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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나누는수다 올케가 될 친구에게 예단비가 왔네요..ㅎㅎ
꼬마전구 추천 0 조회 112 10.04.18 23:23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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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8 23:27

    첫댓글 여동생 생긴거 같아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10.04.18 23:37

    응 너무 착한친구라 넘넘 좋아..예의도 바르고..기특해죽겠어~

  • 10.04.18 23:27

    정말 사이좋은 시누이 올케사이네요~^^ 부러워요 ㅋㅋ

  • 작성자 10.04.18 23:38

    사이좋게 잘 지내야 될텐데..제가 아부를 잘해야겠어요...그래야 울엄마에게도 잘해주고 동생에게도 잘해줄테니까요...너무너무 좋은친구라..맘에 쏘옥 들어요

  • 10.04.18 23:29

    꺄~~ ㅋㅋㅋ 저도 곧 올케언니 생길것 같아여..오늘 결혼식에 오빠가 여친을 데리고 왔네여~ 성격도 싹싹하니 넘 좋아보이더라구여~~

  • 작성자 10.04.18 23:40

    와 축하해..오빠보다 먼저 결혼했구나..여니도 올케언니랑 이쁘게 지내고..나도 울올케 엄청 이뻐해줘야지..남의집에 시집와서 지내는게 힘들고 외로울텐데..자주 문자도 하고 전화도 해줄려고..좋은데도 같이 구경다니고 해야겠어..지방친구라...학교는 서울인데도 놀러다닌데가 읍데 ㅡ,.ㅡ;...암튼 여니야..넘 이쁘던걸...스타일이 참하고 인상 좋은것이..넘 이쁘더라...~ 생머리..살짝 웨이브한것도 이쁘궁...난 그머리가 잘안되서리 ㅋㅋ

  • 10.04.18 23:35

    꼬마언니~ 착한올케 생겨서 좋겠어요~^^

  • 작성자 10.04.18 23:40

    응 앞으로도 더 잘 지내려면 내가 무지 잘해야 될거 같아..시누가 잘해야..시엄마도 남편도 이뻐보이지..ㅋㅋ....

  • 10.04.19 23:36

    맞아요 언니~ 시누가 잘해야죠~ 누구처럼말구~ㅋㅋㅋ

  • 10.04.18 23:42

    마음에 드는 올케 생긴것 축하드려요~^^

  • 작성자 10.04.18 23:49

    고마워요....그친구도 날 좋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 10.04.18 23:43

    정말 제동생도 마음에 드는 올케 들어왔음 좋겠네요~~

  • 작성자 10.04.18 23:49

    첨엔 저도 아주 맘에 들어라 안했는데..동생이 좋아하고 엄마에게 잘해주니까..점점 이뻐보이더라구요...아직은 제가 어려운지..말을 잘 안해서 ㅋㅋ...암튼 너무 좋은 친구인거 같아요..님도 꼭 좋은 올케가 생길꺼에요~

  • 10.04.18 23:45

    좋으시겠어요 ^^ 축하드려요 ^^

  • 작성자 10.04.18 23:50

    고마워요...혼수안해도 된다고 하니..예단비를 많이 보냈네요...너무 무리한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암튼 너무 고맙습니다

  • 10.04.18 23:46

    역시 언니는~ ㅎㅎㅎ 난 예단비 조금밖에 못했는데ㅋㅋㅋ 결혼식할때도 그렇지만 첫째 시누는 선재 출산전에 많이 사줘서,, 그런게 좋고 고맙더라구요. 선재 낳고도 용돈주고~ 언니도 결혼식때 적당히~하구요 애기 낳게되면 또 신경써주세요, 뭐니뭐니해도 한번에 훅~ 하는것보다 작게 꾸준히 신경써주는게 진짜 좋은것 같아요, 언니는 정말 짱이셔~ ㅎㅎ

  • 작성자 10.04.18 23:52

    혼수를 안해도 된다고 그래서 그런지..집도 동생명의라서 아파트도있구...엄마가 이사할때 집안 인테리어를 싹 했거든...그때 가구랑 소파랑 tv랑 모두 새로사고 냉장고만 안사서 냉장고만 사오랬더니...예단비를 많이 가져와서...내가 많이 받았지 뭐야...돈도 돈이지만 울엄마에게 따스하게 대해주고..간호사다보니..영양제도 놔주고 신경써줘서 고마워서 잘해줄꺼야...애기낳기만 해봐라...겁나 잘해줄꺼야...나 준비됐어!!

