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누구나 안해 본 것을 보면
강렬히 욕망하는게 본능이고
갖고 싶고 ...그것을 해보고 싶은 미련이 계속 남아
그 욕망충족을 향해 목숨을 걸기도 한다.
전생들을 보면
이미 다 해봐서 질렸는데도 관성이 남아서 ,, 그 행위(카르마)를 하는 사람도 있고
전혀 안해봐서 미련이남고 부럽다는 기억이 맺히도록 강렬해서 그 욕망에 평생을 거는 사람이 있다.
,,
예를 들자면 쉽게
경상도 아는 지인이
울 예곡당에 호미를 들더니,,, 호미만봐도 질절머리가 난다고하면서
낫이나 호미나 논밭만봐도 ...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면서 지긋지긋하다고 .,,,,말하는데
내심 굉장히 놀랐다.
나는 ,,, 마당잡초가 이토록 이쁜지 첨 알았고 거름냄새도 구수하고
날 촌부와 농부로 불러달라면서 자랑하고... 삽질하는 나의 모습을 사진찍어달라고 하였다.
...이렇듯 달랐던 것이다.
아는 여자지인은 6살때부터 논밭일을 하고 논에 물주전자를 들고 나르고
아침일어나면 낫질하고 학교가고 ,, 학교다녀오면 호미질에 밭일에 논일하고 숙제했다고 한다.
아,,,,, 상상이 잘 안갔지만 이해가 되었다.
그렇듯이
현시대의 첨단과학이 제 아무리 발달하여서
하늘 날으는 자동차가 나온다해도 그다지 관심이 없고
바뀌는 휴대폰 모양 신형모델이 나올때마다 사고파서 병아는 사람들이 있고
신형자동차가 나올때마다 못하면 대출내서라도 사고픈 사람이 있다.
뭐든 실컷 해보면 질린다. 음식도 제 아무리 맛있어도 실컷 매일 평생 먹으면 더이상은
생각이 안나다. 생각이 의도이고 의도가 없이다, 업은 생생내내 그 사람의 운명을 쥐고 흔든다.
어릴적에 시골정서를 몰라서인지
무조건 시골이 신비하고 좋기만하다. 잡초도 다 신기하다.
벌레들의 미시세계도 또다른 행성세상 같으다.
,,,,,,,,
뇌에 어떤 기억의 잔상이 이토록 강렬히 남았는지
나는 첨단과학을 보면 알레르기처럼 ..폭발음이 들리고
폐허가 보이면서 휴먼이 사라져가는 도시가 보인다.
삭막한 금속성이 보이고 , 무뎌진 공감각으로 지내는 통제사회가 보이고
지극히 안정된 세상이지만 가장 통제된 감옥행성이 보인다.
그 행성을 탈출하여서 녹색의 풀이라는 것을 찾는 사람들과 떠나는 꿈을 꾼 적이 있다.
동물과 식물들과 나무와 강과 바다가 있는 그런 세상을 샹그릴라...로 부르면서
검은 우주바다를 수면캡슐에서 수십년씩 항해한 적이 있었던 꿈을 꾼 적도 있다.
그래서
만화영화 하록선장...에서 하록선장이 염세적이며 날카로운 성향인데
손안에 작은녹색식물을 들고서 오열하며 눈물을 흘리던 그 장면은
나의 뇌를 강타했고...........심장을 뜨겁게 만들며 눈시울을 적셨다.
데쟈뷰~~!!!
그렇게해서 찾은 곳이 혹시 지구행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레뮤리아,,,뮤대륙을 꿈속에서 본 적이 ,,,
3미터의 사람들. 흙냄새 나무로지은 높디높은 타잔의 동아줄들로 이어진
초자연 집들의 형상,,,, 지금도 눈에 선하다.
늘 뇌리를 스치는 말이 있다.
지구역사는 은하역사의 반복이다!,,,라는 말이 항상 따라다닌다.
나는 염세적이다. 태아적부터,,,
이 행성에 태어났음을 바로 후회하고 돌아가려하는데
엄마가 나를 살려냈다 기어코,,,,
나에게는 돐사진, 백일 사진..5살이전의 사진이 없다. 단 한장도...
