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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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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4♠ 콜라텍 후기 2 - 댄스와 허울 2
춤추는 별 추천 1 조회 715 23.06.29 11:57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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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9 12:11

    첫댓글 서아님은
    생각이 너무 많으신분 같네요 ㅎ. ㅎ

    그냥 춤 스타일이 맞고 느낌이 좋으면 즐겁게 한춤. ㅎ

    무언가 마음이 불편하고 안맞으면
    그냥 웃으면서 손 놓으면 되죠 뭐

    예전에 같은 학워생 한분이
    한춤부탁 하셔서 일찍 단골무도장
    나들이 나갈 준비중에
    즐독했네요 ㅎ

    건강한 목요일 되시구요

  • 작성자 23.06.29 12:26

    오호 한 수 배웠습니다. 그냥 좋으면 추고 아니면 놓자..... 이렇게 간단한 걸 왤케 복잡하게 생각했는지.... 토요일 날 해 보고 후기 또 올릴게여

  • ^^*~
    ㅋ~
    킹 받는 춤방
    비도 오는데 또 발걸음은 그곳을 향해~~요

    알수없는 이끌림 입니다

  • 작성자 23.06.29 12:27

    부러비 부러비..... 저도 일 안 하고 춤만 추고 싶어요. 오늘 밤부터 기도할까 봐요. 진짜루 ^^

  • 감정표현 이 리얼해
    제 춤생활에 참고가 되었네요 ~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작성자 23.06.29 12:28

    저도 여기서 남자분들 여과없는 속마음 읽으면서 많이 참고해요. 그러다 보니 왠만하면 거절을 못하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하구요. 강건너등불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6.29 12:39

    편하게
    운동 삼아, 취미 삼아 추시고
    편하게 놀다 나오심 되세요.
    춤방을 가다 보면
    수많은 상대를 만나게 되는데
    만나는 상대 마다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어요.
    그러다 서로 필이 오면
    그땐 인연이 되는 거구요.
    오늘도 즐거운 인생~!!
    늘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3.06.29 12:40

    인생 선배님들께서 이렇게 조언을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실은 저번주에 이게 뭔가 싶어 좀 혼란스러웠거든요. 기분이 그다지 좋진 않았어요. 이젠 오늘엔님 말씀처럼 아니다 싶으면 웃으면서 손 놓고 나올래요. 왜 그랬는지... 저는 꼭 그런 걸 생각하거든요. 뭐든 원인 탐구하던 습관이 들어서... 왜 그랬든 뭔 상관이겠습니까? 다음에 갔을 땐 안 추면 되지.... 등실이님 사업 번창하시고 좋은 분도 만나시길요 ^^

  • 23.06.29 12:57

    서아는

    아직 순수하기도하고,,

    또 나름 자존심도 강하고,,

    강력한 유혹은 경계하면서도

    안전을 확보한 두려움의 경계에서

    살짝 달콤한 쾌감을 맛보고 싶어하는 캐릭터일지도..??

  • 작성자 23.06.29 13:21

    비평가 수준이신데요. 습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조은남님 ^^

  • 23.06.29 12:59

    전 가벼운 맘으로 즐겁게 댄스만 해요^^.

  • 작성자 23.06.29 13:21

    전 무거운 마음으로 이 생각 저 생각하기도 해요 ㅋㅋ

  • 23.06.29 13:57

    댄포로 넘어가면
    성격이 독해 집니다 ㅎ

  • 작성자 23.06.29 13:59

    아 진찌요? 왜 그렇져? 저도 약간 수모(?)를 당한 듯 해서 독하게 연습을 해 봐??? 이러고 있긴 해여 ㅋ

  • 23.06.29 14:12

    @춤추는 별 춤깊이 알면
    다 도토리키제기임 ㅎ

    프로샘빼고 ㅎ

  • 작성자 23.06.29 14:18

    @느낌 그래도 엔간히는 춰야 굴욕은 안 당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전 분명히 사교만 춘다고 했는데 왜 라틴에 모던까지 뺑뺑이를 돌렸나 좀 분한 생각이 들어요

  • 23.06.29 16:54

    @춤추는 별 이쁘시면 여자는 2년만더투자 하시면
    남자가 기둥이니
    남자 줄서요 ㅎ

  • 작성자 23.06.29 17:08

    @느낌 지금도 줄 서요 ㅋㅋㅋ 뭐 그리 이쁘지는 않습니다만 ^^

  • 23.06.29 17:20

    @춤추는 별 이쁜그리움하고 친하게지내면
    안봐도 이쁜것 같아요 ㅎ

    2년더하시면 남자골라서 잡는다는말임 ㅎ

    우리학원도 15년 이상 여성 많아요
    안잡아요 몸부디치기도 싫은데 ㅎ

    그래도 어느정도 해야
    구경하면 너무못하면 질투하고 마음속으로 비웃어요
    그래서 기본은 하자임
    비인양거리는 소리는 듣지말아야죠 ㅋ

    이왕했으니 이쁘게 추세요 ㅎ

  • 23.06.29 14:46

    요즘은 사교춤을 잘하시는분을 만나기가 힘들어요.사교춤을 잘해야 다른 종류의 춤도 잘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남자의 입장에서 저는 스포츠댄스를 오래 하신분은 사교 춤 3곡 잡고 저는 손을 놓습니다.

