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글나라 동화사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예술가 열전 216 > 결핍으로부터 시작하는 글쓰기의 역사 - 극작가 김문홍
드라마 45 추천 0 조회 103 24.01.05 10:0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05 14:46

    첫댓글 그렇군요??
    한 사람의 생명이 도서관과 막먹는다면 맞을 것 같습니다^^

  • 24.01.10 23:13

    김문홍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24.01.21 03:28

    저는 영화보다 연극을 더 좋아 하다보니 연극자리에 자주가게 되어
    먼발치로 뵙지만 김문홍선생님= 연극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유년기를 읽으면서 외로운 사람은 이야기를 좋아하는구나 싶습니다
    이주홍 연극거리에서 본 극 한 편에 마음이 휘둘려 늦은 밤길 수영까지
    울면서 걸어온 적도 있네요

    밀양 연극촌을 멀다않고 쏘다니면서 뵌 김문홍선생님
    오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