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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산맘수다┃ 속풀이 수다 생일잔치하러 아웃백센텀시티점은 가지마세요~~~
임영미(쭈니짱) 추천 0 조회 532 11.01.10 12: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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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0 13:05

    첫댓글 참고하겠습니다.ㅡㅡ;;

  • 11.01.10 13:22

    1년에 한번뿐인 아이생일 너무 속상하셨겠네욘....거기 진짜 가지 말아야겠네요느ㅡ;;

  • 다른곳보다 아웃백 자체가 생일이라 하면 와서 노래부르는게 영~성의가 없고 건성건성이였어요.남포점에서 조카 생일 함 했는데 저흰 케익을 준비해갔구요,꼬깔모자 쓰고 노래불러주지 않았어요.일반 똑딱이로 찍어주는거 맞아요.사진현상은 말 안해도 계산할때 주던데,주말이라서 그랬나봐요.글고 생일이였다고 디저트 파는 아이스크림을 서비스로 받았구요.그런건 점장한테 그때그때 말하세요.따지는게 아니고 서비스 개선을 위해선 꼭 말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11.01.10 14:20

    센텀시티만 그런게아니고 아웃백은 전부 다 그런식인거 같은데요~
    저흰 예전에 남포점에 가서 생일파티 했었는데 마찬가지더라구요..딸랑 빵에다 초하나 꽂아주고 사진한장 찍어주고..
    직원들 두세명 쭈뼛거리며 생일축하 노래불러주고..그게 다였어요..우리도 그때 얼마나 황당했던지~
    생일파티 할거면 티지아이가 나은거 같더라구요..거긴 말씀대로 꼬깔모자 쓰고 악기 흔들면서 노래 불러주자나요~

  • 작성자 11.01.10 21:15

    네 ~~ 원래 그런거군요..역시 부산맘이 최고인듯 싶네요.울아들만 그런 대접이 아니라 원래 그런거구나 싶으니 좀 약간은 풀리네요..하지만 서비스는 개선되어야할듯 싶네요..글고 티지아이 참고할게요..내년에는 꼭 거기 가서 해야겠네요..감사 감사 ^^

  • 저희도 일전에 센텀시티점 아웃백 갔었는데...거기가 특히나 서비스 엉망이고 정말 못하더라구요...다른덴 별로 그런곳은 없었는데...거긴 저희도 영~~아니다 했던 곳이었거든요...다시는 안가야겠네요

  • 11.12.22 11:33

    저도 주문후 애들 수저 달라고 세번말 하는동안 한번도 안가져다줘서 애들 손으로 먹고 열받아 클레임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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