  • 10.04.19 02:04

    ㅋㅋ역시~ 간호사는 영양제 놔주면 짱이여요ㅎㅎ 혼수 안해와도 된다고 해서 그랬나봐요.. 애기낳으면 잘해준다니 언니 올케는 복 왕창 받은거예요 ㅎㅎ

  • 작성자 10.04.19 10:02

    선재맘스랑 사랑스런선재랑 같은 사람인가??

  • 10.04.19 10:14

    그것이..알고싶다~~~~언니 ㅎㅎㅎㅎㅎ

  • ㅎㅎㅎ좋겠네....난,,시누 결혼할때 콩고물도 없었는데,,이뻐해줘.ㅋㅋ언니노릇하지말고.ㅋㅋ

  • 작성자 10.04.18 23:54

    ㅋㅋㅋ 당연하지..내가 시누가 있어서 그런지 그 기분 너무 잘알아서 잘해줄꺼야..멀리서 시집와서 얼마나 힘들겠누..학교도 서울로 다녔지만 서울대공원도 안가봤데 ㅡ,.ㅡ;...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구경시켜주고 맛난것도 마니 사줄끄야...내가 아무리 잘해줘도 친언니만 못하겠지만..진심으로 잘해줄려고해 ^^

  • 10.04.18 23:58

    저랑 나누어요~ 오늘 부천 뉴코아갔는데 누나 안보이던데.. ㅋㅋ

  • 작성자 10.04.19 00:01

    나 수요일날 갈꺼야..뚱이랑 만나서 애들 옷좀 살려고 ㅋㅋ...예단비 나눌께 뭐가 있냐..하나밖에 없는 시누인데...크게 턱~~하니 봉투를 줘야 폼나잖아..그리고 난 폐백할때 절값도 또 줘야대..-_-;...열심히 내용돈 모으고 있어...따로 챙겨주고싶은맘에 용돈 모으는거라 힘들다 ㅠ_ㅠ;..글고 왜자꾸 부천을 배회하고 다녀 ㅎㅎ...나 6월달 까지 아무도 안만날거야..살빼면 여기 어믕들 만나고 다닐거야...후기때의 나는 잊어줘 ㅠㅠ

  • 10.04.19 00:06

    푸하하하~ 배회할꺼야.. 누나를 만날때까지 ㅋㅋ

  • 작성자 10.04.19 00:08

    배회해도 내가 살쪄서 날 못알아 볼꺼야 ㅋㅋ...나랑 비슷하게 생긴 어뭉들에게..꼬마전구누나 아니에요? 이렇게 물어볼꺼야?? ㅋㅋㅋㅋ 꼬마전구누나라구하면 다들 웃고 쓰러질지 몰라 하하...

  • 10.04.19 00:37

    뚱뚱한 전구누나 찾아야지...

  • 작성자 10.04.19 00:52

    -_-;....무섭게 안대...살뺄때까진 어림도 읍어...집에서 나가지 말아야쥥 ,,,-_-;;외출 다했네 ㅠㅠ

  • 10.04.18 23:58

    ㅎㅎ그 올케 돌잔치는 왕으로 하겠다..ㅎㅎㅎ내엄마한테 잘하는아이가 젤 이뿌지....^^글쳐??

