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bebe
방관자 2011/04/03 18:01:13
앞으로 계속될 댓글 포함 자펌질에 이어, 잠시 후 다치 긴 침묵에 잠기기 전까지.. 드문 경제 등 정책에 대한 주의 환기 및 시대유감에 관한 글들 계속됩니다.
명박 정부가 필히 참고해야 할 부동산 규제 완화책 등.
비록 부분 동의, 부분 부동의지만 정성 들여 쓴 장문의 글 본문. 며칠 지나도 300도 안되는 적은 조회 수, 유효 댓글들.. 이제 이곳은 수십, 수백의 국내외 여론 핵심층만으로 충분하지만. 일시 침묵이 깨질 때여서 그랬겠지만, 지난 몇 달 전의 연말연시 때만 해도 수만, 수천 조회 수는 기본이었던 것처럼 보였던 이곳이었는데 마ㅇ한것 같네.
10여 년 밤낮 초저가치 정치인 얘기 등으로 무가치를 넘어 해악 가치 생산만 하는 서프 등 다른 정치웹진처럼 유익한 글, 가치 있는 글들이 없거나 드문 까닭으로 지금은 점차 잊혀져 가거나..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것 같고...
아쉽네.
이제는 댓글 토론도 종료된 거 같으니.. 자칭 개혁 진보 비판과 경제 관련 글에 공통점 있기에 금방 밀려 잊혀 가는 내 글 자펌질 이어갑니다. 한 사람이라도 이곳을 더 찾아 보다 활성화되길 바라며...2020.07.09. 18:10답글쓰기
방관자 2011/04/03 16:32:58
장차 부동산 관련 각종 규제 철폐와 관련하여..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좀 더 안정화, 정상화되고 서울 지방 등 핵심지역에 공급물량 폭탄이 예정되어 있다면 분양가상한제 따위만 아니라 엘티브이, 디티아이 등 금융 규제까지 다 풀어 줘도 현재 하우스푸어, 역전세, 미분양 등으로 개고생 중인 서울, 경기 지방의 주택시장은 것입니다.
세속 탐욕에 절은 데다 무능, 무지, 지려 천박한 사기 개혁, 진보 야당 등 폭라기들의 주장처럼 그 반대로 한다면, 압구정 현대, 반포 주공, 개포 주공, 잠실 주공 등이 몇 배 상승했던 것처럼, 반대로, 노무현 정권 때 버블 세븐 등 2차에 걸친 서울 지방 등 부동산 버블기, 낙후된 전국 지방 역버블기가 재현될 것입니다.
이유는? 그 핵심, 본질적 이유는 한시적 정부 정책으로는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는 부동산 가격 및 수요와 공급의 시장원리. 그 시장원리는 중장기적인 실물, 금융 대세 상승 등으로 국민 금융, 실물 자산 배 이상 불리기, 나라, 가계빚 등 각종 공사 채무 위험 절반 이하로 줄이기 프로젝트에 부합합니다.
수십 년 후 우리 국민의 실물, 금융 자산이 미국민, 일본인의 그것을 압도할 정도로 더 많게 하려는 목표, 경제하려는 국민의 의지에 부합하기도 하고..
가격 결정에 대한 인위적 개입, 간섭은 거의 없이, 임대 주택을 포함한 주택 공급과 인구, 가구 수, 소득 등 수요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것이 시장경제입니다. 지금 집값이 단기 하락했음에도 압구정 현대, 한양, 미성, 도곡동 타워팰리스, 삼성동 아이파크, 반포주공1단지, 반포 자이,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잠실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등 서울 강남 3구 의 특정 주택 가격은 아직도 최상위 10분위에서조차도 버거울 정도의 가격입니다.
통상, 평균적인.. 2011년 현재 수천만 원에서 많아야 2,3억 대 자산에다 연봉 수백만원에서 10분위 5, 6천의 7,80% 이 나라 서민, 중산층은 도저히 오르지 못할 나무, 아니 쳐다보지도 못할 가격이 현실이니까.
국민의 자산, 소득 증가, 통화량 증가, 인플레이션으로 돈가치 하락 등등.
