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이란-미용에 대한 명언 한마디++
-미용이란 직업을 가진분들의 한마디 들어 봅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좋은 명언 꼬리말로 부탁드립니다.
-많은 꼬리말 기대해 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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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은 답이 없다 "
-" 미용은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다 "
-" 너는 미용으로 예술을 할것인가? 장사를 할것인가? "
-" 미용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다 "
-" 컷과 펌과 컬러가 조화를 이루었을때 아름다운 스타일이 만들어 진다 "
-" 미용은 한편의 영화와도 같다 "
-" 스트록은 감성의 표현이다 "
-" 이론과 실전의 차이를 줄이는 것이 디자이너의 몫이다 "
-" 컬러는 신이 주신 마술이다 "
-" 커트는 끈임없는 창조의 반복이다 "
-" 미용.....미용은 단지 미용일 뿐이다...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미용은 "고객님 사랑합니다." 에서 시작된다.
-미용....."생각하기도 싫다....."
-미용....."그냥 힘들다."
-미용은 고객만족이다.
-미용.....그냥 하면서 재미있고 즐겁다...."미용은 그냥 즐기는것"
-미용은 모래알과 같다-한꺼번에 모든것을 얻을려고 하면 모래알처럼 주먹쥔 손가락 사이로 다 빠져버린다.서서히 하나씩 얻어나가는 것이 미용이다.
-미용인은 미와 행복의 사절단이다
-눈으로는 보이지만 막상 닥쳤을 때 하지못하는 것이 노하우의 차이.기술의 차이이다
-단색염색은 부가가치를 올리기 힘들고 홈칼라도 가능하므로 디자인 칼라 시술로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한다
-원칼라 보다는 디자인 칼라를 연출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염색 스타일은 컬러 표현보다는 클리닉 개념으로 모발이 건강해 보일수 있는 컬러연출이 중요하다
-커트는 형태를 잡아주고 컬러는 감성을 표현한다
-미용이라는 예술을 하기 위해서는 감성을 키워야 한다
-미용은 중독이다 - 미용이라는 화려함뒤에 감춰진 고통과 인내....그 고통과 인내를 견디게 하는 부와 명예....그래서 미용은 중독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과 노하우도 사용하지 않으면 사장되고 만다
-미용-열정.새로운 의지.참신함
-앞으로는 원칼라 보다는 디자인 컬러가 유행할 것이고 하이.로우의 단차보다는 작은 단차의 자연스러운 위빙 존 디자인 컬러가 유행할 것이다
-미용은 공부해서 얻는 지식을 실천하는 것이다
-고객의 스타일이나 모발은 디자이너가 책임을 진다-최선을 다한 스타일의 고객은 걸어다니는 광고판이다.최고의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론이 없는 실기는 필요가 없고.실기가 없는 이론도 필요가 없다
-고객과 돈독한 관계를 쌓을수 있는 디자인을 연출해 고객이 찾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커트.염색.퍼머시는 반드시 케어를 할수있는 역량을 키울수 있도록 한다
-염색은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
-어시스트는 디자이너의 작업을 편하게 도와주는 것이 어시스트의 역할이다
-서비스업인 미용은 디자이너가 투자한 시간과 비례하는 요금을 받을 수 있다
-미용은 고객만족이 가장 중요하다
-염색은 디자이너가 표현하기 나름이다-디자인컬러.존컬러.위빙컬러.하이라이트컬러
-염색은 최대한 같은 시간대에 도포를 해서 얼룩없는 칼라를 뽑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미용은 호황기일때는 체력을 길러 건강을 챙기고 불황기일때는 지식.기술.공부.인성등을 길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성공은 언젠가는 찾아오지만 준비되지 않으자는 그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가 없다.
-유럽에서 미용은 디자이너의 나이보다 실력이나 경력을 우선으로 여긴다
-미용-서비스.경영.영업.체인.교육사업.미디어사업.서적사업.인터넷사업.국내또는 글로벌 사업으로 얼마든지 영역을 확대할수 있는 직업이다.
-미용에서 커트는 디자이너의 감성의 표현이다.
-미용에서 컬러는 디자이너의 환상의 표현이다.
-미용에서 퍼머는 디자이너의 상상의 표현이다.
-미용에서 스타일링은 디자이너의 마술이다.
-유럽의 커트는 감성적인 디자인의 커트가 많고 한국의 커트는 대중적인 디자인의 커트가 많다.