4살반까지 소아경련 고열을 앓았고 엎드려서 기어다녔다.
동네에선 고열로 죽어가는 나를 밤낮 엎고다니며 미친듯 이의사...라는 한의사 집을
새벽마다 두드리는 엄마에게 ,,그만 포기하라고 햇다고 한다. 다들 저 아기는 죽는다고 못 산다고!
그런데
나는 이렇게 ,,,,,살고있다!
...
2살적에 엄마 등에 엎혀서 ..포대기를 동여매여져
외출할때
한줄기 햇살을 맞으면서
아기였던 나는,,,, 이상하게 눈부시지만 기쁘지않았고
태양을 보며 현생에 삶이 고되겠구나,,,느꼈으며
이 지구는 안전하지 않다...고 텔레파시를 보낸 적이 있다.
2살적인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그 당시 엄마는 검은땡땡이 남방을 입엇었다고
아기를 태양가리우개로 씌웠는데
그 가리개는 하얀뜨개질을 한것이고 손수떴으며
새끼손가락만큼의 구멍을 일부러 내어서 아기가 숨쉬기 편하도록
하옇고 굵은실로 뜬 태양가리개라고도 말했다. 지금도 생생히 기억난다. 또 다시,,,~ ㅎ
내가 스무살때 ..2살적 이 기억을 말하니,,,엄마는 놀라면서 그때가 기억이나냐고 ? 하셨다.
...
되돌아가고 싶어서 아기영혼이 가려한건데
엄마의 지극정성때문에 가엾어서 ,,, 4살반때
영혼을 이 몸체에 안착시킬 수 밖에 없었던 그 기억..!
그리고
나에겐 지구과학의 첨단이라는 이러한 뉴스들이
그저 원시적으로만 느껴진다. 아마존의 원시민족들이
핸드폰을 가지고서 신기해하는 장면으로 보여진다.
인간도시를 못 가본 지도에도 없는 외딴 섬주민들이
뉴욕거리를 갑자기 거닐며 휘둥그레하는 것으로 보이고
500년전 조선시대 사람들이 인터넷 컴퓨터를 보면서
신기해하는 것으로도 보인다.
현시대의 과학이 투명인간 옷을 개발했다고하고
외계비행선을 보았다고 하고. 다른별에 외계인이 사니안사니 논쟁하고
1천층 짜리 빌딩을 어는 나라가 가장 먼저 세울 것인가를 경쟁하고
달나라에 누가 먼저 깃발을 꽂을 것인가를 국가간에 경쟁하는 뉴스를 보면서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거기에 쓸 금전과 황금으로
굶어죽어가는 지구행성의 난민들과 기아로 흙을 먹는다는 아이들을
유니세프라는 곳에서 매일 광고로 후원금내라고만 광고하지 말라는 말이다.
광고료가 더 나가겟다. 광고하느라 모이는 유명인사들 숙박비용과 파티값이 더 나가겠다.
그들이 쓰는 하루비용이면 ... 굶주리는 아이들 전부 1년은 먹고도 남겠다.
지금 당장 , 이 지구행성에 필요한건
굶주림을 없애는 것이 아닌지,,,,의문이 간다! 광고 오로지 광고 뿐~!! 뉴스 오로지 뉴스 뿐!!
세계화가 이루어졌고 최첨단과학장비와 신무기들 미사일이 개발됐다면서
끼니도 못떼우고 밥한끼도 못먹어서 죽어버리는 사람들이 절반 가까이 된다는 이 곳...
세계화의 평화가 말이나 되는지? 그런 뉴스가 믿기는지,,,,,????의문이 든 적은 없는가?
속고있는지 ???
생각을 안해봤는가????
이러다가 또 다음카페의 담당자에게
청소년 유해게시물이라는 이메일 통보만 받고
우주의 정원 또 정지먹을라... ㅎㅎㅎㅎㅎㅎㅎ
주기적으로 정지통보를 받는다!