버블세븐뿐만 아니라 서울의 평균 주택 가격도 아직은 높은 상태라 서울 지방 등의 집값 상승은 빨라야 2013년, 2014년으로 몇 년 더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아직은 십 분위 중 9,10분위, 오 분위 중 최상층 5분위들인 20%의 상층 자산, 소득층만 접근 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까닭에 서울, 경기 등 부동산 시장의 전망 예측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형, 저가 주택은 서민, 중산층들까지 실수요로 접근 가능하기에 빠르면 2~3년 후인 2013, 2014년경부터 침체 지속 중임에도, 서울 등 부동산 시장의 버블 해소 중 혹은 바닥 다지기 가운데서도 꾸준히 오를 수 있지만, 고가, 대형 주택은 저가, 소형 주택보다 더 오래 고통이 지속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워낙 고가이기에, 또한 저출산 기조의 장기화로 수요층은 더한층 옅어질 수밖에 없기에.. 속칭 강남 흑 백돼지들은 이재에 밝아 투기 등으로 돈 벌 가능성이 적거나 없으면 덤비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차기, 혹은 차차기 정권이 상기한 시장원리에 반하여 서울 핵심 지역에 장기 공급 폭탄 대신 오히려 공급물량 줄이기, 각종 규제로 옥죄기 한다면 시장이 정권을 응징하게 될 것입니다. 더하여 사기 개혁, 진보 등 폭라기들보다 최소 두세 수 위인, 이재에 밝은 돼지들이 준동하면 2015년 전후부터 노무현 시즌 2도 불가능하지 않을 정도로 서울 등 집값은 폭등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20.07.09. 17:54답글쓰기
******* 2019.06.27.
중략
반면에, 도시 및 주거환경이 거의 완성 단계로, 서울 강남 3구 못지않은 주거 인프라, 기반 시설이 갖추어진 마린시티, 엘시티 인근의 전용면적 50~70평대 아파트 가격은 상기한 서울 강북의 전용면적 18평의 가격과 유사합니다. 아니, 2030 애들도 18평은 좁아 못 살겠다 하던데, 그 50~70평대 가격이 서울 18평 보다 많이 싼 듯합니다.
예를 들어, 국토부 2019년 1, 2분기 50~70평 대 실거래 가격은, 마린시티 아이파크 12.3억~ 16.6억, 위브 제니스 11~13.7, 경동 제이드 12.2~19억, 트럼프월드 마린 12.1~13.5억, 현대 베네시티 10억, 하이페리온 12.9억으로 10억 대 초반이 다수입니다.
평당 2700만 원대의 고분양가에다 대형 평행대로 분양했던 LCT는 지난 몇 년간 프리미엄이 없거나 적네요. 현재 엘시티 분양권 실거래 가격은 전용면적 48평 15.2~18.4억, 50평 대 20.2~21.8억, 최고가는 2019년 4월, 전용면적 73층 56평 25.58억에 불과합니다.
마찬가지로 대형 평대 위주의 주상복합 아파트들인 마린시티 아이파크, 위브 더 제니스는 십여 년 전 평당 1600만 원대의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십여 년간 바다 조망권이 뛰어난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아파트 가격은 거의 오르지 않았네요.
만약 10년 전 마린시티 투자 금액으로 10년, 아니 3년 전에 강남 3구, 여의도, 동작구, 강동구나 용산구, 성동구, 마포구, 광진구 등 서울 한강변 아파트에 투자했더라면 수백%의 투자 수익을 거둘 수도 있었겠습니다. 상기한 엘시티, 마린시티 아파트들은 용호동 W 등과 더불어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을 강하게 이끌어야 했을,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주도 아파트 군들 중 하나인데도 말입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달라질 것이고, 빠르면 3년 후인 2021년 전후, 늦어도 5년 후인 2023 전후가 되면, 전용면적이 아닌 분양면적을 기준으로 평당 2700만 원 대에 분양했던 엘시티 48평의 가격은 20억 중, 후반을 넘에 30억대로, 마찬가지로, 영구 오션뷰에 워터 프런트임에도 평당 1400~1500만 원 대로 분양하여 분양가 7억 5천만 원 내외였던 용호동 W 48평의 가격은 10억 대 중반에서 30억 대 초반으로 오르게 되는 등 부산 워터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권을 가진 아파트의 가격은 많이 오르게 될 것입니다.
