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흔 살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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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쉬는 의자
2006.02.08
마흔 살부터는
"마흔 살이 넘어서 남의 밥을 얻어먹고 다니면 안 된다.
마흔 살부터는 남을 위해 쓸 줄도 알아야 한다.
그동안 얻어먹었으면 그만큼 응대하고,
가능하다면 무조건 보시하는 것이다.
그래야 집안이 복을 받는다."
- 윤영무의《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중에서 -
* 따끔한 말입니다만 반드시
'마흔 살부터'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삶의 태도, 삶의 방식에 관한 문제이니까요.
어떤 태도, 어떤 방식으로 사느냐에 따라
복은 들고 나는 것이며, 자기에게 들어온 복은
집안의 복, 자손의 복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
플래닛
> 하늘 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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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새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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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부터는: 중년
돕는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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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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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흔 살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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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쉬는 의자
2006.02.08
마흔 살부터는
"마흔 살이 넘어서 남의 밥을 얻어먹고 다니면 안 된다.
마흔 살부터는 남을 위해 쓸 줄도 알아야 한다.
그동안 얻어먹었으면 그만큼 응대하고,
가능하다면 무조건 보시하는 것이다.
그래야 집안이 복을 받는다."
- 윤영무의《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중에서 -
* 따끔한 말입니다만 반드시
'마흔 살부터'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삶의 태도, 삶의 방식에 관한 문제이니까요.
어떤 태도, 어떤 방식으로 사느냐에 따라
복은 들고 나는 것이며, 자기에게 들어온 복은
집안의 복, 자손의 복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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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새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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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송
06.02.14 19:41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돕는배필
작성자
06.02.15 15:50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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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