어떤 게시물인지는 알려주지 않고
그냥,,,
청소년 유해게시물,,,이란 일방적 통보만 보내오고
카페지기 활동중지를 먹인다!
큭하하~
왜 그런지도 나는 알지만
알면 뭐하냐고요~
이미 글로벌 세계화의 절반이상의 세계시민들이
자기욕망 자기배만 채우기에 급급하고, 차고넘치는 것 버릴지언정 굶어죽어가는 자에게 절대 안주기.
지구의 현재 실상을 현재 철저히 까발려준 ..감독이 있는데도 그 영화가 실제임을 알면서도
그 영화를 보는내내 너무나 처절해서 눈물만 흘리면 본 영화 ,,,, 영화가 끝나고 머릿속이 멍해졌던 영화
바흐만 고바디 감독의 < 거북이도 난다> < 취한 말들의 시간 >
두 영화가 현재 ..달나라로 수행여행을 떠나는 계획을 세우는 이 글러벌 세계화의 실제상황이다!!!
...
우주의 정원님들이시라면
바흐만 고바디 ..이란감독의 세계인을 향한 인터뷰를 꼭 봐주시길 바라는마음입니다.
아바즈 라티프
Agrin
소란 이브라힘
Satellite
히레쉬 페이살 라흐만
Hengov
터키, 이라크, 이란 등지에 걸쳐 살고 있는 최대 유랑 민족, 쿠르드족의 속담 중에 "쿠르드족에게는 친구가 없고 산(山)만 있다"는 말이 있다. 늘 속기만 한 민족. 험준하고 황폐한 산 말고는 친구가 없던 이들이다.
‘안팔작전’으로 유명한, 1988년 후세인의 대탄압으로 18만 명이 학살당한 곳이자, 우리 자이툰 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아르빌 지역이 바로 쿠르드족 거주 지역이다.
1차 세계 대전 때는 터키군에 이용당해 전쟁에 참여했고, 이란 혁명을 지지하며 독립의 희망을 가졌으나 역시 좌절됐고, 91년 걸프전 이후에도 독립운동 단체의 내분으로 또 한 번 기회를 잃었다.
이제 쿠르드 독립운동 지도자 출신인 잘랄 탈라바니가 이라크 대통령으로 선출되는 등 희망이 보이고 있지만 그들의 상처는 언제 치유될 지 모른다.
쿠르드족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 이유는 영화 ‘거북이도 난다’ 때문이다.
쿠르드족 출신으로, 칸 영화제 황금 카메라상을 수상한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으로 널리 알려진 바흐만 고바디 감독의 새 영화 ‘거북이도 난다’는 가난하고 비참한 쿠르드족 아이들을 머리가 멍해질 정도로 아프게 그리고 있다.
이라크 국경지대 쿠르디스탄에 미군의 이라크 침공이 임박해지자 난민들이 밀려 든다.
아이들은 곳곳에 널려 있는 지뢰를 팔아 돈을 번다. 그러다 팔을 잃고 다리를 절게 된 아이들이 수두룩하다. 아이들의 대장 노릇을 해 돈을 버는, 어른보다 영악한 소년 위성(소란 이브라힘), 지뢰에 양팔을 잃은 헹고(히레쉬 페이살 라흐만)와 이라크 군에게 겁탈당해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은 헹고의 여동생 아그린(아바즈 라티프) 등 전쟁은 아이들에게 더욱 가혹하다.
출연자 모두는 비(非)전문배우다.
실제로 쿠르디스탄에 살면서 그 고통을 감내해 온 아이들이기 때문에, 도무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아픈 눈을 하고 있다. 헹고역을 맡은 아이는 실제로 전쟁터에서 놀다가 고압선에 두 팔이 타 들어 갔다. 아그린의 아들 리가로 나온 꼬마도 실제로 앞을 보지 못한다.
조연출로 일했던 이란의 명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가 렌즈 속에 천진한 어린이를 담는 것과 달리 바흐만 고바디는 전작 ‘취한 말…’과 ‘거북이도 난다’를 통해 아이들의 비극을 드러낸다.