양극화, 차별화 심화, 신도시급 고급 주택 단지, 워터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권, 넓은 서비스 면적 등 주거 지역, 주거 단지, 개별 주거 시설의 쾌적성과 안전성 등등을 이유로,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 시 실물, 금융 자산 합계 수십억 이상의 부산 자산가들 수만 명, 기타 서울, 울산, 창원 등 외지 자산가들의 부산 부동산 시장에 본격 참여, 가세하게 될 것입니다.
기타 등등 차후 보다 상세하게 그 이유, 근거를 제시하겠지만, 그리 오래지 않아 중장기간 소외되었던, 상기한 엘시티, 다소 탄력성이 떨어지지만 마린시티 등 도심 해안가 중대형 아파트들도 조만간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 대열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부산 부동산 침체기에도 많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용호동 W 등도 계속 추가 상승 대열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나중에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겠지만, 주력인 남천, 대연 해변가, 삼익 타워, 대연 비치가 선봉에 서서,
2023년까지 전용 면적 25평 최고가를 기준으로 해운대구 우동, 중동, 동래구 온천동, 사직동, 명륜동, 수영구 광안동, 민락동, 남구 대연동 등 부산의 핵심지역 대표 아파트들의 가격을 순차 10억, 12억, 15억 돌파케 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본대인 삼익 비치 그랑자이, 그리고 외곽 지원 부대의 주력인 시민공원 촉진 지구 3구역 아이파크, 2-1 구역 자이가 동료 외곽 지원 부대인 거제 2구역 래미안, 온천 2, 4구역 래미안, 복산 1구역 자이, 대연 3구역 캐슬 아이파크, 기타 대연 8구역, 괴정 5구역, 우동 3구역 등을 앞세우거나 이끌면서 부산 도심의 도시 및 주거환경 완성에 가담할 무렵인 2027~2030년경, 더 늦어지면 2035년경,
비록 부산 전체, 나아가 낙후된 지방 부동산 전체의 마중물, 선발대 역할에 불과할지언정, 상기한 본대가 부산 핵심 지역의 도시, 주거환경 완성에 가담할 무렵, 부산에서도 전용 25평 최고가를 기준으로 20억, 30억 돌파도 가능할 정도로 부산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을 더욱 강하게 견인하게 될 것입니다.
해운대 소형, 중소형 주복, 일반 아파트 단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운대 마린시티 자이 전용면적 25평 분양권의 최근 실거래가격은 2019년 5월 5층 7.23억, 6월 22층 8.01억. 전용면적 25평을 기준으로 한다면 각각 평당 2800만 원대, 3200만 원대, 일반 분양면적 33평을 기준으로 한다면 각각 평당 2100만 원, 2400만 원대입니다. 그리고 전세 매물이 5억 대, 매매 매물이 프리미엄이 3억 대가 존재하기에, 다운계약 의심 여지가 있는 6월 47층 6.83억 등은 신뢰성이 약해 제외합니다.
또한, 비록 초소형 주상 복합 아파트일지라도, 2019년 10월에 입주 예정인 마린시티 자이와 2005년에 이부한 트럼프월드 센텀의 실거래가는 현재 8억대로 부산 부동산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입주 시 취득세 등등 부가 비용을 감안하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에, 부산 부동산 단기 회복이나 대세 상승을 촉진, 자극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주상복합인 해운대 중동 캐슬 스타는 현재 프리미엄이 5천만 원 내외에 불과하고, 또 전용면적 25평의 실거래 가격은 6억 대가 대다수이나, 2019년 6월 49층 실거래 가격은 7.69억, 33평을 기준으로 평당 2300만 원대이기에, 상기한 마린시티 자이에 비해 다소 부족하나 부산 부동산 회복, 대세 상승에 불쏘시개 이상의 기능도 가능할 것입니다.
현재 프리미엄이 1억 내외, 엘시티 인근의 해운대 리인 뷰 1차는 전용면적 25평의 최고 실거래가 2019년 2월의 36층 6.98억이기에, 그리고 중도금 이자후불, 취득세 등등을 감안하면 실입주금은 7억을 넘길 수 있기에 부산 부동산 회복의 단기 불쏘시개 역할은 가능해 보입니다.
현재 프리미엄 5천만 원 내외, 주상복합인 해운대 비스타 전용면적 25평의 최근 실거래 가격은 모두가 5~6억 대, 33평을 기준으로 평당 1600~2100만 원대에 불과하여, 실거래가 자료가 없는 해운대 센텀 푸르지오 등과 더불어 부산 부동산 회복에는 중기는 몰라도 단기 불쏘시개 역할도 제한적일 것 같네요.
