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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과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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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제 방 대천도사님과 서천 인근 사시는 분께 올리는 번개공지
태루 추천 0 조회 263 10.03.10 10:3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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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3.10 11:03

    첫댓글 글 올려 놓고 가만히 지도를 봉게로....서천 쪽으로 나들이 하실 분들이 동백정 가서 바다구경, 봉오리진 동백숲 구경하고...홍원항에 가서 저녁 횟거리 좀 사고...춘장대 가서 뻥~ 터진 수평선 구경 좀 하고 점심 드시러 비인으로 오셨다가 옻닭집에서 인사나누고 바닷가 모래사장 실실 거닐며 배를 편안하게 한 후에 귀가하는 행로를 택해도 주말 바닷가 여행겸 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구만요. 일단 참가인원을 봐서 비싼 옻닭으로 할지 아니면 덜 비싼 삼겹야외구이로 할 지는 결정해야 겄네요. 아뭏든 회비는 12,000원~15,000원 생각허세요.

  • 10.03.10 11:40

    으따~~! 바닷가꺼정가서 뭔 옻닭이라야~~~? 그래두 비린내는 풍겨야제....! 쬐깨 더써부려야(1인당 \20,000). 홍원항에 view(경치) 쥑여주는집이 생겼땅게로........! 요즘 봄도다리가 쥑여주제이....? 머리돌고 제정신이 아니문 대전에서 날라갈쳄여라...! -나가 몇번 가봤는디 다음에서 '너뱅이햇집' 을쳐보면 그림이 작난이 아님-

  • 작성자 10.03.10 11:52

    으헉......이만냥.....제가 무지 짠돌이라서 단 돈 천원에 벌벌 떨거덩여~ 그래도 귀가 얇응게~~ 일단 옻닭하고 같은 수준의 선택안에 올려 둬 불라요~ 오메...그래도 만냥 수준에서 이만냥이랑게 가슴이 벌렁거려부네요~~

  • 10.03.10 14:15

    중국뱅기삯으로 주머니사정이 얇아진 태루님 의견 받아들여서 홍원항 건은 철회.......!

  • 10.03.10 12:31

    으따 서론 볼론 다 길어불고,,,꼬리잡은 글까정 겁나게 길어 불구만,, 바닷가 모래사장 실실 쪼개며 날라 불고 싶구만 아낙 혼자 갈수도 엄꾸~!!! 안드레아님 허벌나게 선전하는 너뱅이 횟집은 나중에 오갈데 없으면 거 함 가볼라요.. 요상스럽게 내 댓글도 자꾸 길어져분지네요~~~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 10.03.10 13:03

    전라도 분이신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 충청도분 맞나요? ㅋ

  • 10.03.12 10:02

    읽어 내려 오다보니 이렇게 변해 있드라고요..ㅋㅋㅋㅋ

  • 10.03.10 13:03

    일월달에 다녀왔는데... 즐거운 만남이 되시길..

  • 작성자 10.03.10 13:33

    항공권 결제 때문에 쌩쑈를 다 했다는......지금도 당황스러워 지면 정신 못차리는 내가 한심하다는~~ 으미....중국에서 들어오는 인간들이 왜 그리 많다요~~~ 일찍 예약하지 않으면 무지 힘들다는 거~~~

  • 10.03.10 13:32

    금욜 서울갔다 내려오는 토욜 번개라면 함 맞아볼까 했드만 담날이네요 ㅎㅎㅎ 주일날은 제가 무척 바쁘당게요

  • 작성자 10.03.10 13:34

    편하게 시간되는 사람들이 허는 것이 벙갱게요~~ 무리해서 할 필요는 읎지라~~

  • 10.03.10 13:47

    전라도에도 마량포구 ...라는 곳이 잇는데..ㅎㅎㅎ

  • 작성자 10.03.10 13:59

    거기는 강진이지요잉? 명륜동을 쳐도 서울, 강릉, 목포......주르르르 올라오드만요....근디 포구이믄서 같은 이름을 가졌응게 뭔가가 공통점이 있지 않으까요?

