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솔낭자.(낭궁)]

닉이
즐모님 얼굴
소나무
솔낭궁
솔낭자

닉을. 벌써3번 씩이나
훨.
사즐모 처음 가입. 참석할때가 억그제같았는데 벌써. 5 년
댄스배운지는 6년차

친목회. 언니들이 수차례. 배우라는. 귄유에도
별로관심이 없었던 시절
산행과. 자전거로 운동도. 힐링도 춤에대한관심 노
하지만 친목회때마다
일차 식사끝나고 2차는. 언제부터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엑스포란. 카바레라고. 울 은평구에있다
나하고. 친구는. 춤을 못춤
울 친목언니 3분은ㅡㅡㅡ
으띠. 안간다고혀도. 늘 끌려가곤. 하였다
시간도 안가고 캄캄하고. 술도 못 마실때인지나. 그렇게 지루하고 잼없었다
거기다 가방을 지키라는 큰언니말씀
안주로 오징어와.과일 그때 바나나는 증말 맛있었다
오징어도 넘 맛있었다
언니들은 안주나오기전 나가서. 오징어. 몸통과 바나나를. 다먹고
오징어다리만. 남았을때쯤 들어오시곤 하셨다
들어오심. 맥주 한컵들을 드리마시곤 자리에 앉아서 미주알 코주알 춤에대한 춤상대 남님들야기들을 하신다
그러면서도 오징어다먹었다고 나를 구박주곤하였다
치 누가 온다했남 안온다고. 맬뿌리쳐도
끌고오다시피하구는

그러다.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나한테 말도 읍이. 혼자 사교를 배우고 언니들하고. 놀러다니는것을. 알았다
으띠 친목회날은 그친구
1차 밥먹자마자. 언니들은 가만있는디. 더먼져 날리다
참말로 스님이 고기맛을 봄 ㅡㅡㅡ
그짝났다
뭐여 나만 외롭게 혼자 앉아. 구경만
와리리. 오빠야들은 와서. 한춤 하자고하는지
못춘다 혀도
춤도 못추면서 ㅡㅡㅡㅡㅡ
앗씨 증말 예전같았음. 확 이단옆차기로.
날려버렸겠지만
사차원의. 장소인만큼 그냥. 언니들만 나오길

열받아서 나두. 학원등록하고. 아침. 10시
아침일찍 가게들려 장사준비해놓구 불랴 불랴 레슨을
그것도 20 개찍고 10개를 더찍었다
언니들 따라다니면서 그럭저럭. 육박은 그런되로
알면알수로록. 힘든일이 더많았다

그러다가. 리듬짝을 우연히. 보게되. 리듬짝을 배웠다
그때 만난친구들
박성목 원장님학원에서 동대문
그친구가 리듬짝 총무직을. 맏는바람에
사즐모하고 인연이되어
지금까지 이렇게 좋은 님들과 함께 즐거운 까페활동을. 잼나게 누리며 인생의 참맛을 즐기고있다

모임처음나갔는데 신사동
리듬착 모임나갔는디
리듬짝추는님들은. 거의 읍고 사교만 추신다
ㅋ ㅋ 한발 늦게 배운 리듬짝
모임에나감
아는분들도 없고. 춤도 생초보구
그때 친구동영상를 봤다
친구야 넘 잼나게 잘추더라했던니
나무야 감상을 함 뎃글을달아야지.
이렇게해서. 까페뎃글놀이에 관심을가졌구
그덕분에. 많은님들이. 알아보시구. 한손도 잡아주셨다
탈력을받아
정모끝나구. 후기글도. 느낀되로. 올리구
한손 잡아주신 고마운분들한테도 감사의 뎃글도. 달게 되었다

어느날 갑자기 주위의 아시는 분들이. 나무야 어디서 이렇게 좋은글을. 올렸는겨
아. 나 안인디 무슨글
알고보니. 소나무라고 하시는. 님이. 글을 올리신걸
네가 올린줄알고. 많은분들이 인사를 하는바람에
검색해보니
소나. 무 띄어쓰기하는 바람. 닉이 똑같았다
그 소나무님이 나보다 훨 즐모 선배님이시다 뵌적도 뎃글 놀이한적도 없었지만

난 그뒤로 솔낭궁이란 닉으로
즐모생활을 활발하게 했다
춤이좋구 음악이좋구 즐모님들이 좋아
즐모와 함께 나의 까페활동을 넘넘 잼나게 즐기면서
일과 댄스에 열정을