나아가 재정비되기까지 20년 내외가 소요될 수 있고, 워터 프런트 조망도 없고, 인근 고층 주복 단지들에 의해 남향 보다 조망은 없는 데다 조금 남은 서향 바다 조망과 서북향 수영강 조망권마저 수영만 요트장 재개발 등 각종 개발에 의해 침해 당할 수 있는 대우, 경남 마리나 등의 재건축 아파트들과 인근, 동부 올림픽, 경동, 동삼, 삼환 등등과 재송동 센텀 파크 등등, 그리고 머지않아 재건축될 삼호 가든, 재정비될 우동 3구역 등등도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기한 아파트 군들이 소재하는 지역은 부산 최고 요지, 핵심 지역 중 하나이고, 미래는 별론, 현재, 각종 기반 시설도 부산에서 가장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주상복합이 아닌 일반 아파트로, 장차 재정비될 주거 단지는 물론 개별 주거시설도 4~6성급으로 쾌적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기 예시한 아파트들은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기인 2021년, 늦어도 2023년까지 전용 면적 25평의 가격은 입지에 따라, 그리고 순차적으로 10억, 12억, 15억을 돌파하게 될 것입니다.
수영구 광안 쌍용, 광안 자이, 남천 어울림, 뉴비치, 남천 포스코 더 샵 등등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동래구 명륜 자이, 힐스테이트, 온천 2구역 래미안, 사직 캐슬, 장전 래미안 등등도 뒤이어 순차 10~15억을 돌파하게 될 것 같고, 대연 혁신 힐스테이트, 대연 뷰 힐스, 대연 레전드, 대연 자이 등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 누락된, 조망권이 좋은 민락 센텀 포레, 비스타, 오션 테라스, 남천 하늘채, 용호 자이 등등도 더 늦어질지언정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현재 전용 면적 84를 기준으로 입주권 프리미엄이 5천만~1억 대에 불과한 광안 SK 뷰, 대연 3, 4구역 재개발의 프리미엄도 2021년이면 최소 5~6억대로 상승할 것을 예상합니다.
소결론으로, 중기적으로 인근 삼익 타워와 대연 비치, 장기적으로 인근 삼익비치, 초장기적으로 인근 뉴비치, 남천 1구역 재개발과 더불어 강남 3구를 따라잡을 정도로 부산 부동산 시장을 강력하게 견인하고 질적 성장에 선봉이 될 것입니다.
조합은 지금도 바다 영구 조망권을 가진 삼익 타워 103동 20~30층대 전용면적 25평의 일반분양 최고가는 칠억 천만 원대, 33평을 기준으로 평당 이천수백만 원대를 예상하고 있던데 다 실현 불가능한 헛소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앞으로 커튼 월룩, 입면 분할 창 등등의 설계변경으로 그 가치는 높아지게 될 것이고 선분양은 더 멀어지게 되는 것이 팩트입니다.
발코니 확장으로 실사용 면적이 엘시티, 용호동 W 70평대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넓을 수 있는, 워터 프런트, 영구 오션 뷰의 대연 비치, 삼익 타워 45, 49평의 가격은 상기한 엘시티 등 701평대 가격보다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단지 주복이 아닌 새 일반 아파트만이 아니라, 주변 지역, 단지, 개별 주거시설의 품격, 쾌적성에서 많이 차이가 날 것이기에, 빠르면 2023년 입주 무렵, 늦어도 삼익 비치가 입주할 무렵이면 그것을 스스로 증명시켜 줄 것입니다.
부동산 등 실물자산 투자든 주식, 채권 등 금융자산 투자든 객관적 사실, 자료는 투자자에게 유용.
장기, 종합, 입체적인 사실, 자료는 더더욱 유용.
이하, 미끼용 2022년 11월 1일, 2021년 11월 1일에 모니터링한 부동산 관련 사실, 팩트.
2022년 11월 1일 부동산 단신 1.
금리 오르자 오피스텔 투자매력 '뚝'…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도시형생활주택 '시티프라디움더강남2차' 전용 49㎡, 강남구 삼성동 '파크텐삼성' 오피스텔 전용 42㎡, 경기 양주시 타운하우스 '월드메르디앙 양주옥정 라피네트더테라스' 등은 '마피(마이너스프리미엄)'나 '무피(無프리미엄)' 상황이다. 반면, 서울시 구로구 ‘구로주공1차’ 전용면적 84㎡는 지난 4월 11억 2,000만원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꿈마을라이프’전용 110㎡도 12억 7000만원에 거래됐다.
