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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기저근(pelvic floor) 은 코어 근육 중 하나이면서
요약 가슴안과 배안을 나누는 근육으로 된 막 가슴과 배를 나누는 근육으로 된 막으로 횡격막의 위쪽은 가슴, 아래쪽은 배로 구분이 되며 가로막이라고도 한다. 횡격막은 오리너구리나 가시두더지를 비롯한 포유류에서만 가지고 있는 막으로, 횡격막의 상하운동에 의해 호흡운동이 이루어진다. 정의 흉강과 복강을 구획하는 근육성의 막으로 포유류에만 있다. 가로막(횡격막)은 호흡근에서 가장 중요한 근육으로 둥근 지붕 모양으로 생겼으며 원형의 중앙 부위는 나뭇잎 3개를 붙여 놓은 모양의 힘줄허리뼈, 복장뼈 및 갈비뼈에서 기시한 근육 섬유들이 부착한다. 가로막의 위치 횡격막은 엎어놓은 밥공기처럼 위로 휘어 있는데 가장 올라간 부분을 중심으로 위쪽으로는 심막을 사이에 두고 심장이 있으며, 그 양쪽에는 흉막을 사이에 두고 폐가 있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복막을 사이에 두고 간, 위, 지라, 신장 등이 있다. 횡격막에 의한 호흡운동 횡격막과 복식호흡 관련 질병 관련 검사 동의어=횡격막(横膈膜) 그 압력을 조절하는 핵심 근육으로써 단순한 호흡 작용보다 더 큰 의미와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즉, 횡격막의 기능이 살아있다면 우리 몸의 압력이 그만큼 잘 조절됨으로써 자세를 더욱 좋게 할 수 있고 (캔이 그 모양을 유지하는 원리를 생각해보세요 :) ) 우리 몸을 더 강하게 유지할 수 있으면서 몸의 균형 또한 가질 수 있는 것이에요. 하지만, 반대로 횡격막이 활성화되지 않는다면 우리 호흡에서 횡격막이 제대로 쓰이고 있지 않다면, 그만큼 우리 몸은 압력에 대한 조절력을 잃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거나 더 좋은 움직임을 만들기 위한 안정성을 갖거나, 균형을 갖기 힘든 몸이 되겠지요. [출처] "몸과 마음을 바꾸는 호흡의 경험"을 위한 횡격막(Diaphragm) 이야기 [필라테스 호흡/ 횡격막 호흡/ 복식 호흡, 흉곽 호흡/ 바른 자세와 움직임] | 필라테스 근육학|작성자 Min 움직임과 삶 횡경막은 가로막 근육입니다. 간의 움직임과 장기의 움직임과 직접적인 연관근육입니다. 깊은 복식 호흡시 650여개 근육을 한번에 움직이게하는 대단한 능력을가진 슈퍼파워 근육입니다^^ 일자목이 되었거나 거북목이 되었을때 경추의 만곡이 무너지게 되어 C3~5번에 영향을 미치어 횡경막 운동이 저하가 오며 그로인해 호흡량을 현저히 떨어지게됩니다. 동맥은 혈액에 산소와 영양분을 가지고 전신으로 돕니다. 뇌가 쓰는 산소량은 우리몸 전체에 15%나 됩니다. 호흡은 전신의 산소공급과 또 혈액순환의 연관이 너무나도 큽니다. 간은 근육과 통증을 주관하는 장기이며 혈액을 가장 많이 머금고 있는 장기입니다. 몸의 이상 증세를 느끼어 병원에가서 간검사를 하였을때 수치상의 문제가 없다 하여도 간운동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시에는 기능상의 문제는 분명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만성피로나 여기저기 통증을 호소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간을 움직이게 해주는 것이 횡경막의 움직임이며 횡경막을 원활히 움직이게 하는것은 복식호흡이며 복식호흡이 원활하려면 경추는 정상적인C자 커브를 유지 하여야 하고 관리시 소장 마사지를 통하여 공간 확보를 만들어 주어 간의 운동을 더 활발히 하도록 도와 줄수 있습니다. 횡격막은 강력한 근육인데, 흡기시에 횡격막이 수축(아래로 내려옴)하고 흉강이 확장되며 폐의 부피가 늘어난다. (당연히 부피가 늘어나면 압력은 증가하겠죠.) 호기시엔 횡격막이 이완되며 흉강이 줄어 들고 폐의 부피가 줄어들며 압력은 증가한다. (이러한 폐의 압력 변화에 의해 기체교환이 이루어지는 것은 별도로 하고...) 그런데 횡격막에는 장요근과 요방형근이 붙어 있으니 횡격막이 수축 이완 할때는 당연이 붙어 있는 근육들도 수축 이완을 한다. 근데 이 근육들(특히 장요근)은 하지의 내전근과 대퇴근막장근 과 연결되고 근막에 의해 발끝까지 붙어 있다. 횡격막의 움직임 (호흡)이 하지 전체의 근육을 움직일 수밖에 없다. 위쪽도 같은 원리가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흉강을 확장 수축시키는 근육인 늑간근... 전거근이 이를 보조 할테고 ... 전거근, 능형근, 외복사근 등 모든 근육이 근막으로 연결 되어 있으니 횡격막의 움직임이 흉강 쪽 근육들의 움직임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여기서 흉식호흡과 복식호흡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봅니다. 흉식호흡은 늑골을 들어 올려 흉강을 넓히는 방식이니까, 횡격막이 완전히 수축이완을 하려면 복식호흡을 해야 한다 그리고 횡격막이 완전하게 수축이완을 해야 모든 근육의 움직임(특히 하지)이 활발하게 일어나게 될 것이고 정맥안의 판막이 잘 열리고 닫혀 정맥순환, 나아가 혈액순환이 이루어져 자연치유의 에너지가 나오게 된다. 