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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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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결산 3월9일(토)[서울도보해설관광:용산 한강대로 이야기길]
금별 추천 1 조회 225 24.03.10 17:0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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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0 17:40

    첫댓글 좌우간 정말 고맙습니다...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 작성자 24.03.10 18:02

    불출님~~
    어제 즐거우셨는지요
    벙주님께서 수고많으셨지요
    함께 어울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4.03.10 18:13

    수고하셨어요
    늘~감사드려요^^

  • 작성자 24.03.10 18:15

    브렌다님~
    저도 고마워요~
    우등생 따라가니
    하나라도 더 듣게
    되네요~ㅎ

  • 24.03.10 18:17

    @금별 에휴~
    자꾸 왜들 그러실까요~ㅋ

  • 작성자 24.03.10 18:21

    @브렌다

  • 24.03.10 19:23

    엉큼한속내 ㅋㅋ

    금별님
    총무보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반가웠습니다...^^

  • 24.03.10 18:34

    궁금함 테란님
    머가 엉큼

  • 24.03.10 19:21

    @지호 아니에용
    도리도리 ㅋㅋ

  • 작성자 24.03.10 20:04

    어제 테란님 엉큼하신거
    첨 봤어요~~ㅋㅋ
    게임을 하시는건지
    뽀뽀를 하고싶은건지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3층까지 차 나르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 24.03.10 20:08

    @금별
    그게 말입니다....ㅎ
    살다보니 인생은 타이밍이더라구요
    빅웃음을 드릴 타이밍을 찾았는데
    절묘하게 그게 찾아왔지 몹니까~~
    딱 걸려쓰.

    제가요.....
    그거 안 놓치지요........ㅋ

  • 작성자 24.03.10 20:08

    @테란 웃음 타이밍이 아니라..
    본심이 자동으로 발동한거
    같았어요 ㅋㅋ

  • 24.03.10 20:14

    @금별 앗~! 들켜쓰 ㅎ
    잊지못할 하루였습니다
    정산 수고많으셨습니당~~^^

  • 24.03.10 18:33

    킴볼벙주님 금별운영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즐거운 모임인게 티나요 ㅎㅎ

  • 작성자 24.03.10 20:06

    지호 운영자님~~
    너무 티를 냈나요..
    조용히 비밀유지 했어야
    했는데~~~
    고맙습니다^^

  • 24.03.10 19:05

    유익한 도보해설 용산의 역사 관광~
    킴볼님 수고하시고 찐 감사드립니다.

    용산의 역사 뒤안길.
    척박한 삶에서 지금의 우리를 가능케 만든
    하나의 주춧돌이 되기까지,
    수많은 격동과 변화를 겪음이 쉽지 않았으라 생각하니
    왠지 먹먹함도 있었지만
    땡땡거리의 빨강벽돌집 담벽에는
    마른나무에도 새순이 올라와 있었고,
    도도한 건물땅에도 봄햇살은 한가롭기만 했습니다.
    우리들은 그 봄햇살에 쫑알대는 교우들이었지요.

    늘 즐거이 지낼 수있는 놀이터를 이어주는 나이란 지기님 감사드리며,
    30여명 교우들 챙겨주시는 금별운영자님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0 20:21

    다올님~~
    저도 어제 많이 웃어서
    주름살 추가됐어요ㅠ

    긴 댓글 보니 다올님 공부
    열심히 하신 모습이 생생하네요ㅋ
    어제 다올님 팀들
    어깨 주무르고 박수 치던
    모습이 얼마나 우렁찬지
    단합은 일뜽 같았어요
    담에도 우리 함께 즐기길
    바라며~~^^

  • 24.03.10 19:09

    킴볼님 금별님 감사합니다
    어제 게임 넘 웃겨서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요 ㅋㅋ
    두 분 덕분에 참으로 즐거윘습니다~^^

  • 작성자 24.03.10 20:24

    초월님~~
    닉 바꾸셨군요..
    두글자라서 부르기 쉬우네요
    저도 하도 많이 웃어서
    스트레스는 바닥~
    에너지는 상승~~
    배꼽 잘 지키셔서 담에
    반갑게 뵈어요..

  • 24.03.10 20:08

    킴볼닝 금별님 두분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많이 웃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24.03.10 20:27

    우리팀 대표 아가랑님~~
    아가랑 아가랑 아가랑...
    엄청 응원했어요~~
    용기내주셔서 멋졌어요!