9개월새 50% 늘어난 서울 전·월세, 시세도 2년전 수준... 23억원까지 치솟았던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 전셋값은 최근 호가 기준 16억원대로 내려앉았다.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는 작년 10월 전셋값이 11억7000만원까지 올랐다가 이달 들어 2~3년 전 시세와 비슷한 8억원대 중반으로 하락했다. 인근 아현2구역 재개발(마포더클래시) 입주가 12월부터 시작되면 물건이 쏟아져 전셋값이 더 떨어질 가능성도 높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수기마을힐스테이트2단지 전용면적 84㎡, 인천시 서구 검암동 검암신명스카이뷰2차 전용 84㎡, 검암동 풍림아이원2차 75㎡ 등 국평 집값, 1년 전 전셋값 보다 낮아졌다 한편, 경기도 화성시 청계동 '동탄역센트럴푸르지오' 전용면적 59㎡는 지난해 11월 7억3500만원에서 지난달 4억5000만원에 팔렸다.
최근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문턱을 넘은 기대감으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성아파트는 은평구 불광미성아파트에 이어 적정성 검토 등 모든 안전진단 단계를 통과했다. 서초구 양재동 양재우성아파트와 강북구 번동 번동주공4단지는 재건축 안전진단의 첫 단계인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다. 노원구 상계주공3단지, 상계주공6단지 등은 일부러 재건축 관련 절차를 연기했다.
서울 강남 일원동 개포우성7차 아파트는 83.29%의 동의율로 재건축 추진위원회 설립을 위한 첫 단계를 밟는다. 우성7차와 맞붙어있는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364가구)도 지난해 8월 사업시행계획인가가 났다. 우성4차와 맞붙어있는 도곡동 개포한신아파트(620가구)도 조합설립 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준비중이다. 한편,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나온 서울 중구 퇴계로 ‘회현2시민아파트’는 녹지공원으로 바뀐다.
단지 명도 아크로파크브릿지에서 래미안 원페를라로 변경하는 등 시공사 논란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른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 재건축은 이번엔 오염토 발견으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앞서 방배5구역 역시 불소 성분 등이 검출됐다. 한편, 서울 구로구 홍진·은성·우정연립과 서울 관악구 봉천동 1535 일대, 경기도 성남 양지동 가로주택 정비사업 등 가로주택 공사비가 평당 1000만원으로 치솟으면서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은 업무지구 ‘덕은DMC 아이에스BIZ 타워 한강 스퀘어빌리지’, 경기 시흥시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 경기 안양시 '시그니티 익덕원 오피스텔', 경기 평택시 '화양지구 힐스테이트', 경기 파주 운정3지구 ‘호반써밋 웨스트파크, 경기 수원시 ‘두산 듀엘 나인틴원(DUEL 191)’, 경기 용인시 수지구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를 공급한다. 인천 서구 불로동 ‘제일풍경채 검단 2차’는 평균 30.3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은 올해 들어 가장 많은 4842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다. 성북구 '장위자이레디언트'(2840가구), 중랑구 '리버센SK뷰롯데캐슬'(1055가구), 은평구 '센트레벨파크프레스티지'(752가구) 등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청약을 접수한다. 일반 분양가는 장위자이레디언트가 3.3㎡당 2834만원, 리버센SK뷰롯데캐슬는 3.3㎡당 2835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59㎡가 7억 원대, 전용 84㎡는 9억원 중후반대로 예상된다.
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 진접 성원상떼빌 더플러스', 인천시 서구 청라동 'e편한세상 시티 청라, 광주시 광산구 '라펜트힐', 울산시 북구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 경남 사천시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 제주도 제주시 '르컬렉티브 까사마리나' 등 브랜드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을 공급한다.
