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란 : < 05회 > 테이블 웨어
소속명 : 동서대학교 부속호텔 F&B Department
G.M : 오 찬 교수님
영업장 : '아젤리아' West. Rest
근무일 : 2013년 4월 01일
섹션팀 : 캡틴 - 김민주, 스태프 - 차용성, 김소연77, 김소연78
닉네임 : 131월10김민주
출처 :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론(백산출판사), 이론 및 실습 수업 및 필기내용
듀티
<미소 연습하기>
키위(짝짝) 거위(짝짝)
키위, 거위 (짝짝)
키위(짝), 거위(짝)
키위, 거위 (짝짝)
테이블을 접거나 필 때는 반드시 두 사람이서 함께 해야 한다.
테이블 웨어(Table Ware)
테이블 웨어(Table Ware) : 식탁용 기물 → 테이블 세팅을 할 때 필요한 플랫웨어, 디너웨어, 컵, 리넨, 센터피스
⊙ 플랫 웨어(Flat Ware) : 식사용 도구 → 식사를 할 때 사용하는 포크, 나이프, 스푼
* 커틀러리(Cutlery)
<영> 식탁용 도구, <미> 주방용 칼붙이 도구
- 재질
ⅰ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
ⅱ스틸링 실버(Sterling silver) : 순은 → 매우 비싸다
ⅲ 실버 웨어(Silver Ware)
ⅳ 퓨터(Pewter) : 백랍
⊙ 디너 웨어(Dinner Ware) : 식기류 → 음식을 담는 그릇. '밥그릇', '음식 그릇'
↘
만찬, 식사, 요리
- 재질
ⅰ도자기 : 세라믹
ⅱ멜라민 수지 : 멜라민 레즌
ⅲ법랑 : 에나멜
- Seramic의 재료별 분류
ㄱ) 토기, 석기
ㄴ) 도기 : 질그릇, 어슨웨어 - e.g)화장실 변기
ㄷ) 식기 : pottery
ㄹ) 자기 : porcelain
- 디너 웨어의 용도별 분류
ㄱ. 플레이트의 종류
ㄴ. 볼의 종류
ㄷ. 컵과 받침접시의 종류
ㄹ. 서빙그릇의 종류
1. 앙트레 플레이트 / 쇼 플레이트
2. 피시 플레이트
3. 애피타이저 플레이트
4. 디저트 플레이트
5. 커피 컵
6. 커피 컵 소서
7. 콩소메 컵
8. 콩소메 컵 소서
9. B&B 플레이트(브레드 앤 버터 플레이트)
10. 샐러드 볼
11. 워터피처
12. 핫피처
13. 플라워 베이스
14. 페퍼 셰이커(구멍이 하나)
15. 솔트 셰이커(구멍이 세 개)
(14.15 =>Caster Set)
16. 소스 보트
17. 슈거볼
18. 버터볼
19. Ashtray
20. 크림피처(크리머)
* 앙트레플레이트가 애피타이저 플레이트를 받쳐서 나가게 되면 이 때 앙트레 플레이트는 애피타이저 소서가 된다
⊙ Cup의 정의와 분류
- 컵의 정의
*잔 : ㄱ. 음료를 마시는 데 쓰는 작은 그릇
ㄴ, 술잔
- 재질
유리(노멀, 크리스털), 합성수지(플라스틱), 금속, 석재, 흙, 칠보, 나무
- glass의 정의
유리잔, 유리, 창유리, 유리기구, glassware
- glass의 형태와 분류
1. Tumbler - 다리가 없는 것
2. Stemglass - 다리가 상대적으로 긴 것
3. Footglass - 다리가 상대적으로 짧은 것
⊙ Linen의 정의와 분류
1. Linen의 재질
면, 아마(종류 다양함), 펠트, 플란넬
2. Linen의 용도별 분류
테이블클로스, 톱클로스, 언더클로스, 러너, 미팅클로스
3. Linen을 이용한 종류
냅킨, 도일리, 플레이스매트, 코스터, 드레이프
⊙ Centerpiece의 정의와 분류
1. Centerpiece : 테이블 중앙에 두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양념류 기물과 분위기르 돋보이게 위해 놓는 장식품
2. 용도별 종류
ㄱ) 애시트레이, 매치
ㄴ) 캐스터세트
ㄷ) 플라워베이스
ㄹ) 캔들스틱
ㅁ) 크림피처
ㅂ) 슈거볼
ㅅ) 빌박스
- 식기 치우기
* Bussing : 기물을 치우다
* 트레이에 담아서 옮겨서 치우는 게 원칙이다
* 트레이는 반드시 왼손에 펴서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고 균형에 맞게 옮긴다(오른손은 문을 여닫을 때나 고객의 요구에 바로 움직이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한다)
커맨더
미소연습하기
머리 깔끔하게 묶어오기
꼼꼼한 메모습관 길들이기
페이퍼 제출 기한 엄수하기
외래어 표기법 명확히 하기
접객 서비스 용어, 식기&기물 및 테이블 용어 정확히 숙지하기
고찰(131월10김민주)
이론 수업로 처음에 기물에 대해 배울 때 감이 좀 안 잡혔는데, 이론 수업 후에 직접 테이블 위에 기물을 세팅해서 익히다보니 훨씬 더 쉽게 알아나갈 수 있었던 즐거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