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테니스 산책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복면괴한과 간호사
오개. 추천 0 조회 67 24.03.06 16:0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06 19:57

    첫댓글 안 아프면 오래오래 사셔야지요,,,ㅎ 공감가는 글 잼나게 읽고 갑니다,,,,모두가 비쓰무리하게 글케 살아가고 이씀다요,,건강 잘 챙기세요,,홍홍홍

  • 작성자 24.03.06 20:13

    100살을 살더라도 안아프기만하면 바라는 바죠.
    관심댓글 감사합니다

  • 24.03.07 03:10


    건강 나이가 남자는 6 8 세 ~ 여자는 6 5 세 라더라구요
    그러니깐 6 8 세. 6 5 세 이후는 각종 질병 과 함께 살아 가야 한다는 건데
    지난해 부터 우리 곰지기 새벽에 수영을 시작 햇는데
    근력 운동 과 관절에 무리가 안가 느낌이 좋은 가 봐요
    몸무게도 2 킬로 가까이 빠지면서 혈압도 내려가고 .~

    옵빠야 `~아내랑
    수영 해 보셔요
    아마도 병원비 보단 훨 저렴 할꺼 에요
    저는 .~물이 무서워서 못하지만요 `..ㅋㅋㅋ

  • 작성자 24.03.07 05:55

    좋은 조언입니다.그전부터 관절에 무리가안가는 운동은 수영이라 들었습니다만,그것도 쉽지 않더군요.감사합니다

  • 24.03.07 05:16

    저도 벌써 인생의 해거름을 봅니다
    건강한 날 이후에 저도 "데스노트"에 적히길 원합니다

  • 작성자 24.03.07 05:57

    아이구 동지한분 나타나셧네요
    나이듦과 아픔은 동시에 찾아 오더군요.말만 그렇지 행동으로 옮기기야 하겠습니까.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24.03.07 05:59

    @오개. 지금은 팔팔한 척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