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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³оΟ‥자유 게시판 현대 YF소나타 급발진.
[B/S]허공 추천 0 조회 786 10.05.12 22:3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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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2 23:00

    첫댓글 운전대 아래에 카메라 설치 안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ㅋㅋ 예전에 현대차 본사임원이 그랬는데...우리가 만든 제품은 완벽하게 만들기 때문에 기계오류는 없고 운전자 책임일뿐ㅋㅋㅋ

  • 10.05.12 23:27

    현대차 급발진이 너무 많아.. 예전부터... 아 처리 잘됬으면 좋겠네요~

  • 10.05.12 23:46

    현대차 이젠 믿음이안가네여- _-;

  • 10.05.13 08:19

    그러게 에쎔 사시지.........

  • 10.05.13 08:33

    블박을 발아래 설치해야되는건가 ㅡㅡ;

  • 10.05.13 09:09

    ㅎㅎㅎ 웃을일은 아닌데....진짜로 그래야 할듯하네요...

  • 10.05.13 09:20

    저차 고쳐도 타지도 못하고 팔지도 못하고 난감하네요

  • 10.05.13 09:34

    블박을 발쪽으로 달아야 할듯 싶네요.. 짜증나는 현다이..ㅡㅡ

  • 10.05.13 09:39

    차라는게 워낙 많은 부품들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제조사측에서도 고장의 원인을 찾지 못할때가 있죠..사양이 좋아질수록 그만큼 고장율도 높아지는 거고..
    현대라는 대기업.. 절대 인정 안할겁니다.. 자기들에 사회 여러분야에 뿌려논 돈이 얼만데.. 급발진이란게 원인은 분명하지만 왜 그런현상이 나는지 알수없을 뿐이니...
    몇명이 상대하기엔 너무도 큰 기업입니다.. 모든건 재수로 돌릴수 밖에.. 참 어이없는 현실이죠.. 현대가 특히 심하죠.. 쓰레기 기업..

  • 10.05.13 11:51

    제가 보기엔 급발진일 경우라고 생각합니다.짧은 거리에서 저정도의 파괴력을 낼수는 없죠..그리고 페달이 부러진 사유는 제가 판단하기에(전문가는 아니지만요--;;) 아버님께서 페달을 밟는 순간 급발진이 되었다고 가정하면, 몸이 뒤로 졎혀지면서 몸(다리 포함)에 힘이 들어가게 되지요..즉, 페달을 밟고 있는 상태에서 벽에 충격을 가하니 몸이 앞쪽으로 구부려지면서 몸의 무게에 의해 다리에 중력이 가해지고...그러면서 충돌과 동시에 부러졌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급출발을 할 경우와 비슷하다고 해야하나요..즉 페달을 띨 시간이 없는 상태에서 충격이 가해졌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다이 대기업이라 상대가 어렵습니다

  • 10.05.13 12:24

    내용이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만, "사진" 만으로 보았을때는 급발진 보다는 사용자의 부주의쪽에 무게가 실릴듯 합니다. "D" 레인지로 변환 후 1~2초내에 사고가 발생했다. 라고 주장을 하셨는데, "D" 레인지로 변환을 할려면, ("P" 에서 "D" 로) "브레이크" 를 밟아야만 변속이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운전자 분께서는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였고, 그 이후에 Rpm이 상승해서 급발진이 되었다는건데, 1~2초 사에이 엑셀레이터를 밟았는지 아니면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급발진이 이루어진것인지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즉 내용이 부족하다는 얘기입니다.)

  • 10.05.13 12:51

    만약에 "브레이크" 가 밟힌 상태에서 급발진이 이루어지면, "스키드" 마크가 발생합니다. 브레이크가 안밟힌 상태에서 급발진이 이루어지고, 그 이후에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스키드 마크가 안생기지만, "차가 움직이지 않는 상태" 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있다가 갑작스레 Rpm이 상승하면서 차가 나가게 되면, "스키드" 마크는 분명히 남게 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내가 60KM/H로 가고 있는데 "풀스트로크(급가속)" 을 한다고 하면 절대 "스키드" 마크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브레이크" 밟은 상태 혹은 "정지" 상태에서 풀스트로크를 하면 스키드 마크가 발생하죠. (영화나 자동차 경주에서도 많이 나오죠)