건설 경기 침체로 부산시 남구 대연3 주택재개발, 수영구 광안2구역 주택재개발 등 부산지역 주요 정비사업장의 분양 일정이 연기되고 있다. 서부산권 ‘엄궁3 주택재개발정비구역’도 아직 분양 일정을 정하지 못했다. 부산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한다. 부산 해운대구 ‘센텀 아스트룸 SK VIEW’는 1순위 평균 75.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남 창원시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1·2단지(1965가구) 경북 포항시 '학산공원한신더휴'(1455가구) 대구 남구 '대명자이그랜드시티'(2023가구) 등 대단지 분양도 예정돼 있다. 충북 옥천군 'e편한세상 옥천 퍼스트원', 강원도 원주시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공급한다. 전북 군산시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1·2차에 이어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도 분양한다.
서울 성동구 한신아파트 가로주택 정비사업은 3.3㎡당 700만원대 공사비가 책정됐다. 공공재개발인 흑석2구역도 3.3㎡당 765만원으로 책정됐다. 서초구 방배삼호아파트 12동 가로주택 정비사업은 고급화 전략으로 3.3㎡당 1159만원으로 공사비가 책정됐다. 한편, 폐지 수순 밟는 신혼타운...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우미린 클래스원`과 부산 부산진구에 분양한 `양정자이더샵SK뷰` 두 단지 최고 당첨 가점은 각각 74점, 78점이었다.
2022.11.01. 11:28 답글쓰기
2021년 11월 1일 부동산 단신 2.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44평, 50억 매매 '신고가'... 올해 서울에서 거래된 50억원 이상의 아파트는 강남구 상지리츠카일룸, 현대아파트, 타워팰리스를 비롯해 용산구 한남동의 한남더힐 그리고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 대형이었다. 중형인 서초구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12㎡(13층)는 지난달 15일 50억원에 거래됐다. 서초구 래미안서초에스티지S 전용 84㎡가 지난달 16일 27억5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최고가 보다 2억1000만원 높게 거래됐다.
반포자이 전용 244㎡(약 90평)은 58억원에 거래돼 7개월 전보다 6억원이 올랐다. 같은날 반포리체 전용 59㎡는 25억4000만원에 거래되면서 3.3㎡ 1억원을 돌파하게 됐다.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아너힐즈 전용 75㎡는 지난달 28일 30억원에 매매됐고.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1차에서는 전용 63㎡(약 27평)가 지난 24일 27억9000만원에, 90㎡(37평)는 35억3000만원으로 신고가를 나타냈다. 지난 23일 한양 8차는 210㎡(67평)은 72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올해 전용 84㎡ 최고가 거래 상위 10개 중 8개가 반포 아파트... 아크로리버파크 외에도 반포주공1단지(45억5000만원) 래미안퍼스티지(36억) 아크로리버뷰(35억원) 래미안원베일리(입주권, 34억9602만원) 신반포자이(34억5000만원) 반포자이(34억1000만원) 등이 평당 1억 이상의 고가에 거래됐다. 한편, 성동구 성수동 준공업지역 ICT 첨단 특화지구가 120m 고층개발이 가능한 지구단위계획이 11년 만에 확정됐다.
금융위기 후 투자승자?..압구정 아파트 이긴 삼성전자, 371%'... 각종 세금이나 배당금 등을 제외하고 보니 삼성전자 수익률이 371%로 압도적인 1위였다. 송파구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와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가 129%~258%로 각각 2위, 3위를 기록한 가운데 현대차는 코스피 수익률도 하회하며 '꼴찌'를 기록했다. 선수촌 아파트와 신현대 아파트를 전세 끼고 갭투자를 했다면 수익률은 각각 258%, 168%로 크게 올랐다.
'준강남' 흑석뉴타운 속도…1구역 "12월 조합설립 총회"...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에서 사업 추진이 가장 늦은 흑석1구역이 최근 조합설립 동의율(75%)을 채웠고 흑석9구역은 시공사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2018년 입주한 ‘아크로리버하임’(7구역)은 비강남권 일반 아파트 중 전용 84㎡가 처음으로 25억원을 넘겼다. 2012년 입주한 ‘흑석한강센트레빌2차’(6구역) 전용 84.9㎡는 8일 17억원에 매매 계약서를 썼다
강원도 춘천 온의동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와 속초 서희 스타힐스 더베이 2차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 고산지구 ‘오포자이 오브제’가, 경기도 이천시 ‘휴먼빌 에듀파크시티’, 이천 안흥동 '이천 센트레빌 레이크뷰'를 공급한다. 또, 부산시 남구 대연2구역 주택재건축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 경남 창원시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제주시 이도일동 ‘벨라시티 프리미어’, 서귀포시 법환동 '한화 포레나 제주중문'을 분양할 예정이다.
