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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 게임공학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질문』 갑자기 진로를 바꿨습니다.
손님입니다. 추천 0 조회 215 06.08.27 15: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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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8.27 15:55

    첫댓글 한달정도만 빨리 알았더라면.. 수시1차는 그냥 붙었을낀데..

  • 06.08.27 17:51

    의대 지망하시던 분이면 수능을 발로 봐도 3등급은 나오지 않을까요 -.,-

  • 06.08.27 18:55

    저기 ;; 오랫동안 깊이 생각해온 목표가 여기가 아닌이상.. 그저 산업 발전가능성만 보고 오시는 것은 비추입니다...

  • 06.08.27 18:56

    게임을 정말 만들고 싶은게 아니라면,, 여기와서 시간만 낭비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꽤 봤습니다만.

  • 작성자 06.08.27 19:11

    의대도..제가 원해서 선택한게 아니였거든요..부모님의 강한 압박으로.. 그래서 겨우 제 입장을 알아주시고 바꿨구요..의대 지망을했었다지만..의대지원하는 학생들에 비해선 터무니 없는 점수구요.. 그리고 저도 많이 생각하고 게임공학과를 선택 한거거 든요.. 그리고 의대만 보고 공부하다보니 언수외는 보단 과탐쪽으로 공부하다보니 언수외는 과탐쪽보단 점수가 낮게 나오구요.. 근데 저를 싫어한다는 느낌이.. ㅠㅠ;; 너무 싫어하지 말아줘요 ㅠㅠ;; 선배님들 잘모실께요 ㅠㅠ

  • 06.08.27 19:25

    아니 싫어하고를 떠나서;;; 아무리 의대가는 사람들에 비해 점수가 낮다고 해도 의대를 생각할정도면 어느정도수준은 되는거 아니신지...

  • 06.08.27 19:44

    게임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버티기 힘든곳이 아닐가요?? 실제로도 주위사람들도 그런것 같고.-ㅅ- 점수보고 학교 고르시는거면 더 좋은 학교도 가능할것 같네요 젊음을 불태워 볼려면 오십쇼...-ㅅ- /

  • 06.08.27 23:58

    글쓴이 님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ㅡㅡ;; 학교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반기는 것에 앞서 글쓴이 님의 장래를 걱정해드리는 것입니다만..

  • 06.08.28 00:02

    굳이 갈 곳이 없다면 중상위 권의 공대를 노려보시길...;. 이과쪽이니까 장기적으로 보면 괜찮을 지도.... 그리고 게임을 만든다는 것이 ;; 정말로 정말로 힘든 작업이에요. 그저 게임이 재미있다고,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들어오시는게 더욱 위험..;;

  • 06.08.28 08:36

    들어 오셔서 플밍 수업 한번이라두 들어 보셨으면 하네요 ㅋㅋ

  • 06.08.28 09:40

    일단 플밍에서 한번 좌절, 물리에서 두번 좌절, 공학인증에 대박좌절 고로 잘 생각하시길

  • 06.08.28 23:23

    시흥시에 있는 고등학교임?? 맞으면 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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