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기쁨의교회 ‘누비라 21일 기도회’ 30일 개막
내달 20일까지... 복지관 디딤홀서
포항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는 6월 30일부터 7월 20일까지 교회 복지관 디딤홀(B동110호)에서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를 주제로 ‘누비라 21일 합심 기도회’를 진행한다.
기도회는 월~토요일까지 오전 10~12시, 일‧월‧화‧토요일은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이어진다.
그 외 시간에는 누구나 디딤홀에서 자유롭게 기도할 수 있다.
안정식 담당목사는 “이번 누비라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 보좌의 샘 곁에 뿌리를 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