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딩은 자연스러운 행위입니다
강아지가 강아지 한태 하는건 서열쌈 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사람한태 하는건 사랑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
이불이나 쿠션은 일종의 놀이라고 보시면 되여
문제는 일종의 놀이를 제제 하는방법을 원하시는거 같은대여
제 경우에는 마운팅을 하면 뒤로 몰래 돌아가서
뒷다리를 걸어서 넘어트렸습니다
그러캐 몇번 반복하면 그걸 하면 넘어진다는 자각 증상이
생겨서 안하드라구여
때리거나 소리지르는것보다는 훨씬 효과적 이었습니다
참고로 중성화 수술은 3~5개월사이 하는것이 통상인대
그시기를 넘어버리면 숫강아지들은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본다거나
마운팅을 한다거나 그반응이 사라지지 안코 나타날수 있다고들 하더라구여
첫댓글 그런 방법도 있군요~~
좋은 방법이네요.. 도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