  • 24.03.10 20:37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간만에 많이 웃어서인지 집에가니
    얼굴이 확~폈더라구요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3.10 20:41

    유경이님 많이 웃으셨다니
    보약드신거나 진배없을거에요
    다음에도 즐겁게 홧팅^^해요
    댓글 감사드려요~♡♡

  • 24.03.10 20:55

    재미나게 놀다온 하루라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0 21:30

    시크님~~
    재미있게 놀다보면
    감기는 물러가더라고요
    식사도 뜨끈한 대구탕에
    컨디션 좋아졌을 거에요
    저도 얼굴 봐서 반가왔어요

  • 24.03.10 21:06

    모처럼 해 본 게임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벙주님과 금별님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3.10 21:34

    니나님도 즐거우셨죠..
    바닥은 왜그렇게 등지지고
    싶을 만큼 뜨뜻한지요~~
    니나님~~
    수고는 벙주님이 다하셨고
    회원님들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감사했어요
    우리 또 뵈요~~~~

  • 24.03.10 22:09

    금별님~
    세심하고 다정하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킴볼님~
    무엇인가를 돌아보거나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3.10 22:13

    서온님~~
    조용하면서도 늘 든든했어요
    킴볼님 모임에서 안보이면
    섭섭해서 안되지라~~ ㅎ
    어제 총무일 도와주셔서
    편한 계산 할수 있었네요
    많이 고마웠고
    또 만날 날이 기다려져요..

  • 24.03.10 22:12

    용산 , 청파동은 제 고향입니다.
    그래서 더 반갑고 정다운 도보해설이었답니다.

    유익한 모임 만들어주신 벙주님과
    수고하며 애써주신 금별님
    감사드립니다.

    게임시간은
    동심으로 돌아가서 악동처럼
    신나게 놀았어요.
    즐거운시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0 22:31

    아하...
    헤네시님에겐 용산이 더
    의미가 깊었겠어요~~
    세심하시고 야무지시고
    또 또 ㅎㅎ...
    모임에서 만날 생각하면
    기분부터 좋아지더라구요
    곧 또 만나리라는 생각에
    모임에서 즐거움의 부피가
    커졌어요~~힛!

  • 24.03.11 05:40

    놀거리 볼거리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수고하심에 한번더
    고마움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0 22:48

    지금 필소굿님 후기글
    읽다가 여기 답댓글 달러왔어요ㅋ
    킴볼님께 늘 감사하지요
    필소굿님과 테란님의 후기는
    읽을때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세분이 삼총사 같아요
    끝까지 부탁드려요~~
    수업 설렁설렁 해도 괘안아..
    빈틈없는 후기가 기다리니깐...
    ㅎㅎ

  • 24.03.10 23:14

    어제
    초컬릿과 비타민씨.
    그외 많은 것들을
    개인비용으로 준비를 해서
    무겁게 들고오시고

    찬조를 해 주셔서
    게임할 때 풍성한 상품으로
    모두를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3.10 23:35

    아이참참...
    곧 화이트 데이가 다가오니깐
    쵸콜릿 조금 가져간 거에요
    벙주님도 양말 준비해 오셔서
    당첨되고 싶었는데 안됐어요

    계획적인 공지부터 식당과
    찻집 답사까지 빈틈없이 챙겨주심에 고마움을 표현할
    적절한 단어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또 게임때 모두에게 얼마나
    많은 웃음을 안겨주었는지요
    감사했어요 항상~~늘~~

  • 24.03.11 10:49

    킴볼님 금별님 두분 덕분에
    편안하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뵙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3.12 22:38

    가을님~~
    늦은댓글 죄송해요~~
    깜박~~~했어요
    유쾌한 시간보내셨다니
    저도 기분 좋으네요..
    또 뵙길 기다릴게요^^

  • 24.03.11 11:24

    서울 도보여행 진행하신
    킴볼님 금별운영자님 고생하셨습니다.
    용산의 발전된 모습속에 슬픈 역사의 흔적을 따라 걷는 길은 아픔이었지만,
    맛난 음식과 온돌방에서 한 게임으로 많이 웃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움과 웃음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 작성자 24.03.11 12:47

    행복님의 360도 회전인사
    다시 보고 싶네요 ㅎ
    함께 걷고 설명듣다보니
    어느새 정이 새록새록 드는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행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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