    춤은 왜!
    예술이라고 할가요?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3.06.29 15:21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제가 스댄을 잘 못해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저는 사교만으로도 거의 엑스터시를 경험해 보았네요. 굳이 댄포를 배워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파티에서 이 춤 저 춤 하도 돌리기에 지르박 추자고 했더니.... ㅋㅋㅋ 정말 깜짝 놀랐네요. 어찌나 손이 무겁고 뻣뻣하던지... 나이는 좀 있으셔도 사교 잘 추시는 분 만나 제대로 좀 즐겨 보고 싶네요. 제가 상대적으로 젊어 보여서 그런지 자꾸 댄포하는 젊은 분들만 상대하게 되요.

  • 23.06.29 14:56


    설레발은 이재황이 부리고
    204는 미스터 동..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짱깨가..

  • 작성자 23.06.29 15:22

    천재시네요 클라크님 ㅋㅋ 저도 그런 그림이 그려져서... 얘네들 뭐하나 싶었답니다.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29 20:10

    거참 희한하네여. 춤추면서 그럼 내외하라는 건지... 쳐다보지도 말란 말일까요? 허울만 멀쩡하면 뭐한답니까? 잘생긴 사람 찾으면 호빠 가야죠. 설명을 하셔도 뭔 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잘 추시나봅니다. ^^

  • 23.06.30 18:16

    @춤추는 별 아이궁..
    댓글을 삭제해 버리면
    이가 빠진 것처럼 민망하니
    답글이 달린 댓글은
    삭제하지 말아 주셔요~

  • 23.06.29 18:18

    댄스도 그날의 운세가있더이다

  • 작성자 23.06.29 20:11

    아 그렇군요. 이번 토요일엔 함께 춤추는 순수한 기쁨으로 웃을 수 있었으면 하네요

  • 이번 주말엔
    댄스 궁합 잘 맞는분 만나
    댄스 가즘 느끼고 오시길요

  • 작성자 23.06.30 07:43

    빨간 드레스 한 벌 준비해 놨으니 잘 되겠죠 ㅋㅋ 벌써 기대가 되서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잠꾸러기님도 댄스가즘 느끼시고 20년 젊어지세요 ^^

  • @춤추는 별 ㅎㅎ
    20년 젊어져서
    텍 가면 이모님들이 일할나이에
    왜 춤방왔노 이러실텐데요

  • 작성자 23.06.30 07:47

    @잠 꾸러기( 부산고문) 3,40대 바글거리는 텍도 있던데요? 걱정일랑 붙들어 매시고 일단 회춘부터 하소서

  • @춤추는 별 그러고 보니 내가 40대에
    사즐모 입성해서 40대에
    사즐모 부산지역 지역장맡았고
    40대부터 지금 14년째 사즐모
    부산방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네요

  • 작성자 23.06.30 07:57

    @잠 꾸러기( 부산고문) 나이야 말 그대로 숫자에 불과하죠. 근데 춤을 계속 추면 외모 관리는 자동될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20년 젊어 보이는 건 문제도 아니구여. 사실 몇 살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매력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니까요. 잠꾸러기님 쭈욱 40대로 사셔요 ^^

  • @춤추는 별 별님은 닉과 글에서도 반짝반짝
    빛나지만 텍에선 더더욱 빛을
    발 하실것 같습니다

    잠 꾸러기는 닉 그대로
    잠 꾸러기입니다

    일부는 장난 꾸러기라 하기도하고
    잠자리 라고도 하긴 합니다

  • 작성자 23.06.30 08:05

    @잠 꾸러기( 부산고문) 부산에서 잠꾸러기로 살 수가 있나요? ㅋ 정말 활기가 넘치는 도시인 것 같아요 부산은.... 학교 다닐 때 부산까지 넌스탑으로 달려 가던 때가 생각나네요. 다운타운이라는 나이트 가느라... 참 기운이 뻗치던 시절이었네요. 잠꾸라기님 덕분에 아침부터 추억 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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