관객의 마음을 꾹꾹 찌른다. "나는 총 대신 카메라를 들고 있다. 나는 우리 민족의 고통과 아픔을 나누기 위해 영화를 만든다." 그는 민족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는 운명을 지녔다.
이 영화가 개봉한 후 아역 배우들에게도 변화가 있었다. 위성으로 등장한 소년은 고바디의 조감독으로 일하게 됐고, 아그린의 아들로 나온 꼬마는 수술을 받아 앞을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작은 희망도 존재하는 세상이다. 하지만 고바디 감독에게 이 곳은 여전히 암흑이다.
"희망이 없는 곳에서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 그래서 결혼도 하지 않겠다"는 사람이니까 말이다. 22일 개봉. 15세.
최지향기자 misty@hk.co.kr
지구의 절반이 굶는다면서 , 달나라에 깃발을 꽂는게 먼저인가 말이다.
생명이 먼저가 아닌가? 이 지구세상에 굶어죽는 생명체들을 없게 만들어 놓은 후에
그 후에 다른 행성으로 이주할 자금을 마련하든지~ 달나라로 수학여행을 가든지
해야 하는게 정상인들이 할 짓이지 않은가 말이다!
지구행성 돌아가는 세상...이게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이또한 궁극제로서
업보이고 하나의 오차도없이 일어날건 일어나고 있다고
뿌린대로 거둔다고 ...세속제로 사유해야 할 것을
궁극우주제도 앓음알이를 이런데다가 써먹는다면
할 말없고... 눈뜬 장님 , 귀있는 머거리에게 무슨 말을 하랴~!!
...
하늘 날으는 자동차 만드는 것도 좋지만
지구는 시리아 난민들 굶주림과 아이들의 고통을
글러벌 세계인들이 함께 해결함으로써 다 함께
최첨단을 즐겨야하지 않나?
티벳민족말살정책을 이 첨단시대에 70년간 고문이 자행되고 있는데
지구인들이 세계는 하나이며 이제는 세계화 인터넷 시대인들로서
우주과학 시대에 도립한 지구행성인들인가...라고 나는 묻고 싶다!
나는 락센에게
편지를 썼다 이미 오래전에,,,
" 여긴 미개한 원시행성이다 "
다른 곳을 향해 항해하라~~~~"
,,!!
지옥의 악마부터 천사까지 다 내려와 사는 곳이기도 한 이상한 행성인데
아직은 멀고 먼 행성상승 과정중인 ... 굶어죽어가는 사람들의 불편한 진실을
뉴스로 보면서 저녁식사를 맛나게 하는 곳이기도 한 곳,,,,,
아주 불편한 마음을 잘도 참아내는 이 행성사람들의 심장은 강심장이란 것도
편지에 썼다!
하하~!!
믿거나 말거나~
새벽 하이퍼그라피아 글나부랭이..입니다.
전세계 생명체들이 굶어죽는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영상] 입으면 하늘 날수 있는 수트..
입력 2021. 11. 07. 16:46 수정 2021. 11. 07. 17:42 댓글 579개
자동요약
음성 기사 듣기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2일 영국 판버러 공항에서 진행된 하늘을 나는 개인용 비행장치 시범비행 [유튜브 갈무리]
2일 영국 판버러 공항에서 진행된 하늘을 나는 개인용 비행장치 시범비행 [유튜브 갈무리]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아이언맨 수트’를 입고 비행하는 상상은 더 이상 영화 속 일이 아니다. 실제 하늘을 나는 개인용 비행장치가 개발되면서 현실이 됐다. 가격은 한 대당 30만 파운드(한화 약 4억6500만원)에 달한다.
현실판 아이언맨 수트는 영국 제트팩 스타트업 ‘그래비티 인더스트리(Gravity Industries)’에서 발명됐다. 설립자 리처드 브라우닝이 2016년 수트 개발에 착수, 같은해 11월에 6초 남짓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개량 작업을 통해 최대 시속 137km, 최대 출력 1000마력으로 10분간 비행이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 사측에 따르면 세계 최초 개인용 비행장치다.
