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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전지전능한 진리이다.
세상 모든 지식들은 답이 없고, 그것들이 종교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소설이든, 영화든...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인간사 세상사 모든 문제들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갑론을박'이라는 말과 같이...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울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이 이야기는 '객관적 사실'에 바탕을 둔 방편설명들로서... 이런 이야기들에 대해서 논박하거나, 논쟁하거나.. 서로 아는체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너희가 태어난 이유가 무엇이냐'는 말에.. 올바르게 답변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에... 마땅한 답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생이 무엇이냐'는 말 또한 말만 무성할 뿐, 뽀죽한 답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든지, 소설가들이든지... 철학자들이든지.. 신을 믿을 수밖에 없는.. 광신자나 맹신자들이든지... 모두가 다 '미신을 믿는자'들과 똑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 그대로... 있는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중에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하는... 야비한자들의 야비한 상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늙어서 병들거나, 병들어서 늙거나..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저희들의 '인생'이라고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세상에서 가장 비참하고 야비한자들이 어떤 부류들인가 말이다.
헛 참, '총선'이라는 말과 같이.. '대선'이라는 말과 같이... 선거철만 되면..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바람이 불든.. 여기 저기 길거리에서 허리를 굽혀가며. 크게 인사하며.. '인기'를 얻기 위해서... 표를 구걸하기 위해서 선거운동을 하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정의'가 있다며.. '행복이 있다'며... 남들 보다는 내가 더 똑똑하다며... 남들에게 심판 받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며, 야비한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런 정치가들 뿐만이 어리석은자들이며, 야비한지들이며.. 남들로 부터 표를 구걸하는 거지새끼들이 아니라...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인간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도 모르지만... 여러 모든 질병들의 원인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혈압약이 있다며, 감기약이 있다며, 바이러스기 있다며... 세균이 있다며... 똑 같이 어리석은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 하는 짓으로.. 삶을 허비하는... 몰상식한자들이.. 전세계 모든 '의학자'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천재물리학자'라며.. '천재 수학자'라는 말과 같이... 끼리 끼리 모여서.. 숫자를 가지고, 공식을 만드는 자들... 전세계 모든 대학의 '교수'라는 인간들... 모두가 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이나 이웃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암수치 500?/혈압.혈당수치 300?-약 먹어도 안떨어져요. 어찌하나요?' "너희가 태어난 목적이 무엇이냐?/너자신을 알라"
자,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부자들의 지옥에 사는 것이며,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현생인류의 숫자가.. 무려 80 억이나 된다는데... 그 80억 인간종자들 중에서...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종'들...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왜 태어난 것인지... 왜 사는 것인지.. 왜 병드는 것인지.. 왜 결국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것인지...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대체, 어덯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이기 때문에... 그런 근거 없는 지식들..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지식들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진인, 인자, 지인, 신인, 성인... '기름 부은자'가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서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누구나 다 아는 말 아닌가 말이다.
아이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는 것과 같이... 철부지들이 자라나서 철부지 어른들이 되는 것과 같이.. 그런 철부지들이 근거 없는 지식에 세뇌 당하다 보니... '신을 믿으라'면, 신을 믿는 것과 같이.. 미신을 믿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과학을 믿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철학이나 또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소설가'들이나.. '영화배우'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고 사는 물건들로서... 세상에 진실로 인간들을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단'이라는 말의.. 국어사전, 어학사전의 뜻을 보니...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나 이익을 독점함"이라고 기록어 있는 것과 같이...