  • 10.03.10 15:41

    봄철 회맛이 제맛인디요잉? 군침이 살살돌지만 지는 일욜날은 겁나게 바빠서리~~ 잼나는 시간들 되시와요

  • 작성자 10.03.10 16:22

    호호호호....아무래도 이번 번개는 기냥 마른하늘의 번개가 될 공산이 커 불구마이라~~~ 중국갔다와서 혼자 대천도사님 댁으로 쳐들어 가든 지 해얄랑가 보요~~

  • 10.03.10 17:56

    이곳 금산서 서천은 좀 멀기는 합니다 번개 쳤는데 아무도 안오게되면 안되니 가봐야될려나 어쩔려나...

  • 작성자 10.03.10 20:26

    원래 부담읎는 것이 제일 좋은 번개라고 믿는 태룹니다~~ ㅎㅎㅎ 부담갖지 마세요. 근디 정작 대천도사님은 게시판에 안들어 오시나 봅니다. 역시 바쁜 분은 틀리당게요~

  • 10.03.11 07:12

    에혀...태루님...몇일간 노가다 열심히 하느라 바쁜척 했습니다.먼날은 이리도 추운지...더운 나라에서 지내다 오니 더 추운 것 같습니다.눈은 실컷 봐서 좋기는 합니다만....

  • 10.03.10 20:28

    입맛 팍 돌아부러요^^ 어쩔렁가 모르겠네요~~~~헐 하우스는 온도에 민감해서~~~~~~~

  • 작성자 10.03.11 08:54

    저는 중국 들어가야 하고 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서 이거....입맛이 뭔지....헤헤헤 근데 하우스 온도는 뭐래요?

  • 10.03.10 22:49

    토요일... 일요일 허시는디... 날자가 음네요잉.......

  • 작성자 10.03.11 08:55

    준비 단단히 혀서 한 번 더 치지요 뭐~~

  • 10.03.11 01:36

    처음서부터 정독하다보니 옻닭이라(난 그거 먹으면 디지는디) 하여튼 쭈욱 읽어보다가 그림에 회 나온것보고 앞글 내용 일어버렸슈
    누구 똘똘하신분이 설명좀 간략히히줘요~~~

  • 작성자 10.03.11 08:56

    원래 주제는 옻닭인디요. 댓글 다신 안드레아님이 횟집을 추천하셔서 그러면 옻닭으로 단정짓지 말고 회도 옻닭과 같은 비중의 주제로 올려 회원분들의 의견을 들어 회로 헐까? 닭으로 허까? 를 결정짓겠다는 의미였슴다~~~ 헷갈리게 해서 미안함다~~

  • 10.03.11 07:11

    잉?...에고고...~..아무 말씀이 없어서 못하나부다하고 ..일요일 출발하려고 뱅기 자리 예약했는디...우째야쓸란지....참말로 난감하네요...정말 죄송하지만 이번 번개는 그냥 취소하고 다음에 하면 어떠실란가요?..에고....미쳐요..~..ㅡ.ㅡ;;;

  • 작성자 10.03.11 09:01

    저는 국지적으로 바쁘고 대천도사님은 세계적으로 바쁘시네요잉? 저는 토요일 귀국합니다. 뱅기표를 겨우 구해서 내일 아침 떠나거든요. 나중에 "태루 당신헌테는 예전에 함 회하고 술 산다고 했는디 아무 응답이 읎어서 한 번 산 계산이 되어 부요~~" 하실까봐 오늘 저녁에라도 대천으로 올라갈까 싶습니다. 가더라도 술은 못할 듯....일단 천안으로 가서 공항버스를 타려고 헝게 술은 자제해야지요. 아고....술꾼이 술 참을 생각헝게로 무지 깝깝시럽네요~~

  • 작성자 10.03.11 09:01

    --------------------------------------(정리선)-------------------------------------

  • 작성자 10.03.11 09:02

    서천번개는 소멸되었습니다. 나중에 준비만땅해 놓고 다시 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10.03.11 09:36

    으따~!! 정리는 깔끔헌디유~~!

  • 아깝네요. 운영진 전부다... 경주로 일정이 잡혀서리... 밀어 드리지도 못허고.. 죄송해요.

  • 작성자 10.03.15 09:43

    뭐....부담없이 치는 것이 번개고 부담없이 참석하는 것이 벙개잉게요~~~

  • 10.03.12 08:00

    ㅎㅎ. 모두들 바쁜 일상이시네요~~~뱅기타고 여기저기 날아다니시는 분들이네요...담에 다시한번 더 추진하시와요!!

  • 작성자 10.03.15 09:43

    그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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