아이언맨 수트는 수직 이륙하며 조정은 두 팔로 한다. 헬멧 내부의 디스플레이 스크린에는 연료 사용량이 표시된다.
5개의 가스터빈 엔진 아래 구동되도록 최적화 하는 과정서 3년간 수천 번의 비행이 진행됐다. 그 사이 관련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두 차례 경신했다. 2019년 런던에서 열린 테크위크에서 제트수트를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실제 판매도 이뤄졌다. 2018년 7월에는 영국의 고급 백화점 셀프리지스에서 당시 34만파운드(약 5억원)에 판매됐다. 당시 수트의 무게는 27㎏, 제트기용 연료나 경유를 사용하며 시속 51㎞로 고도 3700m까지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1회 비행 시간은 3~4분이었다.
창업자 브라우닝이 세계 각국서 시범 비행을 선보이며 회당 최대 10만 파운드(약 1억5000만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영국 판버러 공항에서 진행된 하늘을 나는 개인용 비행장치 시범비행 [유튜브 갈무리]
5월 영국해병대와 진행한 훈련 장면[유튜브 갈무리]
현재 영국군이 아이언맨 수트에 가장 관심 보이고 있다. 올해 5월 영국 왕립해병대는 제트수트 비행을 진행했다. 수트를 착용한 해병대원이 바다 위를 이동하며 승하선 훈련을 진행했다. 빠른 속도로 선박으로 날아가 뒤따라온 보트 위로 사다리를 내려주거나 반대로 경비함에서 보트까지 날아갔다가 복귀하는 비행을 진행했다. 이밖에 대원 3명의 동시 비행, 물보라를 일으키며 수면 위에 일시 정지하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달 2일에는 영국 판버러 공항서 또 한번 시범비행에 성공했다. 창업자 브라우닝이 직접 수트를 입고 이륙해 관중을 향해 비행, 차량 위를 오르내리는 등 자유로운 비행을 보였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영국군이 제트수트를 군 전략으로 활용 가능성을 알리려는 목적으로 알려졌다. 향후 제트수트 공격대를 구상할 가능성도 높다고 분석한다.
아직 실제 주문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엔진의 소음, 짧은 이동 거리, 불안정함 등이 제약이다. 개발사는 추가로 50kg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수트를 개발 중이다. 마무리가 되면 각종 재난 구조 현장에서 장비를 실어나르는 역할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dingdong@heraldcorp.com
|
첫댓글 글이 길어서 다음에 다시봐야~할 것 같아요
그간,,, 바라 ,,등등 퍼포연습이니 ,,촬영 등등,,
한량짓하느라~~
휘갈기질 못햇더니
손꾸락에 가시다 몯혀서리..ㅋㅋㅋ
조울러의 하이퍼그라피아증세,,,,,
풀은거예효. 별 내용물은 읍서예~~~ ㅎㅎㅎ
시니님.. 저 방금 메타버스 관련 동영상을 보고 왔는데요 이제는 가상의 메타버스 시대라 지구에 공부하러 올 의미가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방금 들었어요.
어차피 과학만 극도로 발달되고 영성은 없는 타 행성의 전철을 그대로 밟게 될텐데 반복적으로 환생을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해요.
지구인들이 다 같이 영성을 추구할 그 날이 오긴 할까요?
메타버스? 만화야?