천지만물이 있다면... 천지만물들 중에서 오직, 오직, 오직, 인간종들만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미련한 동물들이며, 야비한 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암수치 500?/혈압.혈당수치 300?-약 먹어도 안떨어져요. 어찌하나요?' "너희가 태어난 목적이 무엇이냐?/너자신을 알라"
헛 참, 나이가 들면, 나잇값을 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어리석어지는 것이며.. 여러 수많은 오만가지 질병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결국 치매에 까지 걸려서.. '망연자실'이라는 말과 같이... 자기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식들에게도.. '당신 뉘시요'라며... 황당한 짓을 하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세상에 난무하는.. 근거 없는 지식에 세뇌 당한 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치매 전문가라는 놈들 또한..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암 전문가라는 인간들 또한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결국 비참하게 늙거나, 병들어서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갑론을박'이라는 말과 같이.. 갑론을박이 아닐 수 없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들.. 답이 없는 지시들에 대한.. 그런 '기억'들에 대해서... '나'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은 그저 막연하게.. 가난한자들 보다 부자가 더 낫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부자들은 모두가 다 가난한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원인도 모르는 질병에 걸리게 되면..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의사'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암수치 500?/혈압.혈당수치 300?-약 먹어도 안떨어져요. 어찌하나요?' "너희가 태어난 목적이 무엇이냐?/너자신을 알라"
사실, '암수치 500'이라며... 도움을 청한자들에게... '도가의 일념법'과 함께.. '도가의 약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단식법'으로서.. 완전하게 치료 할 수 있다고 설명한 적이 있었는데...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이런 올바른 설명들 조차도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종자들이 '인간무리들'인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자기 생각을 믿고, 자기 생각들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들이 아니라면... 이런 설명들로서... '자기 생각'이 본래 자기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 아상'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남들의 나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진실로 말하노니, 세상에 그대를 위한 지식이나 또는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려... 오직,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삶을 허비할 일이 아니라, 오직, 명예나 권리나 권력을 위해서 삶을 허비할 일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우는 지식을 탐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각자'들.. '깨달은자'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이며, 노자, 장자이며, 나사롓 예수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암수치 500?/혈압.혈당수치 300?-약 먹어도 안떨어져요. 어찌하나요?' "너희가 태어난 목적이 무엇이냐?/너자신을 알라"
헛 참, 태어난 이유가 무엇이며, 왜 사는 것이며, 왜 병들고 왜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짐승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고혈압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쥐나 개 보다 더 못한 미련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인 것이며... 천지만물들 중에 부패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삶이 주어져 있다면... '마음을 닦으라'는 말이며.. 최소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폐암 의심 소견'이라는 말에 놀라서 찾아온... 초보 일념법구도자에게... '단식 열흘만 하라'고 하니... 단식에 경험이 있기 때문에... 단식 열흘 뒤에..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니, '폐암'의 흔적만 조금 있을 뿐, 폐암이 아니라는 결과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몇일 전... 노크 소리가 들리기에.. 문을 여러 보니, '스승님, 여쭈어 볼 말씀이 있읍니다'라며... 하는 말이, "10년 동안 혈압악을 하루에 한알 먹음으로서.. 별 문제가 없었는데, 요즈음에는 말씀 대로.. 소식을 하는데도... 약을 먹어도 혈당이 300 까지 올라간다며.. '단식'을 해야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소식을 해야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은 어떤 방법이 있는 것인지, 묻기에...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다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해 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그나마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자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최소한 살아 있는 날들 만큼은... 살아 죽는날 까지... 병들지 않아야만 하는 것이며... 건강하게 마음 편안하게 살라는 말이지만,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들이 단 하나도 없는 일이다 보니, 남들이 돈벌기 위해서 살기 때문에... 나도 남들과 같이.... 돈이나 더 많이 벌면 된다는 사고방식에 절어 있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비참하게 남들로부터 돈 벌기 위해서 살아야만 하는 게 아니라, 남들로부터 인기를 얻기 위해서 비참한 짓들로 삶을 허비 해야만 하는 게 아니라... 비참하게 남들로부터 권력이나 명예를 얻기 위해서 발버둥 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내 몸이라면, 자신의 내 마음이라면...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혼돈世-'암수치 500?/혈압.혈당수치 300?-약 먹어도 안떨어져요. 어찌하나요?' "너희가 태어난 목적이 무엇이냐?/너자신을 알라"
