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가톨릭 사랑방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진솔한 삶의 내음 내리사랑과 치사랑
오드리 추천 0 조회 129 24.05.24 13: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24 21:13

    첫댓글 너무 맛있는 음식들로 아들네 식구들을 기다리시니 많이 부럽네요ㅎ
    자식들이 먹는것을 보면 절로 배가 부른다 했지요 저도 요즘 몸이 아픈중에도 딸네집에 음식을 해다주고오니 마음이 다 뿌듯하더라고요ㅎ 아기보느라 먹을것도 못먹는 딸이 안스럽고요ㅎ
    형제님이 차사고 나셨지만 안다치심이 정말 주님의 보호하심이셨네요 항상 화목하신 가정의 모습 모범이십니다~~^^

  • 작성자 24.05.29 20:09

    다시금 떠올려지는 그 날의 사고 소식.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천만 다행으로 사람은 무사하니 정말 주님의 보호하심이라고 생각됩니다.
    렌트 비용이 85 % 할인 쿠폰을 사용하고도 수십 만원이 들었지만요..

    따님이 육아하느라 애가 많군요.
    덩달아 모카 할머니께서도 애를 많이 쓰는 중이시군요.
    아프시다니 어서 쾌차하시기를 빌어요..

  • 24.05.25 06:48

    차사고에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주님께서 보호하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상봉하시고
    금쪽 같은 세연양과 떡국 국수도 즐기시고 다회도 즐기시길요
    네시에 오는 세연이 생각에 세시부터 기쁘실
    오드리님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5.29 20:11

    기다림을 길었으나 정작 해후의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답니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 24.05.30 18:30

    어휴..다행입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 24.05.31 18:00

    이쁘고 사랑스런 손녀와 아들내외를 반기는 할머니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솜씨 좋은 할머니를 둔 세연이가 참 부럽습니다^^
    늘 자동차 운전은 조심스럽습니다
    한순간의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지니 그래도 그만 하시어 다행이십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