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 Montegrappa Venetia Celluloid Lapis Lazuli --- 1.1mm stub nib
ink: Dominent Industry (Deep Blue Sea)
첫댓글 참 좋습니다. 글도 글씨도.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시 중 하나입니다. 어렸을 때 영화도 봤었는데, 영화 끝에 이 시가 깔리면서 끝나요. 그때도 슬프고, 찡하고 그랬었는데, 언제 읽어도 마음 한 켠이 아립니다...
첫댓글 참 좋습니다. 글도 글씨도.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시 중 하나입니다. 어렸을 때 영화도 봤었는데, 영화 끝에 이 시가 깔리면서 끝나요. 그때도 슬프고, 찡하고 그랬었는데, 언제 읽어도 마음 한 켠이 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