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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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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선 건강 요리방 양념족발...
이사벨.(강현숙) 추천 0 조회 4,824 23.07.31 17:0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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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31 17:16

    첫댓글 이더운 날씨에 정성이 가득한 족발을 만드셨네요
    그냥 있어도 땀이 줄줄흘려요
    고생하서어요
    맛이 침고여요

  • 작성자 23.07.31 18:47


    윤경님 많이 더우시죠?!;;

    끝날거갖지 않은 땡볓더위도 길어봤자 보름여 아니겠는지요ㅎㅎ

    우리 같이 조금만 더 참고 견뎌보십시다

    시원하게 편안한저녁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23.07.31 17:29

    복 받으십시요 _()_

  • 작성자 23.07.31 18:53


    손맛김치님 많이 더우시죠

    더운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 받을일은 아니고 그분들이 제게 잘 하시니 저는 흉내만 내는척합니다ㅎㅎ

    편안한저녁 시원하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23.07.31 17:36

    이 더운 여름 날씨에 주변 어르신들을 위해 그 수고로움으로 대접하는 손길 하늘에 큰 축복이 임할겁니다
    정말 귀한 강현숙님 이시네요
    덕분에 저도 올려주신 레시피대로 한번 만들어 먹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7.31 18:56


    송정중앙님 과찬의 말씀을 하시니 제가 부끄럽습니다^^;

    그저 부모다 생각하고 서로 잘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히 쉬십시오

    감사합니다.

  • 23.07.31 17:40

    멋지십니다...
    자식들도 못하는 일을..
    복 받으실거에요..
    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7.31 18:58

    명빈님 어르신들이 잘하시니 저는 그저 기본만 하는척합니다ㅎㅎ

    편안한저녁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이사벨님 금손님이 족발요리 하시니 비주얼도 너무
    좋습니다
    양념족발에 눈길이 하마터면 손가락으로 집을뻔 했습니다.
    족발 좋아하지만 가격도 많이 비싸지요
    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31 19:00


    아이고..

    금손은 아닙니다^^;

    양념족박 쉬워요

    시간되실때 한번 해보십시오ㅎㅎ

    더운날 수고많으셨어요

    시원하게 편안히 쉬십시오

    감사합니다.

  • 23.07.31 17:50

    이 더위에 불앞에서 족발을?
    어르신 취향에 맞게 준비하시는 손길에 정성이 가득하십니다요
    어르신들 맛나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 잘 지내시겠는걸요
    약 삼까지 올리시고 ~~~~
    엄지쩍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31 19:01


    석장님 말씀데로 어르신들이 잘 드셔주시니 그맛에 더워도 즐겁게 합니다ㅎㅎ

    즐건저녁 편안히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23.07.31 17:57

    족발 만들어 본지가 한참 되었네요
    폭염에 엄두도 못내는데 이웃 어른들 드리려고 했다니 대단해요
    엄지척
    박수 ㅉㅉㅉ

  • 23.07.31 18:23

    더위에 지치심없이 잘 지내셔요
    뭣보다도 잘 드셔야합지요

  • 작성자 23.07.31 19:05


    콜라님 더운날 힘드셨죠...

    그래도 에어컨 켜놓고 와유하고 있음 극락이 따로없는걸요ㅎㅎ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히 쉬십시오

    감사합니다.

  • 23.07.31 19:24

    @석장 석장님
    고맙습니다
    잘 먹어야 하는데 이가 아파서 치과에 다녀요
    무른 음식 위주로 해 먹어요
    그래도 이 뽑으라고는 안하니 고맙지요 ㅎ


  • 잠깐 그댁 옆으로 전출
    했다가 오고싶으네요잉
    드신 분들 넘 행복하셨겠어요
    정성스러운 음식 레시피에 감동이어요

  • 작성자 23.07.31 19:05


    저는 비금초님네 이웃으로 이사가서 따라다니며 이쁜꽃들 보며 살고싶은걸요ㅎㅎ

  • 23.07.31 19:27

    잉~~~할줄 아시능거도 있넹 ㅋ

  • 작성자 23.07.31 20:36


    할줄아능기 항개도 없당게나여~ㅎㅎ

  • 맛나게 보여요,먹고싶당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7.31 20:36


    비치빛님 감사합니다^^

    편안히 쉬십시오.