  • 10.05.13 12:34

    사진상으로는 "스키드" 마크가 없는걸로 봐서, 운전자 분께서는 "브레이크" 를 밟고 있지 않았다는것이 뚜렷한데,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엑셀" 을 밟았냐 , 안 밟았냐 인데, "밟지 않은 상태" 라면 위와 같이 "오르간 페달" 이 부러지는 일이 없었겠죠. 이유인 즉, 운전자는 심리적으로 사고가 나거나 할때 "무의식" 적으로 엑셀 페달 보다는 "브레이크 페달" 을 밟게 됩니다. 때문에 "오르간 페달" 이 부러진걸 보면, 짧은시간이지만 운전자 분께서 "엑셀 페달" 에 밟을 올려 놓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발을 때지 않았다는 정황으로 간추려 집니다.

  • 10.05.13 12:38

    "충격" 으로 인해서 발이 "오르간" 페달로 가지 않았냐, 라고 할수 있겠지만, "오르간 페달" 이 부러진 사진을 확대해서보면 부러진 "위쪽" 가운데를 보시면, 부러진 부위에 사선으로 약간 튀어 나온것들이 보일겁니다. 사고로인한 1차 충격이 가해지면서 운전자 분의 발이 페달로가면서 그 충격으로 페달이 부러진거면, 저런식으로 부러지지 않고 오히려 반대로 쪽으로 부러져야 됩니다. 저런 모양은 운전자측의 힘과 페달힘이 동시에 받아지면서 "꺽" 일때 생기는 모양입니다. (나무젓가락 양쪽 끝을 잡고 힘을 가해서 부러트리면 중간이 깨끗하게 부러지지 않는것처럼 말입니다.)

  • 10.05.13 12:41

    고로, 운전자 분은 처음부터 엑셀레이터에 발이 있었다고 간주 됩니다. 이런 정황을 본다면 운전자 분이 "엑셀레이터"를 밟았지만, 급발진 된거다...라고 말하면 이건 현대자동차 엔지니어 할아버지가 와도 문제점을 찾기란 어렵습니다. 자동차내에 "마지막 입력 필드값" 이 저장되는 블랙박스 형태의 ECU 기억 장치가 있다면 "가능" 한 일이지만, 있을리 만무하고, 행여나 있더라도 그 값을 오픈하지는 않을테니 말이죠. "급발진" 논란이 있는 가운데 정황상 내용이 불충분하고, 사건의 내역이 정확하지 않은상태에서 개인적인 내용을 담는것은

  • 10.05.13 12:54

    어쩌면 다른 "의견" 을 불러올 요지가 큽니다만, "사진" 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정황적으로 급발진 요소가 많이 불충분 합니다. 더군다나 "엑셀페달" 의 부러짐이 오히려 역효과를 갖어오게 되었네요. 다만 현대에서도 대기업인 만큼 소비자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력을 돕고, 조사와 충분한 데이터를 가지고서 대응했어야 하는 부분인데, 오히려 소비자가 의구심이 들도록 진행을 해온것에 대해서는 분명, 잘못된 대책이라고 생각 됩니다. 제 2의 도요타 사태로도 치닫을수 있는 부분인데 말입니다..

  • 10.05.13 13:03

    급발진 정말 아찔하네요 ㅠ

  • 10.05.13 13:35

    정말 현다이 넘 하네~!!

  • 10.05.13 14:21

    급발진은 대부분 브레이크에서발떼고 엑셀로넘어갈때 생기지않나요? 급발진 맞지만 제조사도 문제점을 못찾으니 아니라고 우기는거겠죠...
    목격자들과 CCTV에서도 브레이크등이 들어와있는 상태라고하니 브레이크를 밟고있었다는거고 허나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않은거겠죠
    무섭다 ..현다이...

  • 10.05.15 10:07

    뽑기 차들..

  • 11.11.07 16:33

    정말 현대 안되겠군요 ~ 전에 NF소나타도 급발진 영상 돌았었는데. 와이에프까지.. 현대차 못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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