낭궁. 낭궁 하니
그전에 아시는분들은 낭궁이가. 여자로. 잘알고계시는디
간혹 남자로 알고계시는분들이. 많았다
낭궁이란 닉은 넘좋다
하지만 한두번도 안이고. 새로보시는님들은. 남자분이신줄. 알았는디
하시는 님들이 갑자기. 많아졌다
그래서. 그래 나두 여자랍니다

낭자로
ㅋㅋ
지금의. 낭궁 낭자
갠적으로 넘좋다
친구들은 낭궁아낭궁아
오빠야들은. 낭자
닉이. 사람을 바꾼다

요즘 많은님들이. 낭궁이. 낭자 뭐좋은일있는겨
파 생긴겨
와 이리. 이뻐졌는겨 한다
듣기는 좋다
아 나가 그동안 얼마나 안가꾸고 걍다녔음.

그려요 요즘 제가 쪼메투자좀 했습니다
이뻐지고 싶어.
여성스럽게 보이구 싶어.
머리에도 많은 투자와 신경과 정성을들이고
얼굴도 시간만 남 맛사지에 팩에 나름 열십가꾸고 있으요
옷또한 여성스럽게 보일여고 나름. 노력은하는디
안 맞는옷 입은것처럼 쪼메 어색하지만. 나쁘진 안더라구요
아 여자의 변신은. 무제인디
노력한 만끔 즐모님들이. 알아주시니 노력한 보람은. 있는것 맞죠
즐모님들과.함께 댄스를 즐길수있는날까지 즐겁고. 잼나게 즐겼음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울. 일산정모가. 있는날입니다
일산정모 품위있고 격조있는. 윙윙에서의 댄스를. 즐기러들. 오세요
댄스함. 일산 정모 안인겨
춤신님들. 많은 일산정모
멋거리또한 최고의. 맛 참석뎃글로 일산정모를 사랑해주세요

[영 애]

창숙언니가 넘
예뻐졌다고
ㅎ

[솔낭자.(낭궁)]

나가 요즘 투자한다고 했잔여
여기 저기. 던과 노력과
등산방총무님 산행은 잘당겨오셨죠
댄스에도 좀 신경좀

[푸른산맥(대구)]

닉에 얽힌 사연을 재미나게 얘기해주셨네요~~ ㅎ

우리 낭궁님 쪼아요 !
그리고
옛날부터 이뻣어용 ^^,

[솔낭자.(낭궁)]

글치요
옛날부터 이쁜것 맞지요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늘감사하죠
제가. 그때 신사동 모임가서 처음 산맥님깡 한춤 할때가 춤배우고 까페나간지. 몆 번안될었을때 그때 였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늘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게

[푸른산맥(대구)]

네, 항상 착한 열정 가슴에 품고 엔간한 남자보다 더
딴딴한 '으리' 변함없는
우리 낭궁님 *

그랫군요, 초보시절에 우리가
만나 벌써 이만큼 세월이
흘렀네요 ~

저는 무학성에 올라간 맥이를
반겨주시려 그 멀고 늦은밤
찾아 오신 님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

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잘 계시다 또 만나기를,,, 😊

[솔낭자.(낭궁)]

맞아요
무학성 아마 저도 그때가 무학성 처음갔을거여요
산맥님 오신다혀 늦게라도 얼굴뵈러갔죠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가득 생기세요

[공주^^(서울)]

공주도닉을 바꿔볼까요?
새로울것같은데
56년 공주네요~ㅎ
댄스는14년

[솔낭자.(낭궁)]

와우 댄스가 14년
ㅋㅋ 대선배님이시네요
공주닉이. 좋아요

[착한앙마[인천]]

이뻐진 이유나 쫌 압시닷!ㅋㅋ

[솔낭자.(낭궁)]

나가 좀 투자했다고. 말했잔아용
쪼메 던좀 쓰고 있어요

[별땅마님]

변함없는 소나무가
젤조아

[솔낭자.(낭궁)]

마님. 안뇽
소나무좋지
울 마님도 네가소나무시절. 참 많이챙겨주셨는디
찬찬찬에서

[별땅마님]

별걸 다 잊지않고
기억하네 ㅋ

[청 죽(중앙)]

소나무 솔낭궁 솔낭자 다음에는
솔 별이 님~^^
엑스포 카바레 연신네 사거리 근처 ~^^
또 군포시 당동 사거리 에도 잇었습죠~^^
지금은 텍으로 바뀌엇지만요~~ㅎ

[공주^^(서울)]

지리도많이아셔~

[청 죽(중앙)]

우와~~
공주 님 반갑슴다~^^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일 만사 형통하시구
복많이 받으시구요 ~^^

[공주^^(서울)]

감사해요~^^
복 많이받으세요

[솔낭자.(낭궁)]

