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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두부고추장조림과 견과멸치조림
세상의반(강동) 추천 1 조회 320 14.02.02 15:5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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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2 16:28

    첫댓글 파 송송~멸치 톡~흰 접시에 빨간 두부 맛나겠어요.

  • 작성자 14.02.02 21:52

    네 정말 맛이 일품여요... 매콤한 두부와 멸치견과류의 맛이 이렇게 잘~~어우러질 수가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 14.02.02 16:37

    넘 맛나게 보여요.
    두부에 견과루멸치랑 다진파 얹어먹으면 정말 개운하지요?
    역시 요리 많이 보고 ....많이 하는분은 달라요.
    견공도 잘 있지요?

  • 작성자 14.02.02 22:27

    샘 정말 개운하고 맛있었어요... 두부를 구울때 부서져서 모양이 영 션찮아 좀 속상했는데,
    음식을 식탁에 세팅을 하고 저희 껌딱지와 먹는순간 속상했던 맘이 싹~~~사라지더라구요...ㅎㅎㅎ
    샘 ~저희 늦둥이도 잘있어요...지금은 one point lesson중..

  • 14.02.02 16:42

    평범속에 비범.
    서민적인 재료가 이렇게 명품요리로 거듭 날 수도 있군요. 아주 맛나보입니다.

  • 작성자 14.02.02 22:22

    ㅎㅎ 저도 두부요리가 이렇게 변신이 될줄 미쳐 몰랐어요...
    견과류와 두부의 궁합이 넘 잘맞아요...

  • 14.02.02 18:28

    두부도 멸치도 욕심나요.^^

  • 작성자 14.02.02 22:24

    호두님 두부와 멸치견과류,, 환상적인 맛여요...

  • 14.02.02 18:33

    두부의 마법에 걸렸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4.02.02 22:26

    ㅎㅎ 김해님 저도 두부와 견과류,멸치의 마법에 걸렸답니다.

  • 14.02.03 09:48

    이렇게 따라쟁이를 자주 해야
    저두 요리솜씨가 늘 텐데 머리로만 따라하니 .... ~
    견과류멸치볶음 있으니 두부고추장조림
    오늘은 꼭 해서 먹어야 겠어요
    보기만 해도 맛나보입니다 ~^^

  • 작성자 14.02.16 16:07

    ㅎㅎ 저도 첨엔 들꽃님처럼 늘~~ 생각만 하다 어느순간부터
    한가지씩 쉬운것 부터 따라 해보았더니, 어느정도 흉내는 내게 되더라구요...

  • 14.02.03 11:03

    두부 부쳐놓은것 냉동실에 넣어두었는데 꺼내서 만들어봐야겠네요

  • 작성자 14.02.16 16:08

    하늘바다님 얼렁 냉동실에서 꺼내셔서 만들어 보세요...ㅎㅎ
    넘 맛있어요....

  • 멸치사러 갔다가 넘 맘에 안들어서 그냥 왔는데ㅠㅠ 한국에서 멸치 공수해 와야겠어요. 멸치 보내 달라고 말씀 드리면 아마 우리 시어미님이 머리따고 똥따고해서 예쁘게 보내주실것 같아요. 강아지 넘 예쁘게 생겼어요. 전 사실 강아지를 무서워해서 직접 키우진 못하거든요. 어렸을때 물려서 고생 했는데 아직도 강아지기 무서워요. 그래도 보는것은 좋아해요.

  • 작성자 14.02.16 16:17

    다둥님 한국엔 맛있는멸치가 아주 다양하게 있답니다.
    시어머님께 부탁을 하시려면 아주 큰멸치 말고 중간멸치를 보내달라고 하세요. 아주 맛있어요...
    다둥맘님 강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시군요!! 강아지를 어릴때 입양을 해서 키우신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한번 시도를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아이들 한테도 정서적으로 아주 좋답니다.
    외국 사이언스 보고서에도 애완견과 함께 자라는 아이는 면역성도 강해진다고 보고되어 있어요...

  • @세상의반(강동) 우리집 애들이 노래를 불러요. 강아지.. 너희들이 시집가면 키우라고 제가 모르는척 하는데요. 이사가면 한번 생각해 보려구요.

  • 14.02.03 12:49

    가야두 요고 요렇게 해서 조카들 점심상에 내놓았더니~욘석들 제각기 지들이 좋아라 하는 것만 빼서 날름~날름~~
    울 신랑 이런거 자기한테는 왜 안해주냐고 앙탈~~ "았소여~ 내 또 해주께!"하며 어깨에 힘좀 주었지요! 정말 맛나지요?
    멋져용!^^

  • 작성자 14.02.16 16:18

    그쵸??? 이 음식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것 같아요....
    저도 또 해주려구요....

  • 14.02.03 22:46

    모두 따라쟁이 하면서 행복해 합니다 ㅎ ㅎ

  • 작성자 14.02.16 16:19

    ㅎㅎ 맞아요.. 레몬까페에서 음식들을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답니다.

  • 14.02.05 10:10

    맛있어 보여요~~^^
    저는 따라쟁이 하면서도 사진을 못올린답니다
    울아들이 올려주기도 하고 올리는거 노트북에 저장까지 해줘서 그동안 잘했는데
    지난번 노트북에 바이러스가 먹었다나요
    하드가 고장나서 새로 하드고치고 했지만 사진은 다 날아가 버렸답니다
    그뒤로 사진올리는거 어떻게 하는지 몰라 그냥 따라쟁이해서 먹기만 하는데
    호두님 보니 부럽습니다~~^^
    솜씨가 좋으시니 따라쟁이가 아니고 선생님 솜씨를 보는것 같아요~~^*~~

  • 작성자 14.02.16 16:26

    에공 사진들이 다 날아가 버려서 어떻해요???
    하긴 저도 얼마전까지 사진 포스팅 하는법을 몰라 글만 올렸었드랬는데,
    이젠 조금씩 늘어가고 있어요.....
    천리향님의 요리사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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