-미용에서 커트는 디자이너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미용에서 커트는 디자이너의 생각에 따른 디자인의 표현이다.
-미용에서 커트중 기하학적인 스타일은 베이직이 바탕이 되어야 표현해내기가 쉽고 원하는 스타일을 표현할수 있다.
-미용은 스타일.영업.매출의 조화이다.
-커트는 모발을 얼마나 자르는가가 아니라 모발을 얼마나 남기느냐 하는 것이다
-미용의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이다
-미용은 확신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커팅은 자르는 것이 아니라 남기는 것이다
-비달사순 스타일은 블런트컷.틴닝을 사용하지 않고 딥포인팅이나 슬라이스.슬라이딩으로 질감처리하고 기하학적인 커팅 라인을 연출하는 것이다
-토니앤가이 스타일은 포인팅컷.틴닝과 다양한 테크닉을 이용한 질감처리와 기하학적인스타일도 있지만 대중적인 커팅라인을 연출하는 것이다
-미용은 이론보다는 실기를 해보아야 노하우가 생긴다
-디자인은 재미있으면서도 힘든것이다.그 속에서 보람을 찾아야 직업정신이 생긴다
-미용은 끈임없는 노력과 끈임없는 창조와 끈임없는 교육과 끈임없는 인재양성이다
-미용은 배울때 모든것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보는것이 중요하다.처음부터 부정적으로 선입견을 가지게 되면 배우지 못하고 배울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이다.
-토니앤가이 스타일은 주로 포인트커트를 많이 사용하고 젊은층을 타켓으로 한다.
-커트에서 베이직을 너무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생각하면 발전하기 힘들다.기초는 항상 중요한 것이다.바탕이 있어야 응용도 가능하다.
-커트에서 원랭스 커트가 기본이지만 결국엔 원랭스 커트가 가장 힘들고 어렵다.
-토니앤가이 스타일은 무조건 가벼운 커트가 아니라 자연스러움을 연출하는 커트 스타일이다
-베이직을 이해해야 응용이 가능하다
-베이직은 베이직의 의미를 알아야지 스타일만을 공부해서는 나중에 응용이 힘들다
-텍스쳐 라이징은 질감처리만의 의미가 있으므로 과도한 테크닉의 활용으로 고유의 의미나 스타일이 변형되게 해서는 안된다
-베이직-기초부터 시작이다
-커트는 자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질감처리 또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미용은 먼저 커트를 배워서 형태를 만든 후 퍼머를 배워서 질감을 만들어 내고 염색을 배워서 컬러를 만들어 내는 순으로 배우는 것이 좋다
-미용이란? 1.대박나서 돈을 벌려고 미용을 하지말자-미용을 하다보면 대박도 나고 돈도 벌게 될것이다. 2.낮은곳에서 높은곳으로 가기위해 미용을 하지말자-미용을 하다보면 낮은곳에서 높은곳으로 가게 될것이다. 3.인정을 받고 지위를 얻고 이름을 날리기 위해서 미용을 하지말자-미용을 하다보면 인정도 받고 지위도 얻고 이름도 날리게 될것이다 4.꿈과 목표를 가지고 미용을 한다는것은 좋은것이지만 그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미용을 하지는 말자-미용을 하다보면 그 꿈과 목표는 이루게 될것이다.꿈과 목표만을 바라보며 달려가다보면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많을 수도 있다. 5.성공미용한방보다 마지막까지 미용하는것이 한방 아닐까?
-커트는 어떻게 잘랐을 경우 어떤 모양이 나오는지 정확히 아는것이 중요하다
-베이직은 한번 배우면 백번.천번이상을 연습해야 몸에 베일수 있다
-오늘 배운 내용은 내일 연습하지말고 당장 연습을 해야된다
-처음엔 많은 것을 알고싶어 넓이를 공부하지만 나중엔 알고있는 것에 대한 깊이를 공부하게 된다.결국엔 넓이와 깊이를 같이 공부해야 한다
-디자이너에겐 기술에 대한 이론과 용어보다는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행동의 기술이 더 중요하다.이론은 기술이 뒷받침 되었을때 그 빛을 발휘한다
-미용에 대해 욕심이 있다면 그 욕심을 채울수 있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좋은 기술.좋은 마인드.노력하는 자세만 있다면 미용은 별다른 차별이 없는 직업이다
첫댓글 세상살이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