솔별이는. 쪼메안인것같아요
넵 맞아요
연시네 사거리 말고 불광동사거리요
지금은. 나이트로 변했어요

[청 죽(중앙)]

아~~
밎으오
불광동 연신네 사그리 즐알고 착각 ~ 쌍쌍 카바레 연신네 아니 엿는지 모르갓네오~^^
신촌에 현대 하구
노고산 카바레는 확실히 기억 하는디오~^^

[사이탕 (서부)]

작업 들어갑니다 ㅎ

[솔낭자.(낭궁)]

작업
누구
여기 사이탕님이 작업들어가실님은 안보인듯 한디

[공주^^(서울)]

좋큿당~

[솔낭자.(낭궁)]

뭐가 좋은겨

[공주^^(서울)]

탕님 작업~ㅎ

[공주^^(서울)]

헨폰을 많이봐서
노환이 왔대요
얼른지웠으니망정이지
오타가나서~~하하하

[솔낭자.(낭궁)]

ㅋㅋ
에긍 탕님은 아주 예전에 탕님 즐모 처음 들어왔을때쯤
처음부터 누나. ㅡㅡㅡ
한번 누나는 영원한누나
어디 누나한티 작업의 자자를
요즘 울 츨모에. 젊고 이쁜. 여님들이 을많아 많은디

참고로 파있는 분은. 노

[솔낭자.(낭궁)]

나이들면 노안은 당근안인지용

[솔낭자.(낭궁)]

오타도 가끔씩 있어야
웃죠

[공주^^(서울)]

나두 노~ㅋ
탕님 정신차리셔야긋당

[공주^^(서울)]

오타도 넘 오타야~
좋끝당~ㅋ(좋큿당~)

[솔낭자.(낭궁)]

그러면서 웃어야제
아직도. 잠안오는겨.뜨게질. 배워야겠넹

[공주^^(서울)]

뜨게질 잘해요~
십자수도 30점 정도
해놨지요
은근 재주꾼

[솔낭자.(낭궁)]

십자수는. 눈 나빠져서 안되구
걍대바늘 뜨게질 나. 모자 하나 이쁘게 떠주삼

[공주^^(서울)]

나보다 더 이뻐지믄 어쩌라궁~

[솔낭자.(낭궁)]

뭐여. 야그가 삼천포로. 가구있어여
투자했다고. 하잔아요
공주님은 투자 안해도. 이쁘잔아요

[공주^^(서울)]

손 대야긋당~

[솔낭자.(낭궁)]

맞으요
가꾸면서. 이쁘게. 살아보자구요

[한바람[사랑원]]

난 아직두 낭궁으로 알고 있구만
기억력이 거기서 끝이야 ㅋㅋ

[솔낭자.(낭궁)]

넵 낭궁좋죠 늘기역해주삼

[명이(북부)]

그런거지요 옛날 처음 가입한 닉이 뭐였더라 바람돌님이 더잘 기억하는 18년이 되었나 ㅋ벌써 18년 사즐모가입한지가 헐ㅡㅡㅡㅡ
아 그때가 방통대 들어가기전 가입 했다가 공부 하느라 3년 쉬고 ㅎ
이젠 추억이 되는 시간들 반가워요 솔낭군님 이래서 인생은 아름ㄷㅏ운거지요

[솔낭자.(낭궁)]

아흥 벌써 18년 대단하세요
늘만나면 환한웃는 얼굴.
언제뵈도. 다정다감한. 님
정모때자주뵈요

[포스걸]

언제나 풋풋 하시던 우리 솔낭자님이 언젠가 부터 이뻐 지신건 맞는데 그래도 포근하고 여쁜 풋풋함은 살아있어여
저는 처음 닉이 포스걸
그담닉이 젤 오래 도록 제시카
그리고 다시.포스걸
닉은 제2의 이름인데 왠만하면 쭈욱~~^^

[솔낭자.(낭궁)]

안뇽
반갑소
요즘은 공연다니는여고 많이. 바쁜가벼요
맞으요
지금도. 소나무닉이 맘속에
사람들마다.
저마다
다 생각의 차이는. 있는거니깐요
난 그라도
제시카가 훨 좋은디
지금의 닉도 좋구요

[쏘피아(서울🍒)]

지금의 솔낭자. 닉 이 좋아요

부르기 싶고
기억하기 좋은 이름으로
늘.
머리속에. 떠올려지는
그 순간까지
좋은 인상 남겨주기!!!~~^^

화욜 하루도
해피데이~~~^^

[솔낭자.(낭궁)]

넵 오래오래도록 이쁘게 잘사용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