사실, 말기암 환자들이 찾아와서... 올바른 말을 듣게 되면.. 밥을 챙겨 먹거나, 약을 먹거나,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 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단식을 하게 된다는 것이며... 단식 사나흘 정도가 되면, 그 때 똥을 싸게 되는데.. 똥이 똥이 아니라, 피고름과 같은... 이물질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 것과 같이... 이미 병든자들의 몸 속에는... 음식물이 소화 되는 게 아니라, 부패하고 썩어서.. '피고름이 나오는 것이지만... 현미경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여러 검사를 통해서도 '피고름'들은... 발견할 수 없는 일이지만... 병 든자들의 위장이나 소장, 대장들 속에는.... 온통 다 '썩어버린 이물질'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종드의 모든 질병들은... 그것이 '정신적 질병'들이든지... '신체적 질병들'이든지... 모두 다 똑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또는 "기억이 무엇인지" 또는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일념 이라는 말이나 또는 #일념삼매 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는 게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암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으로서 치료 할 수 없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이.. '당분'을 좋아 하는 것이며... 여러 과일들에 대해서도.. '브릭스'라는 말과 같이.. '당도'가 더 높은 것을 선호하는 것과 같이...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에 유명하다는 '과학자'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올바르게 본다면, '쓰레기'를 양산하는 것이며... 이제는 그런 쓰레기를 치우는 일들에 골몰하는... 무지몽매한자들..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과학자'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암수치 500?/혈압.혈당수치 300?-약 먹어도 안떨어져요. 어찌하나요?' "너희가 태어난 목적이 무엇이냐?/너자신을 알라"
헛 참, 인간들은 언젠가 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정상 체중'이라는 말과 같이... 키가 170 이라면, 몸무게는 60킬로 쯤 되여야만 건강하다는 말과 같이... '살찐 돼지 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낫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오직, 먹고 마시고,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산다면... 그런 인간들이 병 들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인생이 있다지만..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설령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생각하고 말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자기의 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건 본래 자기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이야기 들에 한정된 생각들로서... 인간들에게 본래 '자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기억할 수 없는 젖먹이 시절부터..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붕어빵 속에는 붕어가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자기 속에는 자기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종들이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이 진실로 원하는 것은... 젖먹이 아이들이 저희들의 어미의 품에 안겨 있는 것과 같은... '진정한 평온함'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젖먹이 아이들에게... 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젖먹이들에게 '생노병사' 라는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젖먹이 아이들'에게.. '내 인생이나 또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이와 같지, 짐승들 또한 인간종들과 같은.. 편협하고 옹졸산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암수치 500?/혈압.혈당수치 300?-약 먹어도 안떨어져요. 어찌하나요?' "너희가 태어난 목적이 무엇이냐?/너자신을 알라"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그대가 세상에서 진실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며... 진실로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마음이 있기 때문에.. 마음 깊은 곳이 있다면... 그 마음 깊은 곳에는... 그대의 '나'라는 존재가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운명이 있다고 생각하든, 운명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어리석은 인간들의 생각'일 뿐... 그런 모든 생각들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예수와 하나가 되는 것이며.. '부처를 보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인간이 아니라, 전지전능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이며... 만약에 인간과 자연이 있다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헛 참,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보다 더 잘 살기 위해서 사기치는 짓들을 일삼으며, 살기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결국 모두가 다 늙고 병들거나, 병들어 늙어서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존재에 대해서...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너희는 땅에서 나왔기 때문에 땅으로 돌아 가는 것이라는 말과 같이.. 땅은 지옥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하늘나라'가 있다며.. 하늘사람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대와 세상 천지만물들은... 그대의 '생각 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암수치 500?/혈압.혈당수치 300?-약 먹어도 안떨어져요. 어찌하나요?' "너희가 태어난 목적이 무엇이냐?/너자신을 알라"
사실,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거나, 신경질이 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환난'이라는 말과 같이.. 근심걱정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현명한 사람들이.. 크게 웃거나, 크게 기뻐하거나, 크게 즐거워 하거나, 크게 슬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중도'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세상을 위해서 존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그대를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넘어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무거운 짐진자들... 삶의 짐이 무거운 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며...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새생명으로, 부처로, 하나님'으로...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거듭나라.
'일념법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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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