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기성이 그래도 많이 쉴수있었네요
강기중선수가 뭐 나름대로 괞찬은 활약을해주었고...
확실히 어느정도 출장시간을 조절해주니깐 4쿼터에서도 신기성선수 체력적으론 큰문제는없어보였습니다
하지만 왓킨스,김주성,양경민의 출장시간 조절도필요할듯한데요
왓킨스는....2쿼터에 조절을해주면좋을듯합니다
6~7분정도 왓킨스+김주성 돌리고 나머지시간 김주성+스토리로 쓰면 큰문제는없을듯한데
그리고 이상준선수도 1쿼터 2쿼터 한 2분남았을때쯤 양경민이랑 교체를해주면어떨런지....
양경민선수도 너무힘겨워보임...
이상준선수 이정도시간이면 양경민자리 어느정도 보완할수있을듯한데요...
근데 김주성의 체력안배를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마땅한 백업이없는듯...장영재선수를 김주성백업으로 써보는건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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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의 백업선수들....
성검제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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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4 20:3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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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년부터라도 마련해야죠 올해는 이미 99퍼센트 지났으니...... 2쿼터에 양경민을 신종석으로..... 신기성을 강기중으로 쓰고...... 2쿼터에 점수를 벌려야하기 때문에 김주성을 쉬게 하기란 힘들겁니다.
맞다 신종석선수를깜빡햇네요...가장중요한백업선수를 ㅎㅎ; 그렇네요 또생각해보니..TG로선 2쿼터가 가장중요한쿼터니...트윈타워를빼기란참..
근데 전좀 못마땅한점이 스토리선수를 계속쓰고(2쿼터풀로쉬니 ㅡㅡ;) 신종석선수를 양경민백업으로만 썻으면좋겟는데 스토리백업으로 자주쓰이고 양경민은 체력고갈로허덕인다는점이 ㅡㅡ; 양경민 스토리백업으로 신종석+이상준 썻으면
김주성 백업은 윤제한 선수 밖에 없죠. 장영재 선수는 사실 너무 힘이 약해서 용병 몸싸움을 견디기 힘듭니다. 그나마 윤제한 선수가 힘이 좋은데 키가 좀 작아서 .. 민랜드를 막기가 힘들어 보이네요.
삼일상고 - 경희대를 졸업한 한상민선수를 왜 안쓰는지 의문이네요....
일단 내년에 신기성 잡고 백업가드도 하나 구해야죠..공교롭게 표명일도 FA던데 KCC에서 놔줄리는 없겠죠..최승태가 상당히 괜찮던데..그래도 정재근 표명일 다 빠지면 안되니..정녕 모비스에서 김승기 다시 데리고 오려나..
원주에는 이미 윤방학이라는 월척이 있습니다.
윤방학;; ㅡ,ㅡ; ㅋㅋ윤병학;;중앙대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