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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곰신을 위한 공군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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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기 공군전우회 ♡♡2017년 11월3일 신나는 금요일 출부입니다. 내일 만나요~~~
772 인모아빠(16전비) 추천 0 조회 348 17.11.02 19:41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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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내일 뵙겠습니다!

  • 작성자 17.11.03 10:28

    넵~~~ 내일 뵈여~~~~~~

  • 17.11.03 10:36

    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
    비그치고 흐린 하늘아래
    빗물 머금은 단풍잎들♡
    맑은날의 반짝임이 아닌 포근하고 뽀얀 예쁨에 미소짓게 되는 오늘입니다

    드뎌 내일이네요♡
    모임 참석하시는 동기님들
    모두모두 행복한 시간되세요~

  • 작성자 17.11.03 10:38

    꼬깜님~~ 아침엘 비가 제법 왔습니다. 이비에 낙엽들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금방 겨울이 올것같은 느낌입니다. 다음에는 꼬깜님도 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17.11.03 10:57

    인모아빠님~772기 아들들 상병진급 미리 축하드리고...
    맘빠님들의 상병진급 모임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
    행복한 만남 되세요~♡

  • 작성자 17.11.03 11:54

    둘리맘 선배님~ 국방부 시계가 흐르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상병진급하는 공구니들이 대견하기도하구요~ 축하 감사드립니다~

  • 17.11.03 11:49

    "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 중, 첫 번째 날이다."
    맘에 닥 와닿습니다. 언제나 첫번째날로 행복하게 살겠습당~~
    선배님들 즐겁고 행복한 모임 되세요.

  • 작성자 17.11.03 11:55

    짱맘 선배님~ 남은 인생의 첫째날~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7.11.03 12:50

    인모아빠님^^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ㅎ

    내일 치뤄지는 772기 상병축하모임도
    멀~~리 이곳에서 마음모아 응원합니다^^
    사진, 많이많이 기대됩니다~ㅎ
    어릴적 소풍전날처럼 ~~~ㅎㅎ

    맛점하시고
    남은 시간도 행복으로 엮어가셔요^^

  • 작성자 17.11.03 14:26

    지음님~~ 어제 아들이 휴가나왔는데 상병계급장이 멋져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좀 의젓해진것 같기도히구~~ 제생각이겠지요 ㅎㅎ 내일 사진 팍팍 올리겠습니다~~~

  • 17.11.03 14:35

    @772 인모아빠(16전비) 와~~~ 벌써 상병계급장을^^
    울집 공구니는 오늘 복귀에요...
    함께 아점먹고 저는 출근했네요..
    여전히 맘 한쪽 구석은 그래요...ㅎㅎ

    낼 잘 부탁드려요~~ㅎㅎ

  • 작성자 17.11.03 14:38

    @772기 지음^^(8전비) 9이날 복귀하는데 그날이 진급날이라구 달고 나왔어요 ㅎ 지도 좋은가봐요 ㅎㅎ

  • 아이쿠 축하의 자리인데 참석 못하지만 마음은 함께 합니다 772기 최고입니다

  • 작성자 17.11.03 15:08

    언이맘님~ 반갑습니다 772기 첫모임을 상병진급 축하모임으로 갖습니다. ㅎ 함께하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 좋은글들이
    다 모여있네요~

    실수는 이불킥이지만~
    큰 경험이기도 하고~

    다시는 안할거라고
    다짐하고 반성도 하고

    내가 조금씩 바뀌어가는 과정
    이기도 하고 ~

    드래곤 라자를너무 재밌어서 밤새워가며 미친듯이 읽었던
    때가 생각이나네요~

    이모든것 또한 지나가겠죠~♡

  • 작성자 17.11.03 17:40

    우성맘님~ 퇴근 무렵이되니까 날씨가 추워집니다. 좋은 명언들 생각하시면서 금요일저녁 편안하게 보내세요 내일도 춥다하니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 인모아빠님
    저위에 있는 모든글들이 50을 살면서 그때 그때 다들 느껴본 일들이네요...

    드뎌 모임을 하시는군요^^ 비록 참석은 못하지만 마음은 참석입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고 아시죠^^후기!! 꼭 올려주세요~~

  • 작성자 17.11.03 17:42

    아카시아님~ 어디선가 한번은 들어본듯한 명언입니다. ㅎ 근데 자꾸 잊어버려요 ㅎㅎ
    후기 꼭 올리겠습니다~~ 편안한 금요일 저녁되세요~~~

  • 이사 준비로 참석 못해 많이 아쉽지만
    300일과 상병진급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겠어요
    후기 기대하고 있을게요~
    오전에 비가 조금 내리더니 쌀쌀해지네요..
    주말에 가을 추위라는데.. 건강히 즐건 모임
    하시길 바래요~~ ♡.♡

  • 작성자 17.11.03 19:41

    재재맘님~ 이제 입대300일이고 상병진급을 하네요~ 가슴 벅찬 일입니다 무탈하게 잘 지내와준 772기 공구니들이 고맙고 앞으로도 전역의 그날까지 무탈하게 잘 지내주긴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ㅎ 휴가나온 아들이 족발먹고 싶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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