ᆢ
어쩜 우린 이미 메타버스를 타고 학교행성으로 유학? 온
아바타들 일른지도 몰라ᆢ ㅎㅎ
현재 영성은ᆢ 매순간 개별영혼들이 무얼 초이스선택 하는지를 테스트해서ᆢ
인생시나리오가 펼쳐지게 만드는데
중간중간 영혼을 자각시킬 까에오인물들이 출현하여ᆢ
성품을 깨닫게 하고 인생 바닥을치고 나락으로 구르게도하고ᆢ
전생 무지 가난해서 담생에 큰 부자되면 자신처럼 가난한 사람 돕겠다고 관셈보살 하며 서윈기도하고 죽어서
ᆢ
재벌팔자만들어 태어나게. 해줬더니
흥청망청ᆢ돕는 전생서원까먹고. 부자상태로 죽고서ᆢ
그담은 다시 배우러 빠꾸도를ᆢ ㅋ
우릴ᆢ 지켜보는 하늘의 고차존재들은. 무수히 많으시고ᆢ
자신들의 상위자아는
하위자아가 악업이나
삼독심과 비열함 인색함ᆢ으로 이기적으로 살다죽고 되돌아왔을때ᆢ
굉장히 자책감을 바르도계에서 절망하며 느낀다고해
영성의 길은 나선형으로 보여져ᆢ
요요현상도 있고ㆍ관성ᆢ
이 요지경행성은 어쩌면 겅의 마지막에 다달은 관문일른지도 몰라ㆍ
지구학교엔 지옥부터 천국까지 ᆢ악마타락의 심성까지 다 맛보고 체험ᆢ테스트되는 시험장같다
영성 서바시벌 테스트장!!!
지구행성에서 영성 못 닦고 탈락한 자는
고차원 영성진동파가 흐르는. 고차행성에 진입자체가 힘들어
혼체진동주파수가 맞지않기에ᆢ
ㆍ
나또한 매일 지구는 감옥행성이라며 궤변하고 소리치고 절규하고 욕하지만
남들 모르게 ᆢ그러나 고차존재들은 보고있고ᆢ하늘은 나의 속마음씀씀이를 보고 스스로 팔자를 그리는
팔자지도를 보고있고
ᆢ
사건듵과 사람대할때마다 내 마음씀과 언행ᆢ
인성됨됨이를 관찰하면
ᆢ
왜
이 행성으로 유학유배 옥지도 알게돼 ㅋㅋㅋ
소크라테스 형님께서
이미ᆢ 알려주셨자너
독배까지 잡수며 본보기. 마지막까지 죽음의 가르침을 몸소 보이시고 ᆢ
이 행성은ᆢ
시험행성이야
여길 통과하지 못하면
상급반행성에서 다시
유치원으로 하강해서 다시 배우고ᆢ오르게된데
ᆢ
나의 구루께서
16년전 내게 그러셨어
ᆢ
술취한 크레이지 몽키야
잘 들어봐 ᆢ하면서
쉽게 설명을ᆢㅋ
지구인들이 다같이ᆢ
결국
지구라는 라운드도
레슬링로프처럼
우주스페이스에 로프만 선근형태야
지구3차원은 ᆢ4.5.6.7.8.9.차원들이 중첩되어져있지
그래서 순간이동이나
미래에서 온 사람들이 실제인게 파동과학 이론적으로 충분히 가능한거고ᆢ
난 어떨땐
다른 차원사람들의 오가는 소리를 듣곤했지
우리가 서있는 여기 고체에는ᆢ 기체적 현상계로 중첩된 또다른 세상이 있다는걸ᆢ
내 몸을 관통하며 걷는 타차원의 세계존재들이 있지ㆍ
차원중첩우주!!!~☆☆☆☆☆ 재밌지
이런걸. 타행성 초딩들은 학교에서 배우지
ᆢ
나도 이거 타행성에서 배운건데 나 초딩때 이런말하니 미친초딩이라고 해서
함구하고 살아온 세월. ㅎㅎㅎ
여기 상급시험행성인가요? 여기에서 최종합격해야 하는걸까요..
여기가 마지막 테스트장이고 넌 충분히 환생길 많이 걸었으니 니가 스스로 해라.. 이런 느낌?
타행성 초딩들은 진짜 차원이 다른 교육을 받는듯.. 저도 그런 교육을 받던때가 있었을텐데
여기생활에 젖어서 다 까먹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다 까먹었던 와중에도 가끔씩 밤하늘을 바라보곤 했었는데..
근데 그때는 암것도 모르니까 그냥 생각없이 바라본 거였어요. 도시불빛 때문에 별이 안보이니까 약간은 답답한 느낌이 들었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