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oving Liverpool life'
2nd Nov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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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메이렐레스는 그가 안필드에서 얼마나 행복해 하고 있으며, 새로운 환경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해 밝혔습니다.
멜우드 독점 인터뷰에서 리버풀 No.4가 유명한 KOP들 앞에서 경기를 펼치것과 유명한 클럽의 노래에 얼마나 영감을 얻는지, 빨간 유니폼을 입고 첫번째 골을 기록하는것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정말 이 도시(리버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메이렐레스가 Liverpoolfc.tv에 말했다.
"저와 저의 가족들은 좋은 장소에 있는 좋은 아파트를 찾았어요. 우리가 산책도 하고 도시를 볼 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사람들은 매우 친절해요. 그들이 저와 저의 가족을 매우 환영해 줬어요."
"우리는 훌륭한 레스토랑에도 가봤어요. 이곳은 정말 살기 좋은곳이에요."
"스티비와 캐라의 말을 이해하기는 매우 어려워요. 하지만 그들은 제가 이해하기 쉽도록 천천히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리버풀 특유의 억양)
"루카스와 파비우 아우렐레우 같은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선수들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전 포르투의 에이스는 또한 경기전 안필드에 울려퍼지는 'You'll Never Walk Alone'에 대해 영감을 받은것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Kop들 앞에서 경기를 펼치는것은 특별해요. 전 정말 리버풀을 위해 뛰는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울이 덧붙였다.
"저는 안필드 경기장에 들어섰을 때 첫번째로 찾는 사람은 저의 아내입니다."
"우리가 블랙번과의 경기를 치룰때 전 관중석에 있는 그녀가(아내) 핸드폰으로 Gerry Marsden의 노래인 'You'll Never Walk Alone'를 녹음하는것을 봤어요. 정말 놀라웠어요."
"경기 시작전에 팬들의 응원과 YNWA를 들는것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메이렐레스는 또한 멜우드에서 다니엘 아게르와 마틴 스크르텔과 타투에 관한 이야기와 농담을 주고 받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타투에 대해 이야기를 해요. 저는 그들에게 항상 어디서 타투를 했는지 물어보곤 합니다."
"타투는 제가 마틴(스크르텔)보다 많은거 같아요. 하지만 다니엘 아게르가 제일 많습니다. 저는 타투를 더 많이 해서 다니엘을 따라잡을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liverpoolfc.tv/news/latest-news/i-m-loving-liverpool-life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타투 마니아 3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헐.. 타투풀만들라고하나..ㅋㅋㅋㅋㅋㅋㅋ
빠박풀로 부족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투경쟁
ㅋㅋ 와보니까 리버풀 만한 곳이 없지?
캐러거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투 경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투라인ㅋㅋㅋㅋㅋㅋ호감이네
We are Now Walking Alone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타투 + 빠박이가 리버풀의 상징이 될수도...-ㅅ- ㅋㅋㅋㅋ
푸하하 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투
ㅋㅋㅋㅋㅋㅋ아게르머리밀면 빡빡이 타투 삼형제네
하울아 그런거 따라잡지마라 ㅋㅋㅋㅋ
골넣자이제~
아게르 가게가서 하겠네 타투;ㅋㅋ
ㅋㅋ따라잡을꺼에요 ㅋㅋㅋㅋ
아게르는 직접 샵까지 하는데 따라잡을수 있겠어?
개인적으로 니우마르나 코엔트랑이 와서 포르투칼어권 선수들도 자리잡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캐라말 알아들을 수 있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투덕후
좋다좋아좋아좋아
이름과 얼굴 문신 다 간지난다
NBA에 크리스 앤더슨 있음 .. 한번보세요
전체적으로 리버풀 선수들이 머리를 깍으니 폼이 내려갔음 이봐요 하울당신은 머리있을때가 간지야~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 타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투돋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