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 21일 화요일 두시부터 세시까지
제가 신통방통 세가지말 그림책읽어주고
김혜란 부장님께서 깜박깜박 도깨비 읽어주시고
소원 이루어 주는 방망이 만들어 봤어요
오늘따라 귀엽고 이쁜 천사같은 여자아이들만 있었네요 어찌나 귀엽던지~
아이들의 소원이 다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부장님 먼길 오시는데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담에는 만난 점심 대접해야겠어요~^^
화순전대병원은 벗꽃이 지자마자 철쭉과 다른 꽃들로 만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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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발걸음
화순전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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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장님 전대 병원 응원 가셨군요.
응원 덕분에 지애선생님 기운 팍팍 받으셨겠어요.
조의경 이사님이 봉사 힘들다 하셔서 제가 같이 봉사하기로 했내요
해맑은 도깨비
저 뿔 자르느라 팔에 쥐가 난 봉사부장님의 열정에 박수 두번 짝짝 "최고"
@12기-주경숙(회장) 수업을 여러군데 가져가다보니...
아그들 행복한 미소에 깍은 보람이 있었다는
이쁜이 도깨비
1명에서 2명으로
2명에서 3명으로
마지막엔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