[주간분양] 전국 5028가구 청약 접수...충남 예산군 삽교읍 ‘내포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시티’. 강원 춘천시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의 청약을 접수한다. 경기 파주시 다율동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포항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포항 아이파크’ 등 5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 ‘시티오씨엘 4단지’ 등 20곳에서 진행된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다산진건지구·지금지구 장기전세 아파트 ‘다산 진건 데시앙’, ‘다산 지금 데시앙’, 경기도 용인시 ‘일군 스위트클래스 포디움’, 안산시 상록구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안산시 단원구 ‘안산 한신더휴’, 대전광역시 도안2지구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 대전 동구 천동3구역 ‘리더스시티’, 전북 군산시 미룡동 '은파 오투그란데 레이크원', 전남 광양시 임대아파트 ‘광양 산이고운 마린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충남 아산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는 514가구 모집에 3만1491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전북 군산시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 역시 443가구 모집에 2만4713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충남 아산시 탕정지구 '시티프라디움'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지난 7월 6억9550만원에 거래됐다. 일년 만에 3억원 오른 것이다. 경남 양산시 '양산 사송더샵데시앙(C1블록)' 전용 84㎡도 분양가에서 2억원 오른 5억300만~5억1400만원에 분양권이 거래되고 있다.
서민 위한 도생·민간임대주택 고분양가 논란... 분양가상한제 등 규제 피해, 인근 아파트 시세 2배 달하기도... 분양보증을 받은 도시형생활주택 중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더샵 반포 리버파크’로, 3.3㎡당 분양가가 7990만원에 달했다. 강남구 논현동 ‘루시아 도산 208’과 강남구 도곡동 ‘오데뜨오드 도곡’ 역시 3.3㎡당 분양가가 각각 7900만원, 7299만원이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아파트의 5653만원을 압도하는 가격이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포레나 수원 원천’은 94가구 모집에 4407건이 접수돼 평균 52.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계양구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도 408가구 모집에 2만36건이 접수되며 평균 4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구월신도시 인천 남동구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705가구)을, 인천계양 신도시 인천 계양구에 ‘인천효성동 제일풍경채'(1439가구)를 공급한다. 의왕·군포·안산 신도시 경기도 의왕시 ‘의왕고천 대방B1'(533가구)을 선보인다. 2021.11.1. 16:32 답글쓰기
2021년 11월 1일 부동산 단신 3.
“대출 나오면 전세,안 되면 월세... 서울 마포구 신촌숲아이파크 전용 59㎡는 전세 8억 5,000만 원 혹은 보증금 6억 원에 월세 110만 원의 반전세 매물로 나와 있다. 양천구의 신정뉴타운롯데캐슬 전용 84㎡의 한 전세 매물도 보증금 7억 3,000만 원의 전세로 세입자를 구하는 동시에 보증금 4억 3,000만 원에 월세 100만 원의 반전세로도 매물 등록이 돼 있다. 송파구 잠실 트리지움 전용 84㎡는 젠세 14억 원 혹은 전세 보증금 9억에 월세 150만 원이다.
거래 급감에도...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12m²는 지난달 15일 50억 원, 서초구 래미안서초에스티지S 전용 84㎡도 지난달 16일 27억5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나타냈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m²는 지난달 2일 신고가인 25억8000만 원, 리센츠도 25억 원에 거래됐다. 분양권 가격도, 서초구 잠원동 '반포센트럴자이' 전용면적 114.96㎡은 19억1천만원에 분양했지만, 올해 9월에는 45억(16층)에 실거래됐다.
"세컨드하우스 수요, 속초·강릉 찍고 동해까지 확산"...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속초디오션자이' 전용면적 131㎡(펜트하우스) 분양권은 지난 5월 16억9000만원(43층)에 손바뀜했다. 전용 84㎡ 역시 지난 8월 8억2162만원(30층)에 거래됐다. 동해시 이도동 '동해아이파크' 전용 84㎡는 지난달 6일 3억500만원 거래됐다. 동해시 동회동 '동해프라우드스위첸' 전용 84㎡ 분양권도 지난 14일 3억1460만원에 손바뀜했다.