  • 작성자 10.04.19 00:03

    그럼...처음에는 너무 말르고..피부도 까매서..시골아가씨인가 했는데..지금은 조금 살좀 쪘더라구...그리고 피부까만것도 왤케 귀여운거니..ㅎㅎ...까만콩처럼 귀엽다 헤헤...너무너무 착해..멋부릴줄도 모르고 소박하고..야무지고..싹싹하고 기특해..너무너무 기특해서 이뻐...많이 사랑해줘야지...해보말대로 엄마에게 잘해주니 젤 고마워 ^^

  • 10.04.19 00:03

    캬~좋으시겠어요..전 울 시누이 완전 좋아해요~~울 신랑보다 더 좋아요.ㅋㅋ 시댁 식구들 완전 다 좋은데 서울형님만 미워요ㅠㅠ제가 전화하고 문자하믄 씹어대서.ㅠㅠ 신기하죠?이렇게 시댁식구들이 다 좋다니.ㅋㅋ 음..아무래도 올케분과 사이가 저하고 울 형님같을꺼같아요

  • 작성자 10.04.19 00:09

    저도 시댁식구들이 좋아요 다들 좋은분이세요...시누도 좋은 사람이었는데 시집가더니..신랑이 짠돌이라 그런지..짠순이로 변하네요 ㅎㅎㅎ..그거말고는 뭐...좋네요..암튼시댁이 잘해줘도 전 친정이 더 좋더라구요 ^^;

  • 10.04.19 00:27

    ㅋㅋ이야~~좋으시겠당~언니~~!!!
    난 울 랑구가 아들셋에 막내라~~형님들이 다 어렵기만 하구먼...나이차도 좀 나고..^^;;;암튼 부럽~!!!

  • 작성자 10.04.19 00:30

    응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는것도 기쁜일인데 너무 좋은 친구가 들어와서 좋아 ㅋㅋ...나이는 나랑 6살 차이인데...울신랑이랑 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4.19 01:04

    우와.......올케가 생기는거야? 난 언제 생기려나?? 내동생들은 어찌 결혼들을 안하는건지......결혼을 해야 올케도 생기고, 제부도 생기는데.....그나저나 올케좋겠다....꼬마한테 옷 선물도 받을거고 두둑한 봉투도 받을거고..........ㅎㅎㅎ~~! 올케될 사람....꼬마의 마음씀씀이에 지금의 마음가짐 변하지 않고 퇴색되지 않고 앞으로도 쭉 동생한테도 엄마한테도 잘할거야~~^^

  • 작성자 10.04.19 10:00

    일시적인 아닌 꾸준히 좋은사이로 지내려면 제가 더 잘해야 할거 같아요...남의집에 시집와서 많이 어려울텐데..그래도 엄마 모시고 산다고하니..기특해요^^

  • 10.04.20 09:10

    지혜로움을 가진 그런 올케랑 착한 꼬마랑 일시적인 아닌 꾸준히 좋은사이로 지낼수 있을거야.....^^

  • 10.04.19 01:20

    하나뿐인 동생 결혼이구 올케두 넘 좋은 분이 들어와서 울 언니 완전 기분 업~이시네..ㅎㅎ
    난 울 시누이들하구 그렇게 편하지 않아서 언니같은 시누가 부러워요^^ㅋ

  • 작성자 10.04.19 10:01

    부럽기는...엄마모시고 살아주고 챙겨줘서 너무 고맙잖아...가족이라도 일일이 신경쓰기 힘들텐데...내가 잘해줘야지..그래야 울엄마 더 이뻐해줄거 같앵~^^

  • 10.04.19 02:16

    와~ 정말 좋아보이는 가족이에요^^ 저두 울 시누에게 언니라 하고 있는데.. 시부모님도 별말씀 안하시더라구요^^

  • 작성자 10.04.19 10:01

    ㅎㅎ 좋으신데요..저희도 엄마가 허락해서 걍 저에게 언니라구 부르기로 했어요..여동생이 없어서..여동생 있음 좋겠다 싶었었는데..나이들어서 생기네여 ㅎㅎ

  • 10.04.19 09:24

    이야.. 언뉘 올케 생겨서 좋으시겟어요 ㅊㅋㅊㅋ

  • 작성자 10.04.19 10:02

    응 좋아...맘씀씀이가 너무 착해...나도첨에는 그닥 맘에 안들어했었는데..하루하루지나고 우리가족 된다 싶으니까 이뻐보이더라궁^^ 디게 신기해...

  • 10.04.19 10:05

    ㅎㅎ 언니 축하해요~

  • 작성자 10.04.19 10:29

    응 고마워...승연이처럼 착한 친구야...내가 복은 있나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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