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잔치에 합류할 30인 로스터를 구성해 봅니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실제 로스터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감독 류중일 코칭스태프 류지현 이병규 임훈 최일언 김현욱
가득염 김호 김재걸 세리자와 김용일
투 수 윌슨 켈리 임찬규 이민호 정찬헌 최동환 진해수 정우영
최성훈 송은범 이정용 고우석 12명
포 수 유강남 이성우 2명
내야수 라모스 정주현 김민성 오지환 구본혁 양석환 정근우
김용의 김호은 9명
외야수 김현수 채은성 이형종 이천웅 홍창기 박용택 신민재 7명
투수 김윤식 남호(불펜 합류 가능성) 포수 박재욱 합류 가능성
3명을 포함하니 33명이 나와서 일단 3명은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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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최성훈 보다는 김윤식. 심지어 남호가 더 나아 보이네요 ㅠㅠ
다만, 진해수 포함 넷다 중간으로 나오기엔 제구력이... (제구력 좌완 급구!)
최동환, 이정용한테 기대를 걸어봅니다.
저도 최성훈보단 김윤식이 나아보이네요.
지금 현재 켈리를 제외한 선발투수들 모두 1+1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성훈보다는 김윤식 남호 대비하는게 좋을듯요
그러네요 단순히 제구를 떠나서
경기가 기울어졌을 경우 길게 던져줄 투수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런면에선 최성훈 빼는게 좋을듯요
그리고 경험하고 안하고의 차이를 생각하면
먼 미래를 봐서 성장의 기회를 윤식, 호에게 주는게 맞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