트레이닝할 때 숨을 깊게 들이 쉬고 내쉬는 복식호흡을 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호흡을 지배하는 신경레벨이 있는 목 관리의 중요성과 더불어서 말입니다. 하나 더 ! 단순히 횡격막이 흉강과 복강을 나누는 기준으로서 의미가 있는 게 아니다. 가로막으로 수축 이완을 통해 내장기를 싸고 있는 공간의 압력을 조절함으로써 장기들을 제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게 훨씬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복식호흡과 경추3-5번 횡격신경의 목 관리가 왜 중요한지 설명이 될것이다 [출처] 횡격막의 중요성|작성자 강태성스포츠의학박사 내전근의 종류는 장내전근(addutor longus), 단내전근(adductor brevis), 대내전근(adductor magnus), 박근(gracilis), 치골근(pectineus) 이렇게 5가지라고 볼 수 있어요 먼저 첫번째로 장내전근부터 알아볼까요? 장내전근(adductor longus) origin : between pubic rami near symphysis insertion : middle third of linea aspera action : adducts, flexes & medially rotates femur 내전근은 활발한 활동을 할때나 근육에 과부하가 걸릴때 통증을 일으키며, 체중의 부하로 인하여 갑자기 고관절이 뒤틀릴때 통증이 증가하고 치골과 연결되어 하복부의 질환과 연계되는 근육이기도 해요 장내전근은 대내전근과 함께 대퇴를 굴곡시키고 내회전시키는데 관여하며, 또한 기능적으로는 서 있는 동안 고관절 및 골반의 안정성을 제공하고, 걷는 동안 하지를 통해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내전근 근육 강화운동 후에는 동적인 균형훈련이나 걷기운동을 해야 근육의 제 기능이 완성된다고합니다^^ 두 번째 단내전근에 대해 알아볼게요 단내전근(adductor brevis) origin : inferior pubic ramus insertion : medial surface of line aspera of the femur, pectineal line of the femur action : flexion and adduction of the hip joint, internal rotation of the hip joint 단내전근은 치골근과 장내전근 사이 안쪽에서 내려가요. 이 근육은 대퇴부의 내향근으로 약간은 굴곡과 내회전에도 관여하며 단내전근은 치골경골근과 외폐쇄근이 일어나는 곳 사이의 하골지에 좁게 기원해요 단내전근은 엉덩관절에서 모음되며 굽힘되거나 강하게 폄된 엉덩관절에서 그리고 최대 돌림위치에서 이 근육은 다리를 중립위치로 되돌리고 발이 지면에 닿지 않았을 때 허벅지뼈를 안쪽과 앞쪽으로 당기면서 가쪽으로 돌리는 역할을 하고 공을 발 안쪽 모서리로 찰 때도 이용되는 근육이랍니다. 세 번째로 대내전근(adductor magnus)은 origin : ischiopubic ramus, inferior pubic ramus, ischal tuberosity insertion : medial surface of line aspera of the femur, adductor tubercle of the femur action : flexion and adduction extension and internal rotation of the hip joint 내측대퇴근육의 무리중에서 가장 큰 근육으로 고관절의 모든 액션을 다 취하고 있어요 신전과 굴곡 안쪽 돌림을 하고 보행시 움직이는 다리를 모음시킨다. 보폭을 크게 걷는 보행 시 이 근육은 무게중심 아래에서 양쪽 다리의 벌어짐을 방지하고 돌림요소들은 엉덩관절의 굽힘에 의존하는데 큰 의미는 없다. 보행시 중심다리 쪽의 근육이 긴장되고 볼기근과 함께 엉덩관절 위에 놓인 골반의 균형을 잡게 해줍니다. 네 번째 근육 박근(gracilis) origin : pubic ramus insertion : medial proximal tibial action : hip adduction, assist knee flexion of flexed knee 박근은 내전근 그룹과 고관절 내전을 담당하는 근육이며 무릎이 펴진 상태에서의 무릎 안정화를 돕습니다. 박근의 특징중 하나는 거위발 부위에 정지한다는 점 확실히 기억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치골근(pectineus) origin : pecten pubis insertion : pectineal line of the femur action : adduction and flexion and internal rotation of the hip joint 고관절의 내전과 굴곡이 결합된 자세나 고관절이 굴곡된 자세에서 강하게 내전한다.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에서는 장요근과 연합해요^^ [출처] (위례) 내전근이란~?|작성자 노이필라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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