  • 23.07.31 20:05

    족발을 안 좋아하신다니 하는말~~
    저는 못 먹어요~ㅋ

    폭염으로 더운날
    어르신들을 위해
    힘들거 마다않고
    준비 하신 그 맴
    므쪄요~~짝짝짝
    더군다나
    두분의 다른 입맛도 맞춰서~

    맛있다고
    잘 드셨을듯~~
    디따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3.07.31 20:38


    저도 젊었을땐 못먹었었는데 지금은 편육은 일년에 두어번 막어요ㅎㅎ

    쟈들도 서너쪽은 같이 먹는답니다ㅎㅎ

    입맛도 나이들며 변하드라구요^^

  • 23.07.31 20:07

    정말 솜씨 있어십니다~~^^
    이웃 할머니들은 좋겠습니다~~^^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자주 오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7.31 20:39


    욕지님 감사합니다^^

    편안히 쉬십시오.

  • 제 술 안주로도 딱! 이지만요~
    입맛부터 양보하구요~
    어르신들께 먼저,,,
    족발도 맛나보이구요~
    정말로 훌륭 하십니다.
    복 받으실 일을 하셨어요~ㅎ

  • 작성자 23.07.31 20:40


    바쿠스님도 만들어 술안주삼아 드셔보십시오ㅎㅎ
    감사합니다.

  • @이사벨.(강현숙) 저는 요리를 잘 못해서 요리하시는 분들이 너무 멋져 보여요~ㅎ

  • 23.07.31 21:28

    할머님들이
    잘 드신다 하니
    폭염에도 하셨군요

    지는 족발/닭발
    못 묵네요ㅎ

    천사표 족발에
    행복하실 이웃
    어르신들 드시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수고 많으셨슴니다~()

  • 작성자 23.07.31 21:34


    저는 돼지 물컹한건 안먹어요ㅎㅎ

    동파육도 안먹고...;;

    양념족발을 할머니들이 좋아하셔서 가끔 한답니다ㅎㅎ

    낮달님 시원하게 편안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 23.08.01 04:55

    좋은일 하셨내요
    할머님들 보양식 잘드시겟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8.01 06:44


    구름님 오늘도 건강하게 수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23.08.01 07:13

    양념한 족발
    이웃 할머니들께서 ~~
    넘 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사랑과 정은 실천인것 같습니다
    노인분들의 허함과 외로움을..
    지켜봐주시고 때로는 따스한 음식으로 나눈다는것이 얼마나
    값지고 숭고한 일인지 깨닫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좋은 하루 맞이하십시요

  • 작성자 23.08.01 07:18


    산부추님 과찬의말씀에 아침부터 쥐구멍 찾아나서야 될듯합니다ㅎㅎ

    할머니들이 잘하시니 저역시 하는척하는겁니다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더운날 건강한하루 보내시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8.01 10:02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네요 맛나게 만드셨습니다

  • 작성자 23.08.01 10:21


    황진이님 함께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23.08.01 22:31

    우와~~
    요렇게 양념 족발은 처음 봅니다
    저희도 족발은 선호하지 않지만
    이사벨님 솜씨로 한 족발은
    먹어보고 싶네요
    맛나보입니다

    두 아주머니~~
    아주 좋아하시며
    잘 드셨겠어요
    솜씨쟁이 이사벨님!
    레시피가 무궁무진~
    잘 배우고 갑니다
    무더위에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 밤 되이소~~

  • 작성자 23.08.01 22:36


    연줏빛님 오늘 하루도 더위와 힘 겨루기 하시느라 애쓰셨죠?!ㅎㅎ

    애들 어릴적부터 간식으로 가끔 해주던 레시피입니당ㅎㅎ

    고추장과 고춧가루가 드가서 서너조각은 맛있게 먹을만하니 한번 해보십시오ㅎㅎ

    그럼 시원하게 편안히 쉬십시오^^

    감사합니다.


  • 23.08.03 23:47

    대단하시네요~~~~~~감탄!
    제가 아팠을 때
    집안 언니가 족발을 사 갖고 문병을 왔었어요.
    육류를 안 좋아해서 마음 속으로 무슨 족발을 사 왔나하고 생각을 했었지요.
    몇일 후 족발 발견, 따뜻하게 쪄서 맛을 본 순간, 완전 맛있어서 깜놀~
    '족발의 발견' 였었지요.
    언니에게 물으니 신림동 구석에서 예약받아 하는 맛집이라 혼자 가면 찾기도 힘들고 구매도 힘들다더군요.
    따라 해 보고 싶은데, 요리 사이즈가 너무 커서 포기합니다~ ㅎㅎ

    폭염에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8.04 07:18


    꽃향기님 반갑습니다^^

    좋은아침 맞이하셨지요?!

    저역시 족발을 못먹었었는데 지금은 조금은 먹긴한답니다ㅎㅎ

    좋은언니를 두셨기에 그 맛있는 감동의 족발도 드셔보시고...

    나중에 가족들 다 모일때 한번 도전해보셔도 좋지싶습니다ㅎㅎ

    더운날들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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