로 만든 타지마할



17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 5회 국제 모래 조각 페스티발 ‘Sandsation’ 도중 
한 모래 조각가가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이날 개막한 모래 조각 페스티발은 
오는 7월 29일까지 열릴 예정 이다 .


그림같은 접시 돌리기 묘기



15일(중국) 선양(瀋陽:심양) 치엔진 
곡예단의 곡예사들이 
접시 돌리기 훈련을 하고 있다 


나는야 ‘강철 이빨’ 사나이



1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바섬 
자카르타에서 열린 시합에서 
자자 스톤이 자신의 치아를 이용해 차를 끌고 있다. 
이날 스톤은 다른 9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이겼다 


안데스 여성 축구



안데스 여성들이 17일 페루 까야오에서 
벌어진 전국 안데스 지역 축구 선수권대회 농부 경기중 볼을 다투고 있다.


유리알 유희 



유리알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 
작은 유리 알갱이 속으로 들어와 
쉼 없이 구르는 세상. 
유리알은 시간을 따라 빛을 따라 
춤을 추고 소리를 내며, 
모양을 바꾸고 사라지는, 
나의 그림자 같다.

황영심 사진전
(6월20∼26일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프라자·02-736-6347)


팔색조 경남 거제서 발견



팔색조 번식지로 지정 됐으나 
도래가 공식 확인 되지 않아 논란을 빚어 왔던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동백림 주변 계곡에서 
특유의 ‘호오잇 호오잇’ 울음소리를 내며 
짝을 찾고 있는 팔색조의 모습이 본보 카메라에 잡혔다. 
여름 철새인 팔색조는 
1968년 천연기념물 제204호로 지정되었으며 
최근 들어 대표적 서식지로 추정되는 
이곳에서 카메라에 포착된 적이 없었다. 
2002년에는 죽은 팔색조가 발견됐으며 
2004년 낙동강유역 환경청이 야간 울음소리로 
팔색조의 존재를 확인 하는 데 그친 바 있다. 
캐논 EOS-1D Mark ⅡN, 500mm 렌즈, ISO 1600, 1/250, f4.5 


철갑상어 ‘집으로 돌아가요’ 



1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上海)의 양쯔강에서 
길이 약 3m의 철갑상어가 치료를 마친 뒤 
강으로 돌아 가고 있다.


정말 읽고 있을까?



올해로 50살난 암컷 오랑우탄 ‘집시’가 
17일 일본 도쿄에 있는 타마 동물원에서 
손에 잡지를 들고 읽고 있다. 


63씨월드 이색 애완동물전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씨월드에서 
열린 이색애완동물 체험전에서 
한 어린이가 도마뱀 종류인 푸른혀 스킹크를 만져보고 있다.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씨월드에서 
열린 이색애완동물 체험전에서 
한 어린이가 날다람쥐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


패션리더 이효리처럼 되고 싶다! 



섹시 심볼 이효리

가수 이효리가 
이 시대의 패션 리더답게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상큼한 의상들을 입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연기자와 MC로 변신한 이효리 



청순한 이효리 



평상시엔 자유롭고 보이시한 의상들을 입고 
‘쌩얼’ 을 즐기는 이효리.


신현준-김옥빈 키스신 `스캔들 조마조마`



배우 김옥빈과 신현준의 애절한 키스신이 공개됐다. 
신인가수 지아(Zia)의 뮤직앨범 `Voice Of Heaven`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두 배우가 극중 키스신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영화 `러브 어페어`의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이 재회해 나누었던 키스처럼 
인상적인 장면이었다"고 전했다. 


누더기 수영복 



17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열린 
패션주간에서 
모델이 모비멘토의 창작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형형색깔의 화려한 수영복은 어때요?



1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 패션 위크에서 
모델들이 올 여름을 겨냥한 수영복을 입고 캣워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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