자고나면 바뀌는 재건축·재개발 선두자리… GS건설이 ‘역삼동 758·은하수·760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면서 정비사업 수주액 1위에 올랐으나, 며칠도 완돼 대우건설이 ‘파주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하면서 정비사업 수주액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최근에는 현대건설은 한남뉴타운 3구역에 이어 지난 9일 열린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의 최종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정비사업 수주액 1위 건설사로 뛰어 올랐다.
올 연말까지 시공사 입찰이 예정된 대규모 단지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재건축사업’, 과천시 ‘과천 주공 5단지 재건축 사업’,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공사비 1조537억원), 서울 불광5구역(8200억원), 서울 노원 백사마을(5800억원) 등이다. 서울 송파구의 마지막 개발 예정지인 마천동 재개발구역은 위로는 하남 감일지구, 아래로는 위례신도시와 마주한다. 속도가 가장 빠른 4구역에 이어 마천 3구역(조합설립인가)과 마천 1구역(추진위 단계)의 기대감도 고조됐다.
[부동산 줍줍]과천에서 로또난다?...과천지식정보타운에선 △과천제이드자이 40가구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36가구 △과천 푸르지오 라비엔오 36가구 △과천 르센토 데시앙 28가구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 36가구 등 총 176가구가 무순위청약 대상이고, 재건축 단지 중에선 과천자이, 과천위버필드에서 일부 미계약분의 무순위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근 과천푸르지오 써밋 전용 59㎡가 17억2000만원, 84㎡가 2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수혜로 들썩이는 인천 청라·경기 의정부… 인천시 서구 '석남금호어울림' 전용면적 84㎡ 타입은 지난 7월 5억2000만원, 탑석역(예정) 역세권 의정부 '탑석센트럴자이' 전용면적 84㎡ 타입도 같은달 입주권이 9억2000만원에 각각 2억 가량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7호선 시티타워역(예정)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경기도 의정부시 산곡동 탑석역(예정), 양주시 옥정신도시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올 하반기 분양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가 가른 가격 격차... 김포시 한강신도시 2018년 3월 상한제로 분양한 김포한강동일스위트더파크 84㎡ 분양가가 3억5000만원이었다. 반면, 공공택지에서 유일한 분양가 규제 ‘무풍지대’인 도시형생활주택 범양레우스라세느는 7억원이었다. 성남시 대장동 화천대유가 연립주택 부지에 분양한 연립주택형 도시형생활주택(판교SK뷰테라스)도 84㎡ 분양가가 7억~8억원대에서 11억~13억 원이다.
또, 경기도 양주시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린파밀리에 분양가가 3.3㎡당 평균 1140만원이었다. 국민주택 규모인 84㎡가 3억5100만~4억200만원이었다. 같은 지구 내 인근에 지난 7월 분양한 라피네트더테라스 84㎡ 분양가가 6억4900만~7억3000만원이었다. [분양캘린더]다음 주 6347가구 분양…주요 단지는 Δ강원 동해시 효가동 '동해자이' Δ충남 예산군 삽교읍 '내포신도시중흥S클래스더시티' Δ대구 수성구 파동 '수성레이크우방아이유쉘' 등이다.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Δ경기 광주시 송정동 '광주행정타운아이파크' Δ경기 파주시 다율동 '운정신도시푸르지오파르세나' Δ경기 평택시 장당동 '평택고덕2차아이파크' 등 5곳이다. 전남 나주시 ‘나주역자이 리버파크’, 강원 춘천시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 원주시 ‘호반써밋 원주(가칭), 경상남도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우미린’을 분양한다. 경남 진주시 ‘포레나 신진주’(2020년 1월 입주) 전용 84㎡의 실거래가는 분양가 두 배에 가까운 4억8700만원을 기록했다.
HUG ‘고무줄’ 분양가 또 도마… 국정감사에서 HUG는 2018년 2월부터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 등 대장지구 내 7개 사업장에 주택 분양 보증서를 발급했고, 해당 아파트들의 3.3㎡당(평당) 분양가는 2000만~2400만원대로 집계됐다. "같은 시기 위례 포레자이의 평당 분양가는 1820만원이었다"며 " 서울과 바로 붙어있고 기반 시설이 갖춰진 위례가 더 저렴했다. 민간 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이후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등에도서 HUG의 심사보다 더 높은 분양가가 책정됐